연합뉴스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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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설 눈 폭탄'에 항공기·여객선 결항 계속…축사 붕괴 잇따라(2025-01-28 23:58:18)
- 12·29 제주항공 참사 한 달째, 그날에 멈춘 유가족의 슬픔(2025-01-28 23:51:16)
- 트럼프, 내달 4일 백악관서 네타냐후와 회담…외국정상 중 처음(2025-01-28 23:49:24)
- 납북자가족단체 日조총련 본부 겨냥 '전단 무인기 살포' 무산(2025-01-28 23:48:43)
- 美국방부 "한미훈련, 트럼프 뜻·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"(2025-01-28 23:48:21)
- 설날 눈길에 고속도로 정체 절정…서울→부산 7시간40분(2025-01-28 23:42:53)
- 北 '尹 구속기소' 나흘만에 내부 보도…"가련한 처지" 외신 인용(2025-01-28 23:24:57)
- 10년간 타인 주민번호 도용 병원 진료·마약류 처방…징역 1년(2025-01-28 23:18:00)
- 백악관 "2월1일 中 등에 관세 부과 구상, 여전히 목록에 있어"(2025-01-28 23:15:37)
- '0.1%' 초고소득 사업자 15억 이상 벌어…서울은 25억 초과(2025-01-28 23:15:01)
- 진해 웅동수원지 벚꽃군락지, 올봄 군항제 때 57년 만에 개방(2025-01-28 23:05:00)
- 김정은, '음주접대' 등 간부비위에 "특대범죄" 질타…기강잡기(2025-01-28 23:01:57)
- 美법원, 트럼프 연방보조금 지출 일시중단 조치에 제동(2025-01-28 23:01:36)
- 먹는 화장품 '이너뷰티' 뜬다…"K-뷰티 차세대 동력"(2025-01-28 23:01:01)
- 탄핵 정국에 늘어나는 '1인 시위'…경찰 골머리(2025-01-28 23:00:05)
- '크라잉넛' 한경록 "30년 맞은 인디, 30년 더 가아죠"(2025-01-28 23:00:03)
- "환율 1,500원 되면 국내 건설비 2023년 대비 3.34% 증가"(2025-01-28 23:00:03)
- 140억대 전세사기범, 위증 교사 혐의로 징역1년 추가(2025-01-28 23:00:01)
- 부채춤 사진에 "중국 전통춤"…인니 설행사 홍보물 황당 오류(2025-01-28 23:00:01)
- 항공기 화재에도 김해공항 정상 운영…에어부산 일부 차질(2025-01-28 22:57:11)
- 내수 자영업 가구 사업소득 최대폭 감소…지갑도 닫았다(2025-01-28 22:41:00)
- 트럼프 취임에 핵무장론 재등장…전문가들 "美 압박 위해 필요"(2025-01-28 22:40:01)
- 트럼프 당선 후 국내 코인거래소 신규 가입자 4.5배로 증가(2025-01-28 22:39:12)
- '얇아진 경제허리' 40대 취업자, 작년 618만명…21년만의 최저(2025-01-28 22:31:00)
- 지난해 종합건설업체 폐업신고 641건…19년 만에 최대(2025-01-28 22:27:01)
- [휴먼n스토리] 손편지 한통에 꾹꾹 담아낸 위로…"마음을 드려요"(2025-01-28 22:23:00)
- 백악관 "트럼프, 집권 1기때처럼 완전한 北비핵화 추구할것"(종합)(2025-01-28 22:21:56)
- 기후변화에 무안 물새 월동지수 265%↑…조류충돌 위험도 커진다(2025-01-28 22:15:01)
- 설날 제주 산간 폭설에 일부 도로 차량 통행 통제(2025-01-28 22:14:30)
- 軍 중간 간부도 이탈 늘어…희망전역·휴직자 증가 추세(2025-01-28 22:13:01)
- '최대 원조국' 미국이 돈 끊자 전 세계 구호단체 운영 차질(2025-01-28 22:11:15)
- 워크숍 내세워 골프·관광…금감원, 대부협회에 '경영유의'(2025-01-28 22:11: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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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류 타고 떡 수출 역대 최대…1억달러 '눈앞'(2025-01-28 22:05:01)
- 여성 자살률 2030년까지 악화 전망…10만명당 15.1→16.6명(2025-01-28 22:04:00)
- 러 '간첩혐의' 한국인 선교사 어느덧 구금 1년(2025-01-28 22:03:00)
- 김정은 "핵태세 무한진화가 입장"…핵물질기지·무기연구소 지도(2025-01-28 22:00:39)
- 30년 전 종량제로 사라졌던 길거리 쓰레기통 다시 늘어나나(2025-01-28 22:00:10)
- 제약업계 소송전 희비…이노엔 웃고 GMP 소송 업체들 '눈물'(2025-01-28 22:00:09)
- 작년 대기업 시총 지각변동…삼성그룹 '우울한 1위' 5년만에 최소(2025-01-28 22:00:08)
- 지난해 적발된 '짝퉁' 90%는 중국산…가짜 샤넬이 가장 많아(2025-01-28 22:00:06)
- "KTX 2대 중 1대 정밀안전진단 대상…올해 유지보수비 2천377억"(2025-01-28 22:00:05)
- 모건스탠리 "韓 올해 1.5% 성장 그쳐…추경, 성장률 0.2%P 높일 것"(2025-01-28 22:00:04)
- 중반 접어드는 尹대통령 탄핵심판…설 연휴 끝나면 잰걸음(2025-01-28 22:00:03)
- 명절 해외여행 가장 많이 가는 곳은…일본, 2년 연속 1위(2025-01-28 22:00:02)
- 딥시크충격 '침체' 국내 AI업계 각성제될까…"투자 여전히 중요"(2025-01-28 22:00:02)
- 고령화사회 가속에 작년 55∼64세 경제활동 참가율 역대 최고(2025-01-28 22:00:01)
- 뉴욕증시, 딥시크 경계 속 일단 저가 매수…나스닥 2%↑ 마감(2025-01-28 21:53:40)
- [2보] 백악관 "트럼프,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"(2025-01-28 21:51: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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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상악화에 인천 여객선 11개 항로 통제…귀성·귀경길 차질(2025-01-28 21:38:54)
- '딥시크 쇼크' 하루 뒤 엔비디아 9%↑…기술주 반등(종합)(2025-01-28 21:37:43)
- '집에서 요양' 노인 하루 2시간 돌봄공백…가족 42% "부담 심각"(2025-01-28 21:11:01)
- 주택연금 가입자 중 독신女가 독신男의 4.7배(2025-01-28 21:11:00)
- [속보] 김정은, 핵물질생산기지·핵무기硏 지도…"핵방패 부단히 강화"(2025-01-28 21:10:53)
- [뉴욕증시-1보] 딥시크 여파 속 일단 저가 매수…동반 강세(2025-01-28 21:05:21)
- '같은 성분 다른 약' 조제 간편화에 의사·약사 갈등 재점화(2025-01-28 21:03:00)
- 빚 못갚는 자영업자 1년새 42% 급증…30조 대출 '시한폭탄'(2025-01-28 21:01:01)
- 지난해 법원 경매 신청건수 12만건 육박…금융위기 이후 최다(2025-01-28 21:01:00)
- 美 헤리티지재단, 트럼프 정부에 "한미동맹 강화" 제언(2025-01-28 21:00:05)
- 티빙-웨이브 합병·광고 불황…새해 국내 미디어 시장 이슈는(2025-01-28 21:00:03)
- '4년뒤 831조원 규모'…자가면역질환 시장 뛰어드는 바이오 업계(2025-01-28 21:00: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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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주항공 참사 한 달, 본격 시작된 '분석의 시간'…남은 쟁점은(2025-01-28 21:00: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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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설날도 충남·전라 중심 많은 눈…빙판길 주의하세요(2025-01-28 20:41:32)
- 백악관 "보조금 지출 일시중단"…대미투자 韓기업에 불똥튀나(종합)(2025-01-28 20:40:27)
- "지구멸망까지 89초"…핵무기·AI 위험 인해 역대 최근접(2025-01-28 20:09: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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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불에 타…176명 모두 탈출(종합3보)(2025-01-28 17:11: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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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방당국 "에어부산 승객 169명·승무원 7명 모두 탈출"(2025-01-28 14:23: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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