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'부정개표 논란' 베네수 마두로 3선 임기 개시…서방, 추가 제재(종합)(2025-01-10 23:41:45)
• 오늘도 예년 이맘때보다 추워…낮 최고 -3∼5도(2025-01-10 23:33:10)
•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성 착취한 중등교사 징역 8년 확정(2025-01-10 23:33:01)
• [르포] LA 1천만명 주민에 "대피준비하라" 오류 경보…주민들 한때 패닉(2025-01-10 23:30:22)
• 미 정보당국, '아바나증후군' 적대국 배후설 "증거 없다" 결론(2025-01-10 23:24:19)
• 한미 "핵협의그룹, 일체형 확장억제 강화토대로 계속 기능"(종합)(2025-01-10 23:22:50)
• 목포 유흥주점·광주 빌라서 화재 잇따라…3명 중상(종합)(2025-01-10 23:20:52)
• 젤렌스키, 퇴임 앞둔 바이든과 통화…"미국의 역할에 감사"(2025-01-10 23:18:34)
• '낙상 사고로 환자 사망'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, 항소심서 무죄(2025-01-10 23:07:06)
• 동두천 사찰 화재…승려 1명 사망(2025-01-10 23:02:24)
• '유죄 받고도 배짱영업' 무허가 캠핑장 운영자 항소심도 징역형(2025-01-10 23:01:04)
• [머니플로우] 작년 죽 쒔던 증시 살아나나…새해 '빚투' 2천억 증가(2025-01-10 23:00:03)
• 바이든, 퇴임 닷새 전 백악관 집무실서 고별 연설(2025-01-10 22:57:35)
• 인천 아파트 화재 후 정전…엘리베이터에 갇힌 8명 구조(2025-01-10 22:44:21)
• 북, 은파군에 지방공장 준공…새해에도 '김정은 애착사업' 매진(2025-01-10 22:10:03)
• 美 대법원, '틱톡 금지법' 심리…언론 "법 시행 막지 않을듯"(2025-01-10 22:07:48)
• [특파원 시선] 연초부터 활발한 일본 외교 vs 멈춘듯한 한국 외교 시계(2025-01-10 22:07:00)
• [르포] "냉골 생활 습관됐어요" 취약 홀몸노인들의 고단한 겨울(2025-01-10 22:03:00)
• 허석곤 소방청장 "첫 무인 소방로봇, 내달 현장배치 실전테스트"(2025-01-10 22:01:00)
• [CES 결산] ③ "먹을것 없어진 잔치 될라"…혁신 귀해진 최대 IT전시회(끝)(2025-01-10 22:00:12)
• [CES 결산] ② "'초개인화'된 스마트홈"…AI 경험 확장한 국내 기업들(2025-01-10 22:00:11)
• [CES 결산] ① AI가 만드는 세상…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예고(2025-01-10 22:00:10)
• [이번주뭘살까] 설 선물 세트 본 판매…마트는 대파·딸기 등 할인(2025-01-10 22:00:05)
• 사기죄 합의금 마련하려고…지인 상대 또 사기 친 사실혼 부부(2025-01-10 22:00:04)
• [신상잇슈] 서울우유 '미노스 바나나우유'·빙그레 '쥬시쿨 제로'(2025-01-10 22:00:03)
• [위클리 건강] 암 발생률 2위 대장암…"40세前 비만 안되게 체중 증가 막아야"(2025-01-10 22:00:00)
• 국장 부진에도 웃었던 증권사들…4분기 실적 '好好好'(2025-01-10 22:00:00)
• 그린란드 총리 "우리는 미국인 되기 싫다…협력엔 열려있어"(2025-01-10 21:52:42)
• 美, 깜짝 고용강세로 금융시장 '충격'…뉴욕증시 1%대↓·금리↑(종합)(2025-01-10 21:43:21)
• 美 백악관 "러, 에너지 제재로 매달 수십억달러 손실 예상"(2025-01-10 21:36:20)
• "날 개무시해" 출소 후 같은 피해자 또 찾아가 방화 시도한 50대(2025-01-10 21:25:00)
• [2보] 뉴욕증시, 강한 고용에 금리인하 기대 약화…다우 1.6%↓(2025-01-10 21:12:03)
• 美 작년 12월 고용 25만6천명 '깜짝 증가'…금리동결 기대 상승(종합2보)(2025-01-10 21:08:40)
• 강달러·국제유가 영향…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'고공행진'(2025-01-10 21:01:00)
• "구시대적 편성규제, 넷플 등 글로벌 공룡과의 경쟁에 걸림돌"(2025-01-10 21:00:01)
• "라돈가스에 노출된 임신부, 임신성 당뇨병 위험 37% 증가"(2025-01-10 21:00:00)
• LA 산불 나흘째 서울시 ¼ 크기 면적 태워…88조원 손실 추정(2025-01-10 20:43:37)
• 토요일도 -15도 안팎 '냉동실 한파' 계속…서해안·제주에 눈(2025-01-10 20:40:37)
• 한미, 계엄 사태 여파로 연기했던 핵우산회의 워싱턴서 개최(2025-01-10 20:12:07)
• 美국무부, 조셉윤 주한대사대리 임명…"양국 이익 위해 협력"(2025-01-10 19:41:02)
• 바이든 "LA 산불 실종자 많아…인명피해 늘어날 가능성"(2025-01-10 19:33:24)
• 美, 트럼프 취임 앞두고 러 석유업체·비밀 유조선 대규모 제재(종합)(2025-01-10 19:28:52)
• 트럼프 '불체자 최대규모 추방' 맞서 바이든, 100만명 추방 면제(2025-01-10 18:39:49)
• 설리번 "韓 계엄, 잘못됐다…헌법 따른 조기해결이 美 안보이익"(종합)(2025-01-10 17:33:36)
• 美법원, 트럼프 '입막음돈 유죄' 공식화하되 '처벌면제'로 절충(2025-01-10 17:16:58)
• 서방, 마두로 취임 베네수 제재 강화…"사기성 대선으로 집권"(2025-01-10 16:57:51)
• '에펠탑에 여객기 충돌?'…파키스탄 항공 광고 논란(종합)(2025-01-10 16:29:53)
• 美, 러 석유 제재에 유가↑…브렌트유 한때 배럴당 80달러 돌파(2025-01-10 16:23:57)
• 폴란드군 분실한 지뢰 뜬금없이 이케아 창고에(2025-01-10 16:17:57)
• '개표 논란'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취임…3번째 임기 시작(2025-01-10 16:15:56)
• 美법원, 트럼프 '입막음돈 사건' 유죄 판결…실제 처벌은 안해(종합)(2025-01-10 15:59:50)
• 설리번 "韓 계엄선포 잘못…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"(2025-01-10 15:38:58)
• 러 흑해 기름 유출 추가 발견…"테니스 코트 10개 넓이"(2025-01-10 15:29:02)
• [2보] 美법원, 트럼프 '입막음돈 사건' 유죄 확인…실제 처벌은 안해(2025-01-10 15:19:00)
• 美상원 외교위 민주간사 "민주주의 지키는 한국민과 함께 해야"(2025-01-10 15:10:43)
• [속보] 설리번 "계엄선포 잘못…한미동맹,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＂(2025-01-10 15:05:01)
• '고용 서프라이즈'에 미 국채 10년물 4.8% 육박…1년여만 최대(종합)(2025-01-10 14:49:38)
• 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종료…경찰, 구속영장 검토(종합)(2025-01-10 14:47:19)
• 美 작년 12월 고용 25만6천명 '깜짝 증가'…금리동결 기대↑(종합)(2025-01-10 14:35:40)
• [속보] 박종준 前경호처장, 13시간 경찰조사 종료…"성실히 임해"(2025-01-10 14:13:27)
• 푸틴·트럼프 회담 어디서? "푸틴 안전 생각하면 헝가리"(2025-01-10 14:12:10)
• 경찰, 체포작전 지휘관 소집…충돌 피하되 강제수단 열어두기로(종합)(2025-01-10 13:59:26)
• '12월 고용 서프라이즈'에 미 국채 10년물 4.79%…14개월만 최대(2025-01-10 13:47:59)
• 권성동, 비상계엄 사태 사과…"국민께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"(2025-01-10 13:41:23)
• 경찰, 고심 끝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안 하기로 가닥(2025-01-10 13:30:11)
• 20대 한국인 여성, 日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둘러…8명 부상(종합)(2025-01-10 12:34:37)
• "캘리포니아 주민 英해리왕자, 산불피해 친지에 자택 개방"(2025-01-10 12:24:28)
• 주한美대사대리로 파견된 조셉윤 내일 오후 입국(2025-01-10 12:04:10)
• 현대차그룹, 'AI선두' 엔비디아 맞손…SDV·로보틱스 본격 육성(종합)(2025-01-10 11:44:01)
•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채…혼란 틈탄 약탈에 통금령도(2025-01-10 11:29:14)
• 정부 유화책에도 의료계 불신…"내년도 정원 재검토는 말장난"(종합)(2025-01-10 11:21:35)
• [날씨] 토요일 아침도 영하권 강추위…"계량기 동파 조심하세요"(2025-01-10 11:00:01)
• 크렘린궁 "푸틴, 전제조건 없이 트럼프와 대화할 준비돼"(2025-01-10 10:45:53)
• 20대 한국인 여성, 日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둘러…8명 부상(2025-01-10 10:36:05)
• 검찰, 영장기각 '공천헌금 의혹' 건진법사 결국 불구속 기소(종합)(2025-01-10 10:34:17)
• 등록금 줄인상에 고려대도 합류하나…학부 5.49％ 인상안 제시(2025-01-10 10:33:00)
• 당진·부안서 각각 고병원성 AI…전국서 23건 발생(2025-01-10 10:28:12)
• 文, 케네디스쿨 재학생 맞아 "평범한 시민이 민주주의 일으켜"(2025-01-10 10:18:28)
• 영장 재집행 앞둔 尹측…잇단 입장문 내며 '안보 위해' 주장(종합)(2025-01-10 10:17:56)
• 野, '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' 법사소위 의결(종합)(2025-01-10 10:10:35)
• 검찰, 영장기각 '공천헌금 의혹' 건진법사 결국 불구속 기소(2025-01-10 10:09:43)
• [속보] 검찰, '공천헌금 의혹'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(2025-01-10 10:00:46)
•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…'일·가정' 양립 강화(종합)(2025-01-10 09:39:09)
• 崔 "내년 정원 제로베이스"…전공의·의대생엔 "미안한 마음"(종합)(2025-01-10 09:28:47)
• 잇단 특례 조치에 권한대행 사과까지…의정갈등 해소 단초될까(종합)(2025-01-10 09:26:42)
• '尹체포' 긴장 고조된 한남 관저…맹추위에도 찬반집회(2025-01-10 09:21:31)
• 野, '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' 법사소위 의결(2025-01-10 09:09:49)
• 전공의 복귀 유도 '수련특례·입영연기'…"내년 정원 원점 검토"(종합)(2025-01-10 09:07:49)
• 조사 도중 사직서 수리…경찰, 경호처장에 허 찔렸나(종합)(2025-01-10 09:06:16)
• 개혁신당 허은아, 정책위의장에 구의원 앉혀…이준석 반발(2025-01-10 09:05:42)
• 부산 한파에 바닷물도 꽁꽁…동파·결빙·안전조치 9건(종합2보)(2025-01-10 09:04:13)
• '尹방어권 보장' 안건에 두쪽 난 인권위…표결 강행할까(종합)(2025-01-10 08:59:48)
• 육군, 훈련병 실수류탄 훈련 내달 재개…사고 이후 9개월만(2025-01-10 08:57:40)
• 구글·MS·보잉도…트럼프 취임식 기부행렬(2025-01-10 08:54:01)
• '코리안 특급' 박찬호,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…자택 전소(2025-01-10 08:47:30)
• 1천만원 상당 달러 위조지폐 환전하려던 50대, 은행원에게 들통(2025-01-10 08:46:55)
• 독감 무서운 확산세…서울시, 2주간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(2025-01-10 08:45:20)
• 崔대행, 박종준 경호처장 사표 수리…경호처, 차장 대행 체제(종합)(2025-01-10 08:44:19)
• 논란 부른 백골단 "명칭 변경 검토…활동은 계속할 것"(2025-01-10 08:41:10)
• 경찰 나온 경호처장 "대통령 걸맞은 수사 돼야…현 방식 안돼"(종합2보)(2025-01-10 08:40:08)
• 현대차그룹, 'AI선두' 엔비디아 맞손…SDV·로보틱스 본격적으로 키운다(2025-01-10 08:37:17)
• '최강한파' 지났지만 주말에도 추워…토요일 아침 -18∼-2도(2025-01-10 08:30:25)
• 野, 내주 '내란특검' 처리 압박…與, 자체 '계엄특검' 준비 맞불(2025-01-10 08:29:36)
• 한일, 13일 서울서 외교장관회담…불안정 정국 속 협력 논의(종합2보)(2025-01-10 08:26:31)
• 의료계, 전공의 수련특례 조치에 "복귀 길 열어"·"면피용" 분분(2025-01-10 08:25:32)
• 법원 "'마포구 소각장' 입지결정 취소해야"…서울시 "항소할 것"(종합)(2025-01-10 08:25:11)
• 육군 부사관과 아내, 중국집서 생일 식사 중 국민 생명 구해(2025-01-10 08:10:12)
• 농협 경기본부 신축 공사현장서 낙하물에 맞은 60대 결국 숨져(2025-01-10 08:08:42)
• 정용진, 모친 이명희 보유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…"책임경영"(종합)(2025-01-10 08:08:38)
• 국토부·유가족 "사고 공식 명칭은 '제주항공 여객기 참사'"(2025-01-10 08:04:56)
• 崔대행 "여야 합의로 위헌적 요소 없는 특검법 마련해달라"(2025-01-10 07:59:42)
• 中직업학교 학생 추락사에 시민, "은폐했다" 시위…경찰과 충돌(2025-01-10 07:58:39)
• 與, 김민전 '백골단 회견 주선' 사과…"2030 열정 폄훼 안되길"(2025-01-10 07:57:50)
• "더 어려운 이웃들 도와야죠" 기초연금으로 모은 1천만원 기부(2025-01-10 07:55:28)
• 崔대행,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(2025-01-10 07:51:47)
• 美, 北·中 위협 맞서 주일미군에 최첨단 전투기 배치 속도(2025-01-10 07:48:37)
• AI교과서 교육자료 규정법, 정부 이송…정부, 거부권 행사 방침(2025-01-10 07:44:05)
• 尹체포영장 집행 앞둔 경찰, 관저 경비단에 "적법근무하라"(2025-01-10 07:43:07)
• 법원 "'마포구 소각장' 입지 결정 취소해야"…마포구민 1심 승소(2025-01-10 07:42:00)
• 50년간 매년 모교에 장학금 전한 전 육군 대령 '귀감'(2025-01-10 07:38:51)
• 박종준 경호처장, 경찰 출석 전 崔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(2025-01-10 07:36:16)
• 부산대·전남대 등 거점국립대 9곳 올해도 등록금 동결(2025-01-10 07:35:07)
• "연말 휴가가 마지막일 줄은"…울산 사망 잠수부 유족들 눈물(2025-01-10 07:33:08)
• "화가 난다"는 이유로 한살배기 때린 아이돌보미, 징역 1년 실형(2025-01-10 07:31:10)
• 저출산위 부위원장 "계속고용 등 고령화 종합대책 순차 발표"(2025-01-10 07:30:02)
• 사직 전공의 복귀 길 열어준다…수련특례 적용·입영 연기(2025-01-10 07:30:01)
• 권영세 "권력구조 개혁 논의 위한 초당적협의체 구성 적극 검토"(2025-01-10 07:27:23)
• '김용현 비선' 노상원 구속기소…"계엄 직전 매일 공관 찾아"(종합)(2025-01-10 07:27:02)
• [속보] 박종준 경호처장, 경찰 출석 전 崔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(2025-01-10 07:24:09)
• 日, 러 추가 제재…엔진부품 등 335개 품목 수출 금지(2025-01-10 07:23:18)
• [2보] 정용진 회장,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사들인다(2025-01-10 07:18:40)
• 野, '백골단 국회 기자회견' 주선 與김민전 제명 추진(종합)(2025-01-10 07:17:24)
• 트럼프 복귀 전에…연초부터 회사채 발행 러시(2025-01-10 07:15:47)
• "독감 환자 6년 만에 최고치"…경기도, '마스크 착용' 권고(2025-01-10 07:14:21)
• 복지부 "의료계와 주제불문 대화 입장…의대정원 유연하게 결정"(2025-01-10 07:09:38)
• 與전략특위 "내부 고름 짜내야…지지율 상승, 반사이익 성격"(종합)(2025-01-10 07:08:10)
• 이주호 "AI교과서 교육자료 규정법, 거부권 행사키로…당정협의"(2025-01-10 07:05:13)
• '글로벌 축제' 화천산천어축제 11일 개막…관심 집중(2025-01-10 07:04:40)
• 작전상 후퇴? 1년 뒤로 밀린 AI교과서…'무늬만 자율' 지적도(2025-01-10 07:04:35)
• LA 산불 사흘째…주택가 계속 삼켜 최소 10명 사망·18만명 대피(종합)(2025-01-10 07:04:23)
• 노인 연령상향 논의 본격화…연금개혁도 상반기 완수 추진(2025-01-10 07:02:42)
• 코스피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엿새만에 하락 2,510대 마감(종합)(2025-01-10 07:01:58)
• '한수원과 분쟁' 美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CEO 사임(2025-01-10 07:00:51)
• 崔대행 "의료계 대화 참여해달라…내년 정원, 제로베이스 협의"(2025-01-10 07:00:03)
• 계속고용·일생활균형 등 노동개혁 박차…사회적대화 지원도(2025-01-10 07:00:02)
• 여가장관 장기 공백·예산 펑크…디지털성범죄 대응 문제없나(2025-01-10 07:00:02)
•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…일·가정 양립 강화(2025-01-10 07:00:02)
• '2050년까지 탄소중립' 방안 연내 마련…"도전적 목표 설정"(2025-01-10 07:00:01)
• ISS, 집중투표제 반대·이사수 상한 찬성…고려아연-MBK 서로 "유리"(종합2보)(2025-01-10 06:53:51)
• 포항신항서 3천t급 상선 침수…"인명·환경오염은 없어"(2025-01-10 06:53:36)
• 尹 체포영장 재발부 나흘째…공수처·경찰 '집행 준비' 잰걸음(2025-01-10 06:52:31)
• '중학교 중퇴' 홍콩 재소자, 감옥서 독학 24년 만에 박사됐다(2025-01-10 06:49:23)
• 현대차, 엔비디아와 전략적 제휴에 주가 6.6% 급등…기아도 2.2%↑(종합)(2025-01-10 06:46:58)
• '탄핵 집회' 대통령 관저·헌재 인근 초교 4곳 안전 강화(2025-01-10 06:46:35)
• '한미 원전동맹' 체코원전 분쟁 마무리 기대…관련株 동반 강세(종합)(2025-01-10 06:43:29)
• '내란 혐의' 조지호 등 경찰 수뇌부 재판 내달 6일 시작(2025-01-10 06:43:23)
• 코스피 엿새만에 하락 2,510대 약세 마감…코스닥도 내려(2025-01-10 06:34:13)
• 경찰, '비상계엄 법률검토' 의혹 김주현 민정수석 조사(2025-01-10 06:33:47)
• 경기도, 최강 한파에 한랭질환자 31명…사망자는 없어(2025-01-10 06:33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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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작년 가장 더웠던 한해…기후변화 마지노선 1.5℃ 처음 뚫려(2025-01-10 06:23:30)
• 의협 "정부 비급여·실손 개혁안, 의사 무시하고 보험사 대변"(2025-01-10 06:21:39)
• "환자 몰려 오전에 접수 마감"…역대급 독감에 병원마다 북새통(2025-01-10 06:17: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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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호주서 또 유대 혐오 사건…회당에 나치 문양 낙서(2025-01-10 06:04: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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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野 "'수방사령관, 총선전 계엄대비 비밀조직 운영' 제보·증언"(2025-01-10 03:06:22)
• 유엔, 올해 한국 경제 2.2% 성장 전망…세계 경제는 2.8%(2025-01-10 03:01: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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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CES 2025] 中에 '격세지감'…구자은 LS 회장 "더 절실해져야"(종합)(2025-01-10 02:08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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