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최신 스냅샷
- 강원 철원 6.3cm 눈…강원도 제대본 1단계 가동(2025-01-26 23:58:28)
- 정권 연장 46.0%·정권 교체 49.1%…국민의힘 45.4%·민주 41.7%[리얼미터](2025-01-26 23:46:42)
- 제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자매 우회전 시내버스에 치여 사상(2025-01-26 23:43:07)
- 전국 추위 속 '눈 폭탄'…길게는 설날까지 이어져(2025-01-26 23:38:22)
- 법원, 민간인학살 사건 '태아'에게도 위자료 책정(2025-01-26 23:35:00)
- 광주·전남에 최고 4㎝ 대설특보…눈비·강풍 등 귀성길 악천후(2025-01-26 23:34:28)
- 100년 넘게 주인없는 땅 국유화 추진…여의도 188배·2천200억 규모(2025-01-26 23:30:01)
- 월세 '대세'되고 전세 기피…서울 빌라 전세가율 하락세 지속(2025-01-26 23:30:00)
- '국토 최남단 학교' 마라분교, 학생없어 10년째 휴교 '눈앞'(2025-01-26 23:25:01)
- 울산 북구 "설 연휴 해파랑길 걸으며 주상절리 감상하세요"(2025-01-26 23:23:01)
- 오사카 여행 韓청소년 성추행 혐의 체포…서경덕 "국가적 망신"(2025-01-26 23:20:00)
- 함안 가야읍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(2025-01-26 23:11:09)
- "고령층 주택대출 원금 상환에 저축률 상승…일본과 다른 양상"(2025-01-26 23:11:00)
- "사람들 충격 주겠다"…트럼프, '선 넘는 대통령' 약속 실천중(2025-01-26 23:08:40)
- 중국 소비시장서 밀리는 한국…소비재 수출 3년 연속 감소(2025-01-26 23:03:00)
- 컬리, 작년 첫 연간 상각전 영업이익 흑자 유력…창사 9년만(2025-01-26 23:01:00)
- 월악산 인기 탐방코스는 악어봉…두달여만에 3만2천명 찾아(2025-01-26 23:00:09)
- 승무원 불법촬영 중국인 벌금 500만원…"첫 해외여행 들떠" 주장(2025-01-26 23:00:08)
- [휴먼n스토리] '쉬는 날에는 늘 봉사'…1만 시간 봉사한 김만하 소방관(2025-01-26 23:00:05)
- 명절 고속도로 단속 5년간 7천688건…버스차로 위반이 최다(2025-01-26 23:00:05)
- 명절 휴게소 음식 매출 2위는 호두과자…1위는?(2025-01-26 23:00:03)
- 2002년 월드컵 16강전 '伊선수 퇴장' 심판 "같은 상황이면 또…"(2025-01-26 23:00:02)
- 트럼프, 콜롬비아에 "즉각 25% 관세…1주일내 50%로 인상"(종합)(2025-01-26 22:57:59)
- 이스라엘, 레바논 철군시한·휴전 내달 18일까지 연장(2025-01-26 22:54:43)
- 콜롬비아 대통령, 트럼프 관세위협에 맞불 "美제품에 25% 관세"(2025-01-26 22:52:39)
- '지식경영'의 대가…노나카 이쿠지로 별세(2025-01-26 22:44:44)
- "활주로 2㎞ 앞두고 블랙박스 정지"…제주항공 사고 예비보고서(2025-01-26 22:17:51)
- "'이상기류' 북중관계, 더 악화할 가능성은 작아"(2025-01-26 22:17:01)
- 작년 서울 아파트 3.3㎡당 3천861만원…전고점 99.4% 회복(2025-01-26 22:17:01)
- 한국 수달 1쌍, 일본 동물원 간다…천연기념물 첫 '수출' 사례(2025-01-26 22:11:01)
- "명절에 만난 부모님 건강 이상신호…흘려듣지 말고 체크하세요"(2025-01-26 22:07:08)
- 'GTX-A 효과' 엇갈린 경기 북·남부…개통 한달 이용객 4배 차(2025-01-26 22:07:00)
- "남자랑 연락해?" 여친 흉기 위협하고 수십시간 감금한 폭력남친(2025-01-26 22:02:18)
- 제주도산지에 대설경보…제주도산지 등 7곳 강풍주의보(2025-01-26 22:01:45)
- 2030 빠진 일본식 마작…"두뇌 스포츠, 돈 안 걸어도 재미있죠"(2025-01-26 22:01:02)
- AI교과서 수업 인터넷속도 10Gbps 필요한데…초중고 98% 1Gbps↓(2025-01-26 22:01:01)
- 한미 외교장관, 내달 워싱턴·다자무대서 여러 번 만날까(2025-01-26 22:01:00)
- [아프리카는] ⑿검은 대륙에 부는 '새마을' 바람(2025-01-26 22:00:06)
- 코웨이 다음은 어디…포스코인터 등 5개사 '주주행동주의 주의보'(2025-01-26 22:00:05)
- "세뱃돈 받아 시작"…청소년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불법도박(2025-01-26 22:00:04)
- 작년 초에 사놨던 금·비트코인 '대박'…부동산·주식은 '쪽박'(2025-01-26 22:00:04)
- "주식으로 성과급 줄게"…반도체 업계 대세된 '자사주 옵션'(2025-01-26 22:00:02)
-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정 평화?…이혼 5년 연속 감소세(2025-01-26 22:00:01)
- 강원 내륙·산지에 최대 30㎝ 이상 눈…빙판길 주의(2025-01-26 21:42:11)
- 경북 일부 지역 '대설주의보'…문경에는 4㎝ 눈 내려(2025-01-26 21:37:13)
- "작년 4분기 유통업 프랜차이즈 평균 매출 8천241만원"(2025-01-26 21:31:01)
- 점심은 1시간만·평일 음주는 금지…신한금융 근무기강 고삐(2025-01-26 21:30:02)
- 신발·속옷에 마약 숨겨 들여오다 '덜미'…작년 866억원 적발(2025-01-26 21:30:01)
- 대설주의보 내린 전북…이틀간 많은 곳 30㎝ 예상(2025-01-26 21:24:13)
- 대전·세종·충남 흐리고 눈…많은 곳 20cm 이상(2025-01-26 21:19:21)
- 직원 사기 행각에 애먼 업주가 고객 항의 빗발로 폐업(2025-01-26 21:06:07)
- 노무라 "추경안 2분기말∼3분기초…탄핵심판 등에 시간 걸릴듯"(2025-01-26 21:05:01)
- 중부지방 시간당 3∼5㎝ 많은 눈…빙판길·살얼음 주의(2025-01-26 21:04:50)
- '치매 100만명 시대' 조기 발견이 최선…의심 증상 10가지는(2025-01-26 21:03:01)
- 작년 서울 아파트값 매매는 강남, 전세는 강북이 상승 견인(2025-01-26 21:03:00)
- 툭 하면 직장 동료 때리고 집까지 찾아 난장판 만든 60대(2025-01-26 21:00:06)
- 치킨집부터 점집까지…방심위 통신심의 단골은 '불만리뷰'(2025-01-26 21:00:03)
- 통신 3사 영업이익 4조원 추세 깨졌다…"KT 인력재배치 영향"(2025-01-26 21:00:02)
- 지난해 서울 분양가 평당 908만원 올랐다…상승률 역대 최고(2025-01-26 21:00:02)
- 5년간 휴게소 '우동' 가격 24.5% 올라…명절엔 아메리카노 인기(2025-01-26 21:00:01)
- 美 빅테크 이번주부터 실적 발표…테슬라 29일·애플 30일(2025-01-26 21:00:00)
- 이스라엘 "하마스 또 약속 어겨"…가자 주민 귀향길 막아(2025-01-26 20:30:00)
- LA 산불 20일째 거의 진화…이번엔 돌발 호우에 산사태 우려(2025-01-26 20:01:08)
- 친트럼프 美상원의원 "1·6 사태 경찰 폭행자까지 사면은 실수"(2025-01-26 19:24:47)
- 트럼프, 이민자 추방 美군용기 거부 콜롬비아에 관세·비자 보복(2025-01-26 19:22:03)
- 사우디 드론 레이싱 월드컵에서 한국 김민찬 1위(2025-01-26 18:57:18)
- 기아, 美서 니로 8만대 리콜…"배선문제로 에어백 미작동 우려"(2025-01-26 18:24:53)
- 루카셴코, 벨라루스 대선 출구조사 87% 예상…7선 사실상 확정(종합)(2025-01-26 17:56:17)
- 이스라엘, "가자 깨끗이 청소" 트럼프의 주민 이주 제안 환영(종합)(2025-01-26 17:56:09)
- 美의회조사국, 트럼프 '미국만' 개칭 소개하며 '동해' 명칭 거론(2025-01-26 17:41:07)
- 이스라엘군, 레바논 철수 시한 마지막날 총격…22명 사망(종합)(2025-01-26 17:29:01)
-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5.0 지진 발생(2025-01-26 16:47:11)
- 외신, '尹 내란혐의 기소' 신속보도…"韓 현직 대통령으로 최초"(2025-01-26 16:05:10)
- 발트해 해저케이블 또 손상…"외부 영향인 듯"(2025-01-26 15:20:25)
-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1명 추가 구속…"도망 염려"(2025-01-26 14:27:29)
- '내란혐의' 尹 구속기소 결론…구속연장 불발에 조사없이 재판(종합2보)(2025-01-26 13:46:17)
- 尹 현직 대통령 첫 구속기소…역대 5번째 대통령 법정행(종합)(2025-01-26 13:42:35)
- 우크라, 러 정유공장 또 공격…젤렌스키 "유가 인하 중요"(2025-01-26 13:32:29)
- 尹측 "검찰, 공수처 위법수사 견제 팽개쳐…부실기소 강행"(2025-01-26 12:37:20)
- LA 산불 지역 주택 임대료 20% 폭등…일부 지역은 3배 이상(2025-01-26 12:10:57)
- 머스크 뜬금없는 英 정치 간섭 속내는…"플랫폼 규제 막으려고"(2025-01-26 12:03:48)
- 빌게이츠 "트럼프와 건설적 대화"…머스크 정치개입엔 "비정상"(2025-01-26 12:02:06)
- 법원 '수사·기소 분리' 판단에 尹기소·공판 넘겨받은 검찰(2025-01-26 11:55:03)
- 세계 최초 '8천700m 야영' 기록…산악인 박상열씨 별세(2025-01-26 11:50:28)
- 공수처법 미비·사건 조기송부에…尹수사 '조서없는 기소'(2025-01-26 11:39:37)
- 검찰 "12·3 비상계엄은 국헌문란 폭동…尹 내란 우두머리"(2025-01-26 11:16:26)
- 대통령실, 尹구속기소에 "불법에 편법…너무 야속하고 안타깝다"(2025-01-26 11:10:11)
- [날씨] 전국에 눈 '펑펑'…서울 10∼20cm 적설 예상(2025-01-26 11:00:01)
- 尹 법정공방 어떻게…구속상태 재판 1심 선고는 7월말까지(2025-01-26 10:53:43)
- 대검 "尹 내란혐의 입증 증거 충분히 확보…구속기소 타당"(2025-01-26 10:42:59)
- 野, 尹 구속기소에 "내란수괴 단죄 시작…재판 성실히 임하라"(2025-01-26 10:42:56)
- 與, 尹 구속기소에 "잘못된 부실 기소…국론 분열 후폭풍"(2025-01-26 10:42:46)
- 서울에 내일 오전 대설특보 가능성…제설대책 2단계 대응(2025-01-26 10:34:38)
- 국내 첫 모자보건센터 설립 기여…조태호 前순천향대 총장 별세(2025-01-26 10:30:44)
- 북한, 하얼빈 AG에 피겨 3명 파견…평창올림픽 렴대옥도 출전(2025-01-26 10:28:36)
- '내란 혐의' 尹 구속기소…구속연장 불발에 조사없이 재판에(종합)(2025-01-26 10:25:24)
- 구속기소된 尹, 구치소서 설맞이…독방 그대로 머물 듯(2025-01-26 10:18:52)
- 尹 현직 대통령 첫 구속기소…역대 대통령 5번째 법정행(2025-01-26 10:14:40)
- 현직대통령 수사권 경쟁 속 계엄 사태 54일만에 尹 구속기소(2025-01-26 10:10:27)
- 폭풍 같았던 트럼프 2기 첫주…정책 쏟아내기로 역대급 속도전(2025-01-26 10:09:48)
- [일지]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검찰 구속기소까지(2025-01-26 10:01:26)
- 월요일부터 기온 '뚝' 폭설에 강풍 예고…'빙판길' 운전 주의(2025-01-26 10:00:34)
- [2보] 검찰, '내란 혐의' 윤 대통령 구속기소…헌정사 초유(2025-01-26 10:00:21)
- 설 연휴 강원 스키장·축제장 북적…폭설 예보에 귀성길 서둘러(2025-01-26 09:59:52)
- 野 "연금 모수개혁 2월에 마칠것…보험료율 13% 소득대체율 44%"(종합)(2025-01-26 09:56:40)
- [1보] 검찰, '내란 혐의'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(2025-01-26 09:55:15)
- 이스라엘, '가자 주민 아랍국 이주' 트럼프 제안 환영(2025-01-26 09:54:58)
- 박세리, 대회 취소 해명 "산불로 개최 어려워져…일정 재조정"(2025-01-26 09:38:06)
- 부부 싸움하다 편의점 불 지른 40대 점주 온몸 화상(2025-01-26 09:00:26)
- 트럼프 "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…틱톡 1달내 결정"(종합)(2025-01-26 08:31:04)
- 설 연휴 둘째 날 전국서 강력사건에 화재·교통사고 잇따라(2025-01-26 08:30:56)
- '클래식계 영원한 스승' 정진우 피아니스트 별세(2025-01-26 08:06:01)
- 도쿄서 의인 이수현 24주기 추도식…"양국 우호 뜻 이을 것"(2025-01-26 08:05:46)
- 연휴 둘째 날 오후도 곳곳 정체…서울→부산 5시간(2025-01-26 08:05:01)
- 인천 석남동 빌라서 불…80대 숨진 채 발견(2025-01-26 08:04:12)
- 개혁신당 이준석계, 당원투표로 '허은아 퇴진'…許 "반헌법적"(종합)(2025-01-26 07:29:31)
- 태국 경찰관들이 중국인 7명 납치…몸값 요구했다가 검거(2025-01-26 07:26:20)
- '서부지법 난동' 가담자들 변호인단 "길 터준 경찰도 책임"(2025-01-26 07:09:07)
- "집밥 생각에 마음은 벌써 고향" 설 연휴 둘째 날 귀성 행렬(2025-01-26 06:21:42)
- 이재명 "연금개혁, 2월 모수개혁 입법완료 후 구조개혁 논의"(2025-01-26 05:43:52)
- 절반 갈라진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…진영논리 공방에 시름(종합)(2025-01-26 05:17:16)
- 이광우 경호본부장 "경찰 구속영장, 끼워맞추기식 엉터리"(2025-01-26 05:06:37)
- "배달 기사 등 인적용역 제공자 환급세액 3년간 꾸준히 증가"(2025-01-26 05:00:02)
- KBS국악대상에 '송가인 오빠' 아쟁 연주자 조성재씨(2025-01-26 04:42:28)
- 전국 검사장 모여 尹 사건 처리 논의…"검찰총장 최종 결정"(종합)(2025-01-26 04:35:43)
- 월급 300만원 30세, 국민연금 예상액 80만원…최소생활비의 59%(종합)(2025-01-26 04:31:13)
- 인기셰프 떡국 나눔에 쪽방촌 모처럼 온기…"북적이니 행복"(2025-01-26 04:29:22)
- 중국 공습에도 충성고객 지킨 신세계-쿠팡…1인당 결제액 최상위(종합)(2025-01-26 03:37:14)
- 도로공사 강원, 최고 30㎝ 폭설예보에 "이른 귀성 출발" 당부(2025-01-26 03:35:41)
- 북,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…김정은 "전쟁억제수단 완비"(종합2보)(2025-01-26 03:33:59)
-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…60대 남성 긴급체포(2025-01-26 03:24:46)
- 尹측 "대통령 구속기간 25일 밤 12시 끝나…석방해야" 주장(2025-01-26 03:17:15)
- 트럼프 "첫 방문국 사우디 될 수…틱톡 운명 한달 내 결정"(2025-01-26 03:06:33)
- 헌재 "'테러단체 가입 선동' 처벌하는 테러방지법 합헌"(2025-01-26 03:00:02)
- 尹 생일합창·체포저지 동원 의혹 경호처…"직장내 괴롭힘"(2025-01-26 03:00:00)
- 내일부터 전국 '폭설'…전북 최대 30㎝↑·수도권 최대 25㎝↑(2025-01-26 02:55:40)
- "미 SEC, 은행들의 가상화폐 보유 길 열어"(2025-01-26 02:24:39)
- 기후동행카드 '첫돌'…서울 대중교통 이용 7명 중 1명 쓴다(2025-01-26 02:15:03)
- 삼성전자 "스마트폰 사용 방식 곧 대전환…갤럭시 AI가 선두"(2025-01-26 02:00:02)
- 철군시한 됐는데 병력 안빼는 이스라엘…레바논 "빨리 철수하라"(2025-01-26 01:43:41)
-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통합심의 조기 통과…사업 속도(2025-01-26 01:41:02)
- 한국인 10대 청소년, 오사카서 여고생 성추행 혐의 체포(2025-01-26 01:40:21)
- 尹대통령 접견금지 해제…공수처, 검찰로 넘긴 후 취소(2025-01-26 01:38:19)
- 개혁신당 이준석계 지도부, 당원투표로 '허은아 대표 퇴진' 의결(2025-01-26 01:33:55)
- 검찰총장 주재 전국 고·지검장 회의…尹대통령 사건처리 논의(2025-01-26 01:31:55)
- 중증환자 항문에 물티슈 끼운 요양보호사 폭행죄 처벌받아(2025-01-26 01:30:31)
- 개막 2주째 홍천강 꽁꽁축제, 설 연휴 흥행 기대감(2025-01-26 01:30:01)
- 새마을금고 첫 배당제한 명령…'규제 수위' 방침보다 후퇴(종합)(2025-01-26 01:17:44)
- [속보] 개혁신당 이준석계 지도부, 당원투표로 '허은아 대표 퇴진' 의결(2025-01-26 01:17:43)
- 파주서 설 연휴 20대 여성 피살…가해 추정 남성도 사망(2025-01-26 01:16:42)
- 박근형 "'회장님' 벗어나는데 한참 걸려…늘 새로운 역할 도전"(2025-01-26 01:15:52)
- 2025학년도 서연고 무전공 경쟁률, 일반학과보다 낮아(2025-01-26 01:14:13)
- "오타니입니다"…전 통역 미즈하라, 오타니 사칭 음성 파일 공개(2025-01-26 01:07:14)
- '얼씨구 들어간다∼' 음성품바축제 5월 21일 개막(2025-01-26 01:00:04)
- [속보] 검찰, 전국 고·지검장 회의 개최…尹대통령 사건 처리 논의(2025-01-26 00:58:02)
- 북,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…김정은 "전쟁억제수단 완비"(종합)(2025-01-26 00:39:49)
- "설 연휴 꼭 가보세요"…세종시, 가볼 만한 곳 4곳 추천(2025-01-26 00:37:31)
- 작년 서울 아파트 9억원 초과 거래 절반 넘었다…역대 처음(2025-01-26 00:32:09)
- 군 "北미사일 발사징후 사전 인지…어떤 도발에도 압도적 대응"(2025-01-26 00:27:18)
- 김정은, 트럼프 대화 손짓에 무기 시험으로 답해…기싸움 돌입(2025-01-26 00:19:23)
- 휴게소 들렀다가 역주행…충돌 피하려던 상대방 중상(2025-01-26 00:14:28)
- 대한항공, 최첨단 중대형기 A350 운항 시작…日노선부터 투입(2025-01-26 00:01:15)
- 길어진 설 연휴, 땅끝 전남 해남 어때요(2025-01-26 00:00:05)
- 전국 대학 57곳 "올해 등록금 인상 제안"…절반 "인상률 5%대"(2025-01-26 00:00:04)
- 尹관저 앞 집회에 한남파출소 112 신고 8배 넘게 폭증(2025-01-26 00:00: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