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최신 스냅샷
- "틱톡, 19일부터 美서 서비스 완전 중단"…시장가치 58조~72조원(종합)(2025-01-15 23:53:00)
- 서울 vs 전북 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 2월 28일 결판난다(2025-01-15 23:40:53)
- 정부 "설연휴 문여는 병의원 최대 확보…전국 응급실에 1대1 전담관"(2025-01-15 23:37:27)
- 美싱크탱크 "尹체포, 韓 미지영역으로…경제낙관은 역효과 초래"(2025-01-15 23:32:34)
- 하버드 MBA 나와도 어려워진 취업문…"기업들 채용 줄여"(2025-01-15 23:27:09)
- [가자 휴전] 하마스 "중대 전환점"…서방·중동 한목소리 환영(2025-01-15 23:27:05)
- 수백억원 들여 충북신보 신축 이전 추진…적절성 논란(2025-01-15 23:25:01)
- [속보] 정부 "설에 문여는 병의원 최대 확보…전국 응급실에 1대1 전담관"(2025-01-15 23:18:09)
- '최악 산불' 美 소방용수 부족에 바닷물까지…韓 문제 없나(2025-01-15 23:10:57)
- 어린이집서 친구 밀쳐 치아 부러뜨린 4살…부모에 배상 판결(2025-01-15 23:09:01)
- 루비오 "中, 美와 대등한 수준의 적…북·러, 독재·불량 국가"(종합)(2025-01-15 23:00:39)
- 탑 "제 과오로 인해 추락…앞으로 그 누구보다 건실하게 살 것"(2025-01-15 23:00:00)
- [마켓뷰] 코스피 美물가 우려 덜어내고 반등 시동 걸까(2025-01-15 22:59:16)
- 경인전철 간석역서 열차에 부딪힌 50대 병원 이송(2025-01-15 22:57:58)
- [가자 휴전] 바이든 "끈질긴 외교의 결과" vs 트럼프 "내 승리덕"(종합)(2025-01-15 22:39:19)
- 공수처, 윤대통령 오후 2시 재조사…오전 조사는 尹 연기요청(2025-01-15 22:38:29)
- [올드&뉴] 최규하·한덕수·최상목…권한대행들의 유체이탈(2025-01-15 22:30:01)
- '행동주의 공매도' 힌덴버그 사업 중단…창업자 "여가 즐길 것"(2025-01-15 22:20:17)
- "드론 1천500대 뜬다"…25일 '2025 간절곶이 뜬다' 설 행사(2025-01-15 22:10:01)
- '트럼프 2기 출범' 앞두고 테슬라 8%↑…올해 최고가 마감(2025-01-15 22:05:45)
- [가자 휴전] 네타냐후, 트럼프에 감사전화…"워싱턴서 만나기로"(2025-01-15 22:02:28)
- [위기의 지방 제조업] ② 건설경기 침체, 자재업체 연쇄 불황…환율도 부담(끝)(2025-01-15 22:01:05)
- [위기의 지방 제조업] ① 불황 덮친 대구 성서산단…"대출금 때문에 문도 못닫아"(2025-01-15 22:01:03)
- 러쉬 공동창립자 "한국서 뷰티성장 기대…매장 확대 고려"(2025-01-15 22:00:03)
- "게임위에 이용자자문단 설치하고 선정·사행성 기준 정비해야"(2025-01-15 21:55:00)
- 산불지역 평균 집값 19억∼50억원…"LA 임대료 치솟을 것"(2025-01-15 21:54:29)
- 뉴욕증시, 누그러진 물가에 뜨거워진 투심…급등 마감(2025-01-15 21:45:14)
- 美국무부 "한국, 시험앞에서 민주적 토대 강인함 보여줘"(2025-01-15 21:44:24)
- 전세보증 가입자 피해만 2년간 9조원…작년 보증사고 역대 최대(2025-01-15 21:40:00)
- 강원 아침 기온 영하권 '뚝'…내륙·산지 1∼5㎝ 눈(2025-01-15 21:39:32)
- 국제유가, 공급우려 지속에 급등…WTI 배럴당 80달러 돌파(2025-01-15 21:26:19)
- IMF 찬사에도 내수경기 최악 아르헨 12월 소비 -18% 기록(2025-01-15 21:16:18)
- 美 연준 "미 제조업, 트럼프 관세 대비해 재고 비축중"(2025-01-15 21:06:51)
- 삼전에 울고 하이닉스에 웃은 국민연금…4분기 주식 평가액 4.4조↓(2025-01-15 21:05:01)
- [가자 휴전] 트럼프·바이든에 선물? 합의 배경은…중동정세 향배 주목(2025-01-15 21:00:47)
- 한·중 FTA 서비스·투자 10차 후속 공식협상…4년 만에 재개(2025-01-15 21:00:12)
- 서울 고액체납 1천851억원…'탈세 암행어사'가 끝까지 쫓는다(2025-01-15 21:00:11)
- 국토부, 내달 14일까지 드론 실증도시 구축·상용화 사업 공모(2025-01-15 21:00:10)
- 창업기업 493만개로 중소기업의 60% 차지…종사자는 852만명(2025-01-15 21:00:09)
- 지방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착수…부산 '첫타자' 유력(2025-01-15 21:00:05)
- 현대차·기아, 최대 실적 행진 이어갈까…판매보증충당금이 변수(2025-01-15 21:00:04)
- "MBK·영풍 추천 고려아연 사외이사, 전문성 법률·정책 편중"(2025-01-15 21:00:04)
- 김용현 첫 공판준비기일…12·3 비상계엄 사태 첫 재판(2025-01-15 21:00:03)
- 탄핵심판 오늘부터 본격 변론…'체포' 尹대통령 불출석(2025-01-15 21:00:03)
- 대구 이현공단서 불…공장 7개동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(2025-01-15 20:55:31)
- [이런말저런글] 깐풍기 라조기 유린기, 기! 삼형제(2025-01-15 20:55:01)
- '손바닥 보듯' 尹 체포 과정 생중계…어떻게 가능했을까(2025-01-15 20:55:00)
- 루비오, 제재 통한 '북핵 억제 실패' 지적에 "더넓게 살펴봐야"(종합)(2025-01-15 20:51:03)
- [가자 휴전] 바이든 "끈질긴 외교의 결과" vs 트럼프 "내 승리덕"(2025-01-15 20:49:26)
- 비트코인, 예상 밑돈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10만달러선 탈환(종합)(2025-01-15 20:47:17)
- "마치 남미 어느나라"로 소환된 중남미, 현직 대통령 체포 사례는(2025-01-15 20:45:03)
- '환율안정 vs 경기부양'…오늘 새해 첫 금통위의 선택은(2025-01-15 20:45:01)
- 중부지방 중심 곳곳에 눈비…"'블랙아이스' 주의"(2025-01-15 20:41:30)
- 의대 1학년 7천500명…'콩나물' 우려에 정부, 2월 초까지 대책(2025-01-15 20:31:00)
- 가상화폐 비트코인, 8일 만에 10만 달러선 탈환(2025-01-15 20:18:10)
- [가자 휴전] 바이든 "가장 힘든 협상…美 지원 덕에 도달"(종합)(2025-01-15 20:11:44)
- '보고 난 뒤 대응' 어려운 블랙아이스…미리 알고 대처하려면(2025-01-15 20:05:00)
- 당정협의회서 설 응급의료체계·호흡기 감염병 대책 논의(2025-01-15 20:03:01)
- EU, 尹체포에 "정치적 상황, 법 따라 해결되리라 믿어"(2025-01-15 19:50:02)
- [가자 휴전] 유엔총장 "팔 주민 고통 줄이는 게 최우선 과제"(2025-01-15 19:48:37)
- 덴마크 총리, '그린란드 눈독' 트럼프에 "북극 안보 기여할 것"(2025-01-15 19:39:35)
- 루비오 "40대 독재자 김정은, 핵무기를 권력유지 보험으로 사용"(2025-01-15 19:36:36)
- 비건 "北, 트럼프 우선순위에 없지만 무시당하기 싫어해"(2025-01-15 19:15:58)
- "틱톡, 19일부터 美서 기존 이용자 서비스도 완전 중단"(2025-01-15 19:12:35)
- LA 산불 9일째 강풍 위력 줄어 고비는 넘겨…확산세 진정(2025-01-15 19:00:27)
- [가자 휴전] 트럼프 "내가 이겼기에 휴전…중동평화 확대할 것"(종합)(2025-01-15 18:59:56)
- 美CIA국장 후보자 "가장 힘든 안보환경…北 여전히 불안정 세력"(종합)(2025-01-15 18:49:29)
- 이-하마스, 트럼프 취임 목전에 6주간 휴전 합의…19일 발효전망(종합2보)(2025-01-15 18:41:24)
- '섹시뮤직' 아일랜드 자매그룹 놀런스의 린다 놀런 별세(2025-01-15 18:22:17)
- MS "2025년 양자 컴퓨팅 준비 해""…아이온큐 32% 급등(2025-01-15 17:56:59)
- [일지] 가자 전쟁 15개월 만에 휴전(2025-01-15 17:44:38)
- '한국인 25명 사망' 헝가리 유람선 참사 선장 1심 다시 재판(2025-01-15 17:22:59)
- 독일 '러 스파이' 공포…수상한 드론 격추하기로(종합)(2025-01-15 17:13:06)
- '韓컨소' 파나마운하 하저 지나는 메트로 공사 다시 순항(2025-01-15 16:57:51)
- 美국무장관 후보 "극적 변화없으면 中 5년내 대만침공"(2025-01-15 16:46:16)
- 러시아, 베트남에 석유·LNG 공급 합의…원전 건설도 제안(2025-01-15 16:33:23)
- 美국무장관 후보자 "우크라 전쟁 끝내야…대담한 외교필요"(2025-01-15 16:29:12)
- 뉴욕증시, 예상부합 CPI에 안도·대형은행 호실적…급상승 출발(2025-01-15 16:01:00)
- 스페인, 非유럽인 집사면 100% 세금 추진…주택난에 고육책(종합)(2025-01-15 15:39:21)
- 노르웨이 "홀로 비행기 탄 아동 옆 男승객 제한은 '차별'"(2025-01-15 15:37:21)
- '구속 위기' 尹측, 공수처 조사 거부하고 국면전환 시도(2025-01-15 15:22:21)
- 르완다, 키부 호수서 탐사 10여년만에 석유 확인(2025-01-15 15:01:24)
- 공수처앞 尹지지자들 "불법 영장 무효"…일부 밤샘집회 예고(종합2보)(2025-01-15 14:59:50)
- 美 대형은행들 작년 4분기 '깜짝실적'…투자은행 부문 강세(2025-01-15 14:58:49)
- 美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.9%↑…예상 부합(종합)(2025-01-15 14:27:28)
- 윤대통령 변호인단 8명으로…체포 당일 4명 선임계 추가제출(2025-01-15 14:24:00)
- 尹 공수처 첫조사 10시간40분만에 종료…서울구치소에 구금(종합)(2025-01-15 14:16:09)
- 尹 체포에 사상초유 '구금 경호' 나선 경호처…"2박3일 유지"(2025-01-15 14:08:21)
- 첫조사 마친 윤대통령, 서울구치소 피의자 대기실로…불면의 밤(2025-01-15 13:57:07)
- 러 "김정은 방문 구체적 정보 나오면 알릴 것"(종합2보)(2025-01-15 13:51:17)
- 尹, 체포직전 與의원들에 "야당과 더 적극적으로 싸워달라"(종합2보)(2025-01-15 13:49:20)
- 尹,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 청구…"불법수사 위법영장 무효"(종합)(2025-01-15 13:48:30)
- 국정원장, 尹만찬서 '비상대권' 언급 "들은 바 없다"(종합)(2025-01-15 13:45:25)
- [2보] 美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.9%↑…근원물가 3.2%↑(2025-01-15 13:38:50)
- 백악관, 尹 체포에 "한국 정부·시민의 헌법준수 인정"(종합)(2025-01-15 13:05:52)
- 체포된 尹대통령측, 헌재에 16일 탄핵심판 2차변론 연기 요청(2025-01-15 13:02:58)
- [2보] 尹,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 "불법 영장"(2025-01-15 12:57:17)
- 윤대통령 체포 후 공수처 첫조사 종료…서울구치소로 이동(2025-01-15 12:50:20)
- 경찰, 17일 경호차장·18일 경호본부장 조사 검토(2025-01-15 12:38:28)
-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…경위 조사(종합)(2025-01-15 12:28:58)
- 한국이 아세안?…美국방 지명자 엉뚱 답변에 청문회서 핀잔(2025-01-15 12:23:22)
- 크렘린궁 "김정은 방문 구체적 정보 나오면 알릴 것"(종합)(2025-01-15 12:15:20)
- 美·日 민간 달탐사선 동시 발사…한국 시조 싣고 떠나(종합)(2025-01-15 11:49:53)
- [2보]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…경위 조사(2025-01-15 11:47:14)
- [1보] 과천 공수처 부근 주차장서 신원불상자 분신해 위독(2025-01-15 11:36:51)
- '계엄 한파' 12월 취업자 3년10개월만에 감소…연간 지표도 반토막(종합3보)(2025-01-15 11:02:39)
- [날씨] 아침 최저 -11도 추위 계속…중부지방·전라권 중심 눈비(2025-01-15 11:00:00)
- 尹측, '계엄해제 요구' 시민을 "시위 군중"…병력동원 사유로(2025-01-15 10:59:54)
- "폐하, 생일 축하합니다"…알바니아 총리 伊총리에 깜짝 이벤트(2025-01-15 10:55:37)
- 남양유업 "홍원식 전 회장 부인·두 아들 배임 혐의로 기소"(2025-01-15 10:45:21)
- [표] '계엄 사태' 주요 의혹과 검찰 등 수사 내용·윤 대통령 입장(2025-01-15 10:43:54)
- '10年 담배소송' 재판 참석 건보공단 이사장 "명백한 발암물질"(종합)(2025-01-15 10:40:10)
- 민주 "尹 부정선거 망상에 참담…극우 유튜브에 파묻혔다는 증거"(2025-01-15 10:10:59)
- 초유의 현직 대통령 조사…호칭 '대통령님'·조서엔 '피의자'(2025-01-15 10:09:36)
- 개혁신당 내홍 계속…"사무총장 해임 무효" vs "당대표 권한"(2025-01-15 10:06:58)
- 이스라엘군, 휴전 임박 소식에도 가자지구 50여곳 맹폭(2025-01-15 09:58:31)
- 윤대통령, 오후 조사도 계속 진술거부…저녁 메뉴는 된장찌개(2025-01-15 09:57:11)
- 법제처장, 尹 1차 영장 '형소법 예외' 적시에 "적절치 않아"(2025-01-15 09:22:43)
- 與 '계엄특검' 내일 의총서 재논의…尹체포에 당내 반대론 변수(2025-01-15 09:13:47)
- 검찰,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징역 7년6개월 구형…내달 선고(종합)(2025-01-15 09:12:56)
- 신나는 겨울여행…안동 '암산얼음축제' 9일간 개최(2025-01-15 09:12:31)
- '전투토끼'에 밀양 사건 가해자 신상 제공한 아내 징역형 구형(2025-01-15 09:05:37)
- 민주 "내란특검법 내일 처리" 재확인…與 특검법 발의 예의주시(종합)(2025-01-15 08:56:25)
- 내란 질문 막은 與강승규에 野홍성군 의원들 "입틀막 사과하라"(종합)(2025-01-15 08:56:20)
- '10年 담배소송' 재판 참석 건보공단 이사장 "명백한 발암물질"(2025-01-15 08:56:11)
- 선관위, 尹 '부정선거'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…"수용 어려워"(2025-01-15 08:53:01)
- 검찰,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징역 7년6개월 구형…"엄벌해야"(2025-01-15 08:51:58)
- [전문] 尹, 체포영장 집행 후 '국민께 드리는 글' 공개(2025-01-15 08:50:02)
- 尹 "계엄은 범죄 아냐…부정선거 증거 너무나 많다" 주장(종합)(2025-01-15 08:44:40)
- 공수처 200쪽 질문지에 尹 진술거부·영상녹화 거절로 맞서(종합)(2025-01-15 08:26:39)
- 尹, 체포직전 與의원들 면담…"'2년반 더해서 뭐하겠나'라고 해"(종합)(2025-01-15 08:25:12)
- 목요일 아침 '전국 영하권' 추위…낮에는 영상 회복(2025-01-15 08:24:48)
- LA 강풍 예보 계속…"산불 보험손실액 역사상 최고일 수도"(2025-01-15 08:19:56)
- 공포의 학대 가한 동창생 살해한 10대…"정당방위" 강조(2025-01-15 08:14:49)
- 법원, '성남FC 검사 퇴정명령' 법관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(종합)(2025-01-15 08:13:44)
-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…"손 잘 씻고 익혀 드세요"(2025-01-15 08:12:47)
- 내란 국조특위 기관보고…與 공수처 수사·野 계엄 부당성 추궁(종합)(2025-01-15 08:11:28)
- 형제복지원 피해자, 국가배상 소송 선고 사흘 앞두고 숨져(2025-01-15 08:06:57)
- 공수처앞 尹지지자들 "불법 영장 무효" 격앙…곳곳서 눈물·탄식(종합)(2025-01-15 08:03:03)
- 한총리 이어…기재부·금융당국도 "비상계엄 잘못된 결정"(종합)(2025-01-15 08:02:45)
- 과거 대통령들 탕·도시락…체포된 尹, 공수처서 도시락 점심(종합)(2025-01-15 07:57:52)
- 文 "시민들 연대의 승리…둘로 나뉜 국민 마음 하나로 모여야"(2025-01-15 07:51:41)
- 대구 달성군 "친구 구하다 숨진 중학생, '의사자' 지정 추진"(2025-01-15 07:50:54)
- 연말정산 세액공제 욕심내다 밥줄 끊기게 된 순천시청 직원들(2025-01-15 07:47:42)
- "올해 소아감염병 더 증가…메타뉴모바이러스 유행 전망"(종합)(2025-01-15 07:45:54)
- 與의원 35명, 새벽부터 관저앞 집결…공수처 尹체포에 항의(종합2보)(2025-01-15 07:29:15)
- '병산서원 훼손' 논란 KBS, 해당 촬영분 전량 폐기 결정(2025-01-15 07:29:02)
- 국방부·나토, 북러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 촉구(2025-01-15 07:26:41)
- 트럼프 안보보좌관 내정자 '한미일 협력체계 지속' 방침 확인(2025-01-15 07:23:30)
- 尹측 "공수처 신체구속 불법·부당…탄핵소추 부당함 밝힐 것"(종합)(2025-01-15 07:21:47)
- 한총리 "계엄 잘못됐다…절차상·실체적 흠결로 정상적 아냐"(종합)(2025-01-15 07:20:42)
-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,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(2025-01-15 07:20:02)
- 외신, 尹대통령 체포에 촉각…"불확실성 뒤 법치의 우세 시사"(종합)(2025-01-15 07:17:29)
- 美 커넥티드카 규제에…산업부 "韓 의견 반영돼 업계부담 해소"(2025-01-15 07:16:08)
- '역대 최고' 서울 아파트 분양가 꺾였다…지난해 12월 6.6%↓(종합)(2025-01-15 07:10:00)
- 장갑차까지 출동했던 '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' 작성자 송치(2025-01-15 07:09:29)
- 체포 윤대통령 묵비권 행사…"공수처 수사 인정 안해" 기싸움(종합)(2025-01-15 07:09:24)
- 대한체육회장 선거 '낙선' 이기흥, IOC 위원직도 2월 말까지(2025-01-15 07:07:33)
- 덴마크, 트럼프와 물밑대화…"그린란드 안 팔고 협력 강화"(2025-01-15 07:04:48)
- 코스피 2,490대서 제자리걸음…외인 '사자' 기관 '팔자'(종합)(2025-01-15 07:04:26)
- "올해 소아감염병 더 증가…상시 대응체계 구축해야"(2025-01-15 07:00:13)
- 이복현 "F4회의서 '문건' 언급 없어…시장안정 주로 논의"(2025-01-15 06:59:22)
- 법원, '성남FC 검사 퇴정명령' 법관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(2025-01-15 06:55:06)
- 트럼프 행정부 출범 앞둔 조선株 신고가 행진…LNG株도 강세(종합)(2025-01-15 06:51:54)
- 尹, 체포직전 與의원들 면담…"'2년반 더해서 뭐하겠나'라고 해"(2025-01-15 06:51:19)
- 민주 "尹체포, 민주주의·헌정질서 회복 첫걸음…구속수사 해야"(종합2보)(2025-01-15 06:50:11)
- 한국 시조 함께 싣고…美무인 달탐사선 '블루고스트' 발사(2025-01-15 06:49:04)
- 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, 정권교체 '마중물'로(2025-01-15 06:48:04)
- 검찰, '햄버거집 회동' 김용군 전 대령 구속기소…내란 혐의(2025-01-15 06:45:45)
-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…'기준' 코픽스 0.13%p↓(종합)(2025-01-15 06:44:11)
- 롤러코스터 타는 양자컴퓨터株…한국첨단소재 상한가 급등(종합)(2025-01-15 06:41:58)
- 숙명여대 이어 국민대도 김건희 여사 학위취소 검토(2025-01-15 06:39:27)
- 이스타항공, 기체 이상에 2차례 '램프 리턴'…오키나와에 발묶여(2025-01-15 06:37:20)
- 공수처, 영상조사실서 尹 조사…녹화는 윤 대통령이 거절(종합)(2025-01-15 06:36:34)
- 코스피 2,490대서 약보합 마감…코스닥도 내려(2025-01-15 06:33:51)
- 홀로 사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한 60대 구속(2025-01-15 06:33:18)
- 확 낮아진 美 금리인하 기대감…'동결'에 '인상설'까지 솔솔(2025-01-15 06:29:38)
- 신도들 '타작마당' 시킨 목사, 항소심서 징역 6년→징역 4년 6월(2025-01-15 06:27:35)
- 브로커와 공모해 100억대 불법대출…전 농협 지점장 등 기소(2025-01-15 06:24:22)
- 체포 尹대통령, 공수처 조사 후 대기실서 도시락 1시간 점심(2025-01-15 06:24:16)
- 화성 자원순환시설·재활용업체서 화재…인명피해 없어(종합2보)(2025-01-15 06:21:05)
- "美국방 지명자 '北핵보유국' 표현 한반도 상황 무지 탓일수도"(2025-01-15 06:19:38)
- 尹측 "탄핵심판 쟁점 정리되면 출석…구금에 위축 안될 것"(2025-01-15 06:19:30)
- 공수처, 尹 조사 진행 5동 안은 차분…집회에 외부는 '소란'(2025-01-15 06:14:02)
- 심형탁, 결혼 1년 반 만에 득남…"사랑스럽다"(2025-01-15 06:11:40)
- 선관위-감사원 헌재 권한쟁의심판서도 '尹 부정선거론' 공방(2025-01-15 06:09:51)
- 尹 "계엄은 범죄 아냐…내란 몰이 공세로 탄핵소추돼" 주장(2025-01-15 06:09:51)
- [말랑말랑 톡] 경북 구미서 취소된 이승환 공연 '5월 광주'에서?(2025-01-15 06:06:49)
-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…'기준' 코픽스 0.13%p↓(2025-01-15 06:05:06)
- 尹 "소방장비 동원해 침입" 발언에…경찰 "소방장비 없었다"(2025-01-15 06:04:02)
- 경남 여성단체 "강제추행 피해자 무고한 의령군수 사퇴하라"(2025-01-15 06:03:32)
- 착륙하는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,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(2025-01-15 06:01:39)
- 이재명 '선거법 위반' 2심 재판부, 두달간 새 사건 안 맡는다(2025-01-15 06:00:17)
- 쓰레기집에 7남매 방치…아들 숨지게 한 부모 2심도 15년형(2025-01-15 06:00:05)
- 공수처 "尹대통령, 오전 2시간반 조사… 진술거부 중"(2025-01-15 05:57:29)
- 김건희 여사, 명태균에 이태원 참사 대응 등 조언 수시로 구해(2025-01-15 05:55:59)
- 이재명 "이제 신속하게 헌정질서 회복하고 민생·경제에 집중"(종합)(2025-01-15 05:53:54)
- 하남·안산 작업장서 잇단 추락 사망사고…경찰 수사(2025-01-15 05:50:17)
-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종결…헌재 "늦어져 안타까워…빨리 선고"(2025-01-15 05:48:44)
-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 26%↑…3.3㎡당 4천401만원(2025-01-15 05:47:58)
- 혁신당 "김건희도 체포해 내란 연관성 밝혀야"…출국금지 촉구(종합)(2025-01-15 05:46:10)
- 尹, 수사기관 조사받는 6번째 대통령…최초 현직 체포 불명예(2025-01-15 05:44:49)
- 무자본 갭투자로 '138억 전세사기' 일당 1심서 징역 10년·6년(2025-01-15 05:39:09)
- 동료 여경 강제 추행한 제주 경찰 징역형 집행유예(2025-01-15 05:35:40)
- 홍준표, 尹 체포에 "마치 남미 어느 나라 같다"(2025-01-15 05:31:00)
- 검찰, '호송 도중 피의자 성추행' 혐의 경찰관 추가 압수수색(2025-01-15 05:30:13)
- 무안군,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·유가족 지방세 환급·감면(2025-01-15 05:29:31)
- 춘천 주택서 70대 숨진 채 발견…60대 살인 용의자는 사망(종합)(2025-01-15 05:29:12)
- [일지] 비상계엄 선포부터 윤석열 대통령 체포까지(2025-01-15 05:22:19)
- 검찰, '임금체불 혐의' 플라이강원 전 대표에 징역 4년 구형(2025-01-15 05:15:01)
- 한미일, 美 B-1B 전략폭격기 참여 공중훈련…北 극초음속 대응(종합)(2025-01-15 05:10:39)
- 정부,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회의 참석…"기여 의지 표명"(2025-01-15 05:09:29)
- 배달 라이더들, 울산서 오토바이 행진…근로조건 개선 촉구(2025-01-15 05:07:56)
- 캐즘·트럼프 도전 넘는다…전기차·배터리 경쟁력 강화 지원(종합)(2025-01-15 05:06:46)
- '생명의 호수' 시화호,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(2025-01-15 05:06:26)
- 유승민 회장 당선인, 바흐 IOC 위원장과 통화…"로잔서 만나자"(2025-01-15 05:06:24)
- "대형화재 때 받은 국민 도움 1만분의 1이라도 갚아야죠"(2025-01-15 05:04:03)
-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"BYD 韓진출 경시 안 돼…위기감 가져야"(종합)(2025-01-15 05:03:03)
- '봄의 서막' 광양 매화축제 3월 7일 개막(2025-01-15 05:00:57)
- 새 식품공급처 찾아 세계 뒤지는 中…"서방 의존 탈피"(2025-01-15 05:00:48)
- 지난달 전국 집값 반년만에 하락…"대출규제에 비수기 영향"(2025-01-15 05:00:02)
-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매매·전세 하락폭 확대…월세 0.4%↑(2025-01-15 05:00:01)
- 尹 계엄선포 후 43일…공수처, 2차례 영장집행 시도 끝 체포(2025-01-15 04:53:47)
- [IPO챗] 아이지넷 "글로벌 인슈어테크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성장"(2025-01-15 04:49:47)
- 한미일, 美 B-1B 전략폭격기 참여 공중훈련…北 극초음속 대응(2025-01-15 04:37:02)
- [속보] 한미일, 미국 B-1B 폭격기 전개해 공중훈련(2025-01-15 04:22:44)
- '봄, 터졌소이다!' 내달 2∼4일 제주 곳곳서 탐라국입춘굿(2025-01-15 04:19:24)
- 제주공항 국내선 좌석 2년새 10% 줄어…지난해 3천만석 밑돌아(2025-01-15 04:08:58)
- 尹 질문지만 200쪽 이상…계엄 모의부터 실행까지 집중 조사(2025-01-15 04:06:26)
- 취업사기로 러시아군 편입 인도인 1명, 우크라 전장서 또 사망(2025-01-15 03:55:14)
- 금품 받고 도박사이트 운영 묵인한 경찰 간부 압수수색(종합)(2025-01-15 03:45:56)
- 마약수사하던 '위장연인'이 실제 약혼…中경찰관 커플 화제(2025-01-15 03:42:38)
- 춘천 주택서 70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…경찰, 용의자 추적(2025-01-15 03:37:56)
- '장원영 비방 가짜영상 제작' 유튜버 징역 2년에 집유 3년(2025-01-15 03:37:50)
- 한총리 "여야 합의 않고 임명된 헌법재판관 한명도 없어"(2025-01-15 03:34:15)
- 與 "尹체포, 대통령 망신주기 목적…정치적·법적 책임 물을 것"(종합)(2025-01-15 03:32:09)
- 尹체포로 '계엄 수사' 9부 능선 넘은 경찰…남은 과제는(2025-01-15 03:30:32)
- 체포된 윤 대통령, 묵비권 행사하나…"공수처 수사 인정 안해"(2025-01-15 03:28:24)
- 내란 국조특위 기관보고…與 공수처 수사·野 계엄 부당성 추궁(2025-01-15 03:28:04)
- 이재명 "尹체포, 안타까운 일…이제 헌정질서 회복·민생 집중"(2025-01-15 03:26:29)
- 공수처앞 尹지지자들 "불법 체포" 탄식…한쪽선 "구속하라" 환호(2025-01-15 03:24:44)
- 국정원장, 尹만찬서 '비상대권' 언급 "들은 바 없다"(2025-01-15 03:23:56)
- 尹, 공수처 조사 마치면 서울구치소로…독방 구금 전망(2025-01-15 03:20:06)
- 공수처 "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 조사"…이재승 차장 투입(2025-01-15 03:18:14)
- 한총리, '尹 입장 발표'에 "모든 국민은 헌법·법률 따라야"(2025-01-15 03:10:13)
- 샤오미, 한국 출격…스마트폰·TV·로봇청소기 오늘부터 순차출시(2025-01-15 03:07:53)
- 공수처 과천청사 영상조사실서 윤대통령 조사…전 과정 녹화(2025-01-15 03:06:39)
- [속보] 이재명 "안타까운 일…이제 민생과 경제 집중해야"(2025-01-15 03:05:02)
- 홍수 대비 긴급 하천공사는 '사전계획 생략' 허용된다(2025-01-15 03:00:21)
- 외국인, 지난달 한국 주식·채권 5.7조 팔아…팬데믹 이후 최대(2025-01-15 03:00:21)
- 내달 28일까지 코리아그랜드세일…1천680개사 참여 '역대 최다'(2025-01-15 03:00:20)
- 댐 주변 정비사업 재원 2배로 는다…소형댐도 정비사업 가능(2025-01-15 03:00:19)
- 설 명절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 433곳 주변도로 주차 허용(2025-01-15 03:00:18)
- 소규모 노인·어린이시설에도 '석면 슬레이트' 철거 지원(2025-01-15 03:00:16)
- 대학총장들 "교육보단 재정 시급"…75% "5년간 재정 악화할 것"(2025-01-15 03:00:12)
- 인권위 "건보공단, 외국인 건보료 체납 면제기준 확대권고 수용"(2025-01-15 03:00:11)
-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열려…부양가족 과다공제 방지 개편(2025-01-15 03:00:08)
- 은행 가계대출 9개월 만에 감소…작년 12월 4천억원↓(2025-01-15 03:00:02)
- AI기본법 하위법령 초안 마련 착수…"불확실성 해소"(2025-01-15 03:00:01)
- 윤건영 "경호처 창립기념식이 尹생일파티로…'尹삼행시' 대회"(2025-01-15 02:58:14)
- 수월한 관저 진입 후 尹 체포까지…1차 시도와 어떻게 달랐나(2025-01-15 02:57:24)
- 윤 대통령, 체포 20분만에 공수처로…포토라인 안 서고 들어가(2025-01-15 02:52:54)
- MG손보 매각 또 불발?…금융당국 "청산 배제 안해"(종합)(2025-01-15 02:50:00)
- 尹 "불법수사지만 출석, 이 나라에 법 무너져"…체포에 반발(종합2보)(2025-01-15 02:47:37)
- 與 "공수처, 민주당 하청기관 전락…체포영장 집행은 정치 쇼"(2025-01-15 02:40:19)
- 정부 "北, 핵보유국 지위 못 가진다…美과 공조해 비핵화 추진"(2025-01-15 02:39:59)
- "현직 대통령 첫 구금"…외신, '尹대통령 체포' 긴급 타전(2025-01-15 02:39:35)
- 日정부, 尹체포에 "중대한 관심…한일 관계 중요성 안 변해"(종합)(2025-01-15 02:39:17)
- 中매체 '윤석열 체포' 속보…"헌정사상 처음" 타전·실시간 중계(2025-01-15 02:34:08)
- "20GB 쓰고 월 1만원대"…상반기 5G 알뜰폰 '반값요금제' 나온다(2025-01-15 02:33:51)
- 민주 "尹 체포, 헌정질서 회복 첫걸음…정의 살아있음을 확인"(종합)(2025-01-15 02:32:42)
- 심평원, 車보험 집중심사 항목에 척추MRI·복잡추나요법 등 선정(2025-01-15 02:30:57)
- 서정진 "5조원 판매 달성할 것…바이오시밀러·신약 함께 박차"(2025-01-15 02:30:00)
- 서울시, '산불 피해' 우호도시 LA에 위로 서한(2025-01-15 02:29:47)
- 긴박감 속 롤러코스터 같았던 윤 대통령 '7시간 체포작전'(2025-01-15 02:24:34)
- "트럼프 해롭다"…한국, 24개국 여론조사서 집권2기 비관 최고(2025-01-15 02:22:51)
- 김태효 "계엄담화 1시간 뒤 美대사와 통화…상황 지켜보자고만"(2025-01-15 02:22:22)
- 尹 "불법 수사이지만 유혈 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"(종합)(2025-01-15 02:17:57)
- 코스피, 윤 대통령 체포에 2,500대서 상승세 유지(2025-01-15 02:17:14)
- "평균 금융자산 1억원 넘었지만…기혼 80%는 노후 준비 부족"(2025-01-15 02:16:05)
- 3인조 재편 브브걸 "'롤린' 다음을 만들어 보고 싶다"(2025-01-15 02:15:51)
- 대출규제에 계엄 여파까지…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 5달째 하락(2025-01-15 02:15:34)
-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4개월째…서울시 "185가정 이용 순조"(2025-01-15 02:15:01)
- 설연휴 서울 출발 고속·시외버스 확대…하루 7만7천명 수송(2025-01-15 02:15:01)
- 윤대통령 계엄 사태 43일만에 체포…공수처 도착 피의자 조사(종합)(2025-01-15 02:12:22)
- '홍범도 장군 조명' 다큐멘터리 영화 '독립군' 만든다(2025-01-15 02:12:14)
- 한총리 "비상계엄 잘못됐다고 생각…막지 못해 송구"(2025-01-15 02:11:40)
- [전문] 尹, 체포영장 집행 관련 '국민께 드리는 말씀'(2025-01-15 02:09:13)
- 제4이통 유치 민간 주도로…"알뜰폰사 키워 도전하게"(종합)(2025-01-15 02:08:43)
- '33년 전 은혜 못 잊어'…고향주민들에 60억원 쏜 中 억만장자(2025-01-15 02:07:37)
- 박찬대 "尹 체포, 헌정질서 회복 첫걸음…정의 살아있음을 확인"(2025-01-15 02:06:45)
- 월가 "LA 산불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"(2025-01-15 02:06:28)
- '연말 고용한파' 12월 취업자 감소…연간 증가폭은 16만명 '뚝'(종합2보)(2025-01-15 02:05:16)
- 창원국가산단, 문화선도 산단으로 도약 꿈꾼다…정부 공모 신청(2025-01-15 02:00:00)
- 체포된 윤 대통령, 과천 공수처 도착…곧 조사 시작(2025-01-15 01:59:52)
- 尹 "불법 수사이지만 유혈 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"(2025-01-15 01:58:53)
- 검찰, '청탁금지법 위반' 충북청 형사기동대 간부 압수수색(2025-01-15 01:58:07)
- 비상계엄에 고꾸라진 일자리…2주前 정부전망도 밑돈 고용절벽(2025-01-15 01:49:44)
- 젊은 여성 판매원 부를 때…20대 '여기요', 60대 '아가씨' 선호(2025-01-15 01:48:47)
- [3보] 윤 대통령 계엄사태 43일만에 체포…공수처 이송해 조사(2025-01-15 01:48:30)
- 열차 선반에 3천만원 두고 내린 승객, 승무원이 되찾아줘(2025-01-15 01:47:04)
- 與지도부, 尹영장 집행에 새벽 비상소집…일부 의원들 尹 면담(2025-01-15 01:46:17)
- 崔대행 "전 부처가 일자리 전담부처…고용개선에 최선"(2025-01-15 01:45:20)
- 이란 대통령 "트럼프 암살시도 없어"…美언론에 유화적 제스처(2025-01-15 01:43:27)
- [2보] 공수처, '내란 수괴 혐의' 윤대통령 체포…헌정사 최초(2025-01-15 01:42:46)
- 尹측 "대통령, 오전 공수처 출석"…아직 체포영장 집행 조율(2025-01-15 01:35:32)
- 선관위 "설 명절 선거법 위반 단속…신고포상금 최대 5억원"(2025-01-15 01:31:24)
- 정부, 설연휴 안전관리 대책 추진…"24시간 상황관리 만전"(2025-01-15 01:30:07)
- 마트·영화관에 적합한 '2∼3시간용' 중속 전기차 충전기 도입(2025-01-15 01:30:06)
- 캐즘·트럼프 도전 넘는다…전기차·배터리 경쟁력 강화 지원(2025-01-15 01:30:03)
- 美국무 지명자 "中, 거짓말·속임수로 초강대국 지위" 증언 예정(2025-01-15 01:29:25)
- 저항 없이 尹체포에 길 터준 경호처…경찰 '심리전' 먹혔다(2025-01-15 01:29:23)
- aT "4인가족 설차례상 준비에 20만원 들어…작년보다 4% 상승"(2025-01-15 01:26:02)
- 공수처·경찰, 윤 대통령 체포 시도 5시간째…영장집행 조율(종합)(2025-01-15 01:21:47)
- 美 민간 3차 달 탐사선 오늘 발사…45일 후 '달 착륙' 시도(2025-01-15 01:20:23)
- 尹 2차 체포 시도에 與 "불법적 집행" 野 "반드시 체포해야"(2025-01-15 01:15:54)
- 전국 최초의 해수욕장 미디어아트…'빛의 바다 속초' 눈길(2025-01-15 01:10:44)
- 진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자재 전달 로봇팔에 맞은 50대 숨져(2025-01-15 01:10:13)
- 美SEC, 머스크 증권사기로 제소…"엑스 인수때 지분보유 미공개"(2025-01-15 01:08:10)
- "中, 트럼프 대비 日에 접근…'미소외교' 속 난폭한 수법 여전"(2025-01-15 01:07:34)
- [특징주] 트럼프 수혜 기대감에 조선株 연일 신고가…LNG株 동반 강세(2025-01-15 01:03:45)
- '달래고, 보복 준비하고'…전 세계가 트럼프 관세 대응에 분주(2025-01-15 01:01:46)
- 헌재 "정계선 공정심판 어려운 사정 없다…배우자는 근로자일뿐"(2025-01-15 01:00:48)
- 정부, 제4이통사 유치정책 손뗀다…"시장수요 기반으로 전환"(2025-01-15 01:00:00)
- 공수처, 尹체포영장 집행 계속 조율…"자진출석은 고려 안해"(종합)(2025-01-15 00:57:17)
- '탁구 레전드' 현정화·김택수가 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(2025-01-15 00:49:47)
- 박형준, "부산시장 비공표 여론조사" 주장 강혜경 고소(2025-01-15 00:49:10)
- 설 맞아 보령 관광지 방문하면 최대 2만원 상품권(2025-01-15 00:32:20)
- 경호처 '尹영장 저지' 사실상 무너져…경호관들 대기동 머물러(2025-01-15 00:31:43)
- [특징주] 롤러코스터 타는 양자컴퓨터株…하루 만에 급반등(2025-01-15 00:31:35)
- 코스피 장중 2,520선 터치 뒤 오름폭 조절…코스닥 약보합 전환(종합)(2025-01-15 00:29:02)
- 정부 "오늘 사고 항공기 잔해 모두 수습"…18일 합동 추모식(2025-01-15 00:24:21)
- '尹체포·출석협의' 소식에 지지자 눕고 오열…반대편선 환호(2025-01-15 00:20:48)
- '尹 체포영장 재집행' 공수처, 새벽부터 긴장 속 조사 대비(2025-01-15 00:12:46)
- 공수처 "尹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…현재 자진출석 고려 않아"(2025-01-15 00:10:39)
- '고용한파' 작년 취업자 증가폭 16만명…전년의 반토막으로 '뚝'(종합)(2025-01-15 00:07:06)
- 젤렌스키, 北포로 영상 추가공개…"오직 전쟁연장 위한 러 도구"(2025-01-15 00:04:58)
- 코스피 2,510선 회복하며 상승 출발…코스닥도 올라(2025-01-15 00:03:25)
- 부산항서 실탄 반입하던 러시아 선원 입건…"대공 용의점 없어"(2025-01-15 00:02:53)
- 미셸 오바마, 오랜 관습 깨고 트럼프 취임식 불참(2025-01-15 00:00:27)
- 최재형민족학교장 "독립운동가 후손 자긍심, 교육으로 이어갈 것"(2025-01-15 00:00:03)
- [내일날씨] 영하권 추위에 전국 곳곳 눈비…블랙아이스 주의(2025-01-15 00:00:02)
- 직무정지 한총리, 국회 '내란혐의 국조 특위'에 증인 출석(2025-01-15 00:00:01)
- 청년이 국유재산 빌릴 때 대부료율 5%→1% 인하(2025-01-15 00:0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