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설연휴 첫날 아침 귀성길 정체 시작…서울→부산 5시간30분(2025-01-24 23:34:27)
• 여의도·한남·공덕·종로…尹사건 다음 '전장'은 서초동?(2025-01-24 23:30:00)
• '트럼프 서명쇼의 신 스틸러'…'문서 권력' 샤프 비서관에 시선(2025-01-24 23:25:33)
• 트럼프가 감형한 의회폭동 극우주범에 "DC 출입 금지" 명령(2025-01-24 23:20:35)
• 에듀테크도 '별들의 전쟁'…MS·메타·구글 'AI 각축전'(2025-01-24 23:20:12)
• 北 평북에도 지방공업공장…'김정은 역점사업' 성과 연일 부각(2025-01-24 23:20:07)
• [Q&A] 설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?…지도 앱에서도 문 여는 병원 안내(2025-01-24 23:11:00)
• "명절맞이 신권발행액 급감…불경기, 세뱃돈 인심에도 타격"(2025-01-24 23:10:01)
• 치앙마이 출발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운항취소(2025-01-24 23:06:50)
• "우리 마음 훔쳤다"…워싱턴DC 동물원에 등장한 '스타' 판다(2025-01-24 23:04:39)
• "행주대첩의 함성을 생생하게"…행주산성 설 연휴 정상 운영(2025-01-24 23:03:09)
• 설 연휴 첫날 대체로 맑고 포근…강원 산지에 많은 눈(2025-01-24 23:02:26)
• 문화와 함께하는 설 연휴…경기도 공립뮤지엄 행사 '풍성'(2025-01-24 23:00:35)
• '흑산 참홍어 대풍에도' 웃지 못하는 어민들(2025-01-24 23:00:33)
• "인간과 긴밀한 로봇 시대 온다…제도·연구환경 마련 서둘러야"(2025-01-24 23:00:28)
• "명절 휴게소 인기 음식은…작년 추석엔 아메리카노·호두과자"(2025-01-24 23:00:03)
• [살까팔까] 영화속 그 로봇, 이제는 현실…'로봇 대장주'를 찾아서(2025-01-24 23:00:02)
• 전국 피가 마른다…'최장 9일' 설 연휴에 혈액 수급 '비상'(2025-01-24 23:00:01)
• [머니플로우] LG CNS 공모 청약 흥행에 CMA 잔고 9조원 '뚝'(2025-01-24 23:00:00)
• 분할 위기에도 구글 주가 고공행진…200달러도 넘어(2025-01-24 22:49:31)
• 새만금공항서 조류 충돌 위험은…"무안 600배 "vs "충분히 안전"(2025-01-24 22:45:00)
• 맨손 화장실 청소로 회사를 키우다…일본 '옐로햇' 창업자 별세(2025-01-24 22:42:41)
• 부산 영도서 시내버스가 중앙선 넘은 승용차와 충돌…9명 부상(2025-01-24 22:39:44)
• '배우'로 거듭난 왕년 섹시스타 앤더슨 "오스카 탈락 괜찮아"(2025-01-24 22:39:33)
• 연휴 첫날 강원 산간 눈 '펑펑'…최대 20㎝에 사고 잇따라(2025-01-24 22:39:07)
• 30년째 트럭에 떡국 싣고 고향 부산 찾는 국밥집 사장님(2025-01-24 22:36:05)
• 집에서 원격진료 받은 거동불편 노인 "거참, 편리하네"(2025-01-24 22:30:02)
• "생태체험 말고도 비결 있죠" 농촌유학 성지로 뜨는 구례(2025-01-24 22:30:00)
• 한여름 우기 맞은 브라질 '물폭탄'…침수·붕괴·정전 속출(2025-01-24 22:12:52)
• 명예제주도민 50여년간 2천454명…계엄사태로 첫 취소 나오나(2025-01-24 22:10:00)
• "누나처럼 돌봐줬는데"…지인 2명 살해 시도 60대 징역 10년(2025-01-24 22:09:00)
• [특파원 시선] "야스쿠니서 아버지 빼 달라" 韓유족 염원 이뤄질까(2025-01-24 22:07:01)
• 설연휴 부모님 스마트폰 점검 팁…"껐다 켜고 안쓰는 앱 삭제"(2025-01-24 22:07:01)
• 정부, 올해 방산수출 목표 제시 안한다…내심 역대 최대 기대(2025-01-24 22:03:00)
• [지방소멸 경고등] 대전역과 동반 성장 '대전의 중심' 동구가 다시 뛴다(2025-01-24 22:01:01)
• 설 손님맞이 나선 고속道 휴게소…"새 매장 열고 연장영업"(2025-01-24 22:01:01)
• "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신권 바꾸세요"…은행권 이동 점포 운영(2025-01-24 22:01:00)
• 시멘트 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…유족 "사고 예방 조치 미흡"(2025-01-24 22:00:09)
• [신상잇슈] 오뚜기 '순후추 팝콘'·노브랜드버거 '통마늘 베이컨'(2025-01-24 22:00:08)
• [금주핫템] 롯데관광 '코카서스 직항패키지'·엑스니힐로 니치향수 출시(2025-01-24 22:00:07)
• "선물인데 박스째 도난…" 끊이지 않는 명절 연휴 택배 절도(2025-01-24 22:00:05)
• [이번주뭘살까] 설 연휴 막바지 선물·먹거리 할인 경쟁(2025-01-24 22:00:04)
• [위클리 건강] "베인 손가락엔 지혈제부터?"…설 연휴 응급상황 대처요령(2025-01-24 22:00:03)
• "빙판길 조심하세요"…겨울철 사고로 3년간 10만명 넘게 사상(2025-01-24 22:00:01)
• 뉴욕증시, AI 테마주 집중 매도…5일 만에 동반 하락 마감(2025-01-24 21:50:55)
• 美, 해외 원조 90일 중단…이스라엘·이집트 군사지원은 예외(2025-01-24 21:40:07)
• 루비오, 왕이에 "美국익 최우선…남중국해서 中 강압행동 우려"(종합)(2025-01-24 21:37:22)
• 하마스 전투원 급감? "잃은만큼 채웠다…개전 후 1만5천명 모집"(2025-01-24 21:31:41)
• 설 연휴 200만명 인천공항 찾는다…작년보다 일평균 12.8%↑(2025-01-24 21:30:01)
• 설 연휴 소방 구급출동·이송환자 3년 연속 감소…"엔데믹 효과"(2025-01-24 21:11:11)
• "또 교도소 가야겠다"…지인 흉기 협박한 '살인 전과' 70대(2025-01-24 21:07:08)
• 美기업 'DEI 폐기' 전방위 확산…유통업체 '타깃'도 행렬 동참(2025-01-24 21:05:38)
• 연락 피하는 전처 찾아가 인화물질 뿌린 50대 징역 2년 6개월(2025-01-24 21:01:01)
•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상승…"설 연휴까지 오를 것"(2025-01-24 21:01:00)
• [올드&뉴] 일타강사마저 흥분…부정선거 싸움 끝낼 해법은 이것(2025-01-24 21:00:31)
• 통신 3사, 설 연휴 맞이 커머스·멤버십 할인 '풍성'(2025-01-24 21:00:04)
• "흑백요리사-CU 시너지, 30년 낡은 협찬규제에 경종"(2025-01-24 21:00:03)
• "작년 명절 가장 막힌 곳은…서해안道 당진→송악, 일직→금천"(2025-01-24 21:00:02)
• [부동산캘린더] 2월 첫주 2천295가구 공급…'래미안 원페를라'도 분양(2025-01-24 21:00:01)
• 오늘 서울 도심 탄핵 찬반집회…내일부턴 '숨 고르기'(2025-01-24 21:00:00)
• 경찰 "경호처, '尹생일'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줘"(2025-01-24 21:00:00)
• 美 트럼프 정부, 청정기술 지원해온 에너지부의 기업 대출 동결(2025-01-24 20:41:35)
• 연휴 첫날 대체로 맑고 낮에는 포근…동해안 중심 눈비(2025-01-24 20:40:27)
• 美 록스타 메릴린 맨슨 '성폭력' 혐의 불기소 처분받아(2025-01-24 20:27:18)
• 덴마크 외무, 美국무에 "안보비용 더 분담할 준비 됐다"(종합)(2025-01-24 20:06:09)
• '아이폰 판매 부진' 애플, AI 부서에 36년 베테랑 엔지니어 투입(2025-01-24 20:05:53)
• 野추미애 "국방부, 작년 8월 문상호 정보사령관 직무배제 검토"(2025-01-24 20:00:00)
• 안보 불안에…2024회계연도 美의 무기판매 전년보다 33.6% 증가(2025-01-24 19:34:34)
• 러 "관계 정상화에 관심있는 한국 정부와 대화 준비"(종합)(2025-01-24 19:31:33)
• [진단] 美전문가, 트럼프의 '김정은 연락' 발언에 "대화재개 희망 신호"(2025-01-24 19:30:09)
• 테슬라, 美서 디자인·성능 개선 '뉴 모델Y' 8천만원대에 출시(2025-01-24 19:00:40)
• "트럼프 무역정책, 중장기론 韓에 긍정적…한미 상호보완적"(2025-01-24 18:56:54)
• 저커버그도 올해 AI에 "최대 93조원 투자"…트럼프 환심사기?(2025-01-24 18:28:30)
•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"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"(2025-01-24 18:01:41)
• 검찰, 윤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허가 재신청…법원 불허 4시간만(2025-01-24 17:56:04)
• 우크라 "푸틴·트럼프 만나서 협상? 우리 빼고는 불가능"(2025-01-24 17:23:25)
• 푸틴 "트럼프 영리하고 실용적…만나서 우크라 논의할 의향"(2025-01-24 17:10:37)
• '7% 고금리'에 美 지난해 주택거래 29년만에 최저(2025-01-24 16:48:56)
• 美신임 국무, 中외교수장과 첫 통화…"대만문제 평화 해결 바라"(2025-01-24 16:25:35)
• 초유의 '현직대통령' 수사권 쟁탈전…끝내 구속연장 불허 암초(2025-01-24 16:18:38)
• "공수처 사건, 검찰 구속수사 근거 부족"…모호한 법규정 발목(2025-01-24 16:05:48)
• 하마스, '2차 석방' 여군 인질 4명 명단 전달(종합)(2025-01-24 16:02:13)
• 연극 채식주의자 伊연출가 "오랜 친구처럼 한강과 포옹"(2025-01-24 15:24:23)
• 법원, 尹구속연장 불허로 제동…"검찰 계속 수사할 이유 없어"(종합)(2025-01-24 15:07:19)
• 尹재판 어디로…중요임무종사 조사로 우두머리 혐의 증명하나(2025-01-24 14:55:34)
• 법원 尹구속연장 불허 돌출변수…검찰 당혹속 기소수순 전망(2025-01-24 14:37:41)
• 英 최고납세자 톱100 뽑아보니…JK롤링·에드시런·퀸(2025-01-24 14:27:23)
• 尹측 "구속연장 불허, 공수처법 따른 옳은 결정…석방하라"(2025-01-24 14:16:25)
• "이스라엘군, 철수 기한 60일 넘겨 레바논에 잔류키로"(2025-01-24 13:53:03)
• 오픈AI, 한국서 내달 개발자 워크숍…올트먼 방한 전망(2025-01-24 13:28:22)
• 법원,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…"검찰 계속 수사할 이유 없어"(2025-01-24 13:27:09)
• 서부지법 폭력난동 때 방화까지 시도…경찰, 10대 구속영장(종합)(2025-01-24 12:56:36)
• 이도훈 주러대사, 러 외무차관 면담…한반도 상황 논의(2025-01-24 12:50:16)
• '바디프랜드' 창업주·대주주, 횡령·사기 혐의로 법정행(종합)(2025-01-24 12:31:48)
• 러 "핵군축 협상 되도록 빨리 시작하고 싶어…공은 미국에"(2025-01-24 12:25:34)
• 中서 테슬라 120만대 자발적 리콜…현대·기아 48만대(2025-01-24 12:12:25)
• 트럼프,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명령…음모론 잠재울까(2025-01-24 11:52:41)
• 경찰, '전광훈 전담팀' 꾸려 서부지법 난동 선동 여부 수사(2025-01-24 11:43:25)
• 사우디 국가 '할리우드 버전' 편곡…한스 치머에 요청(2025-01-24 11:08:54)
• [날씨] 설연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음…동해안 중심 눈·비(2025-01-24 11:00:00)
• 러 "우크라, 올해 최대 드론 공격…124대 요격"(2025-01-24 10:34:52)
•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서 버스 4대 추돌…12명 부상(2025-01-24 10:20:52)
• 尹측 "검찰, 대통령 구속 취소해야…처음부터 다시 수사하라"(2025-01-24 10:18:12)
• '바디프랜드' 창업주·대주주, 횡령·사기 혐의로 법정행(2025-01-24 10:17:57)
• 공정위, 신세계－알리바바 합작회사 기업결합 심사 시작(2025-01-24 10:12:41)
• '아우슈비츠 호화생활' 나치 사령관 저택 80년만에 공개(2025-01-24 10:09:17)
•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…전쟁서 美 도운 아프간인들 "배신"(2025-01-24 10:08:54)
• 佛암호화폐 회사 창업자 납치됐다 풀려나…"몸값도 회수"(2025-01-24 09:49:17)
• 행정복지센터서 흉기 휘두른 60대 긴급체포…여성 2명 부상(종합)(2025-01-24 09:13:40)
• 우의장 "민생문제 실종되지 않도록 입법지원기관 목소리 내야"(2025-01-24 08:57:48)
• 李, 설연휴 직후 '반도체법' 토론회 주재…특별법 수용여부 주목(2025-01-24 08:56:10)
• 연세대도 15년 만에 학부 등록금 4.98％ 인상(2025-01-24 08:47:51)
• 개혁신당 '허은아 퇴진' 당원투표 시작…許, '가처분 신청' 대응(2025-01-24 08:46:49)
• 일본은행 총재 "경제·물가전망 실현되면 계속 금리 올릴 것"(2025-01-24 08:42:51)
• 무디스, 삼성전자 신용등급 Aa2로 유지(종합)(2025-01-24 08:33:01)
• 中 AI 스타트업 딥시크, 챗GPT 아성 흔들다…"美 규제 한계"(2025-01-24 08:29:43)
• "북한서 성격차이로 이혼하면 노동형"…탈북민 증언(2025-01-24 08:27:44)
• 與, '이재명 우클릭'에 "단 한줄도 못믿어…악법부터 폐기하라"(종합)(2025-01-24 08:24:47)
• 연휴 시작하는 주말 포근하고 맑아…월요일부터 궂은 날씨(2025-01-24 08:22:42)
• '尹체포 저지' 경호차장 두 번째 구속영장…경호본부장도 신청(2025-01-24 08:20:03)
• 이재명 "트럼프 취임에 수출 위기 직면…선제 조치로 대응해야"(2025-01-24 08:19:56)
• 엔씨, 카겜 상대 소송 왜 졌을까…'하늘 아래 새로운 게임 없다'(2025-01-24 08:18:25)
• 권성동 "이재명에 필적할 與후보들 많다…충분히 싸워볼 만해"(2025-01-24 08:17:47)
• [1보] 무디스, 삼성전자 신용등급 유지…등급 전망 '부정적' 하향(2025-01-24 08:16:05)
• 尹, 지지자 겨냥해 설인사 '옥중정치'…野 "동정 사려는 의도"(종합)(2025-01-24 08:13:47)
• 설 연휴 앞두고…노지캠핑장서 30대 2명 사망·1명 병원이송(2025-01-24 08:06:29)
• 정부, 日외무상 '독도는 일본땅' 망언 항의…日관계자 초치(종합)(2025-01-24 08:03:47)
• 헌재 "재판관 개인적 사정·관계, 심리에 영향 없다"(2025-01-24 08:01:29)
• FIFA, '손준호 징계 확대' 중국협회 요청 기각…복귀 가능(종합)(2025-01-24 07:51:50)
• 2025 화천산천어축제 돌풍…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(2025-01-24 07:50:54)
• '캐즘'에 적자 낸 LG엔솔·삼성SDI…"운영 효율화로 불황 돌파"(2025-01-24 07:47:24)
• 기아 "멕시코 관세 때 美 대신 캐나다로 더 선적"(종합)(2025-01-24 07:45:40)
• 탁구 첫 태극마크 꿈 이룬 '큰 이다은'과 '작은 이다은'(2025-01-24 07:44:53)
• 崔대행 "설 연휴 대설·한파 대비 철저" 긴급 지시(2025-01-24 07:43:02)
• "제보자 신상 묻지 마"…재판부, 정동영 의원 변호인 질문 제동(2025-01-24 07:42:10)
• 할리스커피, 7개월만에 공지 없이 가격 200∼300원 올려(2025-01-24 07:39:45)
• 김정은, 트럼프 '구애'에 호응할까…일단은 '밀당'하며 신중할듯(2025-01-24 07:39:34)
• 합참 "북, 정찰위성·ICBM 발사준비 계속…임박징후는 없어"(종합)(2025-01-24 07:36:39)
• 합참의장, '아파치' 지휘비행으로 서부전선 대비태세 점검(2025-01-24 07:35:41)
• 노상원, 계엄당일 김용군에게 "선관위원장은 직접 챙겨라"(2025-01-24 07:35:13)
• 중국은행, AI 산업계에 5년간 200조원 금융 지원한다(2025-01-24 07:32:27)
• 푸틴의 자신감?…트럼프 제재 엄포에도 "새로운 게 뭐냐" 심드렁(2025-01-24 07:26:41)
• IPO재수생 서울보증, 증권신고서 제출…3월 상장 공모절차 돌입(2025-01-24 07:24:36)
• '직원 성희롱' 혐의 조민호 하나재단 이사장 해임 수순(종합)(2025-01-24 07:22:41)
• 서부지법 난입해 방화까지 시도한 10대…경찰, 구속영장 신청(2025-01-24 07:21:40)
• 기아, 작년 첫 매출 100조원대 달성…친환경차 끌고 RV 밀고(2025-01-24 07:06:31)
• LG전자, '가전·전장'에 기본급 470∼510% 성과급 지급(2025-01-24 07:03:34)
• 코스피 설 연휴 앞두고 2,530대 회복 마감…코스닥도 올라(종합)(2025-01-24 06:59:43)
• 트럼프 관세·일본 금리 인상에 원/달러 환율 닷새 연속 하락(2025-01-24 06:56:06)
• "경찰·국정상황실, 崔대행에 중요사안 보고 핫라인 구축"(2025-01-24 06:53:52)
• 고려아연 "MBK 추천으로 이사회 구성…분쟁 장기화 원치 않아"(2025-01-24 06:51:49)
• 日외무상 또 '독도는 일본땅' 망언…국회외교연설서 12년째 주장(종합)(2025-01-24 06:46:25)
• 차준환·원윤종 "만나서 영광"…IOC 선수위원 선의의 경쟁 다짐(2025-01-24 06:44:16)
• 검찰, 내달 6일까지 尹구속 연장 신청…주말께 방문조사 전망(종합)(2025-01-24 06:43:41)
• "귀성객 몰리기 전 미리 떠납니다"…설 연휴 민족 대이동 시작(2025-01-24 06:43:25)
• 8년 만의 축제 즐기자!…하얼빈 동계 AG 선수단 선전 다짐(2025-01-24 06:39:54)
• 트럼프, "김정은에 연락할거냐" 질문에 1초만에 "하겠다"(2025-01-24 06:23:14)
• 설연휴 부산해역 바람·너울 주의…안전사고 '관심' 단계 발령(2025-01-24 06:18:19)
• 인권위원장 "생포 북한군 영상 무분별 공개…깊은 우려"(2025-01-24 06:17:03)
• 종신집권 노리나…트럼프 측근 의원 '3선 개헌' 추진(2025-01-24 06:13:09)
• 바라카 원전 공사비 조단위 증가 관측…한전·한수원 '부담 내분'(2025-01-24 06:11: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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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文정부 블랙리스트' 사직강요 의혹 조명균 전 장관, 1심 무죄(2025-01-24 05:20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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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보] 기아 작년 영업익 사상 최대 12.7조…매출 첫 100조 돌파(2025-01-24 05:14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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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헌재 "재판관 개인적 사정·관계, 심리에 영향 없다"(2025-01-24 05:07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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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당직 중 회식 들통날까봐…부하 음주운전 숨기려 한 경찰간부(2025-01-24 04:48:15)
• 트럼프 "시진핑과 무역합의 가능…관세는 中을 압도하는 큰 힘"(2025-01-24 04:42:30)
• "명절만이라도 시름 잊고 즐겁게"…기차역·공항 귀성객 '북적'(2025-01-24 04:39:08)
• "그는 똑똑한 남자"…트럼프, 北김정은에 후한 평가 지속해 와(2025-01-24 04:36:35)
• 삼성전기 작년 매출 첫 10조원 돌파…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(종합)(2025-01-24 04:36:29)
• 유인촌 장관 "젊은 문화공간과 상생, 전통시장 활성화 모범사례"(종합)(2025-01-24 04:34: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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