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가자 휴전 타결, 서명만 남은 듯…"하마스, 합의 초안 수락"(2025-01-14 23:56:11)
• 경찰, '尹체포 저지 주도'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시도(2025-01-14 23:55:45)
• 오늘 종일 영하 '강추위'…곳곳 '빙판길' 주의(2025-01-14 23:51:10)
• 美국방장관 후보, 트럼프 2기 '미국우선주의' 한반도정책 예고(종합)(2025-01-14 23:50:17)
•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, 보상금 규모 두고 소비자 '시끌'(종합)(2025-01-14 23:44:04)
• 與의원 30여명, '尹영장 저지' 관저 집결…"불법 체포 중단하라"(2025-01-14 23:23:18)
• '尹영장 집행' 공수처장·차장 "국회 내란 국조특위 불출석"(2025-01-14 23:17:53)
• 저커버그 "2월10일까지 성과 저조한 5% 감원…치열한 한해 될것"(2025-01-14 23:10:29)
• [2보] 지난해 취업자 수 15만9천명↑…전년 대비 '반토막'으로 뚝(2025-01-14 23:07:51)
• 美공화-민주, 국방장관 청문회서 '軍내 다양·형평성 정책' 충돌(2025-01-14 23:05:24)
• [마켓뷰] 코스피 2,500대 안착 쉽지 않네…정치發 변동성 주의보(2025-01-14 23:05:20)
• [문화유산] 도시와 함께 숨 쉬는 수원화성(2025-01-14 23:00:08)
• 경찰 2시간여만에 尹 관저 진입…차벽 넘어 2차 저지선도 통과(2025-01-14 22:53:39)
• 트럼프 "관세 걷을 대외수입청 신설…배넌 "투자 수수료도 검토"(종합)(2025-01-14 22:51:03)
• 수입차 시장, IMF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역성장…"경기 불황"(2025-01-14 22:50:06)
• [서미숙의 집수다] '나인원한남'도 2천억 취득세 중과 취소 결정…"고급주택 아냐"(2025-01-14 22:46:51)
• 박찬대 "공수처·경찰,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오늘 尹 체포하라"(2025-01-14 22:45:08)
• '최고 갑부' 머스크·베이조스·저커버그, 트럼프 취임식 간다(2025-01-14 22:32:00)
• "가자지구 폭발성 무기로 매일 아동 15명 장애발생 위기"(2025-01-14 22:30:01)
• [팩트체크] 10억원 이상 있으면 한국에서 부자다?(2025-01-14 22:20:00)
•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, 트럼프 취임식 참석(2025-01-14 22:19:36)
• 尹 체포영장 재집행에 한남대로 통제…출근길 교통 혼잡(2025-01-14 22:18:32)
• 아주대에 사회학과 만든 이근무 교수 별세(2025-01-14 22:18:03)
• 밀양 임야 화재 진화 중 시신 발견…경찰 수사(2025-01-14 22:17:25)
• 쿠바, 美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에 "올바른 방향" 환영(2025-01-14 22:17:24)
• 2차 체포영장 집행 몸싸움에 관저 앞 소방당국 출동(2025-01-14 22:16:50)
• 공수처 尹영장에 "위치추적 어려워 관저·사저·안가 수색필요"(2025-01-14 22:15:11)
• 한수원, 체코원전사업처 발족…3월까지 최종계약 '총력'(2025-01-14 22:01:01)
• 사내 대학원서 정식 석·박사 딴다…기업도 개교 추진 본격화(2025-01-14 22:01:00)
• "전통시장 공제율 상향 무산에 913억원 연말정산 혜택 불발"(2025-01-14 22:00:07)
• 외신 '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' 긴급 타전(2025-01-14 21:58:05)
• 尹측 "관저 불법침입시 경호처 매뉴얼 의해 업무 수행할 것"(2025-01-14 21:53:01)
• 뉴욕증시, 예상 밑돈 PPI에도 불안한 투심…혼조 마감(2025-01-14 21:43:18)
• 北,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 없어(2025-01-14 21:41:54)
• 경찰, 관저 인근 매봉산 등산로로 우회 진입 시도(2025-01-14 21:34:30)
• 백악관, 헤그세스 '北 핵보유국' 표현에 "인정 안해…정책 불변"(2025-01-14 21:32:47)
• 崔대행 "尹체포영장 충돌 없어야…불행한 사태 시 책임 물을 것"(종합)(2025-01-14 21:31:46)
• 경주APEC 준비 잰걸음…숙소 점검·경제인 행사 준비 박차(2025-01-14 21:31:00)
• "불법영장" vs "현행범 체포"…尹 체포시도 1시간 넘게 대치(종합)(2025-01-14 21:30:39)
• 연천 신서 -11.8도…경기 5개 시군 한파주의보(2025-01-14 21:28:35)
• IMF, 70년대 한국 중공업 사례 예로 들며 "전략적 지원" 제언(2025-01-14 21:25:00)
• 권성동 "공수처·경찰, 영장집행 당장 중단하라"(2025-01-14 21:21:13)
• 崔대행 "尹체포영장 충돌 없어야…불행한 사태 시 책임 물을 것"(2025-01-14 21:18:04)
• 민주, 긴급의총 소집…"尹 체포하고 내란 종식해야"(2025-01-14 21:17:45)
• 국책연 "종합주류도매 면허에 유효기간 두자"…진입장벽 낮추나(2025-01-14 21:17:07)
• [속보] 경찰, 관저 인근 매봉산 등산로로 진입 시도(2025-01-14 21:15:10)
• 중부지방·전라권 블랙아이스 주의…낮 최고 -2∼4도(2025-01-14 21:14:26)
• [김길원의 헬스노트] '덜 해롭다'던 가열담배의 배신…"대사질환 위험 3.2배"(2025-01-14 21:13:00)
• 美 연준 기준금리 연내 동결 전망 고개…내일 금통위 영향은(2025-01-14 21:11:01)
• [뉴욕증시-1보] PPI 둔화에도 불안한 투심…혼조 마감(2025-01-14 21:09:19)
• LA산불 손실 윤곽…"DB손보 최대 600억·코리안리 278억 추산"(2025-01-14 21:07:00)
• 美국방장관 후보 "北 핵보유국 지위, 글로벌 위협…MD 개선해야"(종합2보)(2025-01-14 21:07:00)
• MG손보 매각 또 불발?…금융당국 "청산 배제 안해"(2025-01-14 21:03:00)
• 파주 임진강 명물 '황포돛배' 찾는 관광객 다시 늘었다(2025-01-14 21:02:10)
• 국민연금 5% 이상 투자기업 1년새 14곳↓…"'국장' 투자 소극적"(2025-01-14 21:01:00)
• 건보료 상·하한액 격차 455배…900만8천340원 vs 1만9천780원(2025-01-14 21:00:11)
• 환율 급등에 수입물가 석달째 상승…작년 12월 2.4%↑(2025-01-14 21:00:10)
• "투자자들 호텔·코리빙에 '관심'…호텔은 수요 못따라가"(2025-01-14 21:00:08)
• 한국 시인들이 쓴 한글 시조, 오늘 우주선 타고 달로 간다(2025-01-14 21:00:06)
• 설연휴 주거시설 화재 평소보다↑…서울소방, 안전대책 추진(2025-01-14 21:00:04)
• 대형마트도 내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…'가성비' 집중(2025-01-14 21:00:02)
• [이런말저런글] 세상에 없는 말들(2025-01-14 20:55:01)
• [속보] 공수처·경찰, 관저 강제 진입 시도…몸싸움 충돌(2025-01-14 20:47:45)
• 윤대통령 변호인 "불법영장"…공수처·경찰 "현행범 체포"(2025-01-14 20:45:43)
• "설 잔소리는 카카오페이로 받을게요"…'잔소리 티셔츠' 이벤트(2025-01-14 20:45:01)
• "송전탑 아래서 불길 솟아올랐다"…LA 이튼산불지역 주민들 증언(2025-01-14 20:41:55)
• 美, 바이든 퇴임 앞두고 '테러지원국서 쿠바 제외' 방침 발표(종합)(2025-01-14 20:35:09)
• [속보] 관저 도착 공수처·경찰, 체포 저지시 현행범 체포 경고(2025-01-14 20:35:02)
• 해외 '통일+센터' 설치 검토…"국제사회 통일공감대 확산 역할"(2025-01-14 20:35:01)
• [속보] 윤대통령 변호인단 "체포영장 무효…집행 시 불법"(2025-01-14 20:34:33)
• 뉴욕시 지하철 치안 강화…심야 모든 열차에 경찰관 배치(2025-01-14 20:30:47)
• [속보] 공수처·경찰, 체포·수색영장 제시…경호처와 대치(2025-01-14 20:27:08)
• [속보] 경찰, 관저 앞 기동대 3천여명 투입…진입로 확보(2025-01-14 20:26:13)
• 경호처, 관저 입구 차벽 추가 배치…경호 요원도 집결(2025-01-14 20:24:13)
• [속보] 김홍일·윤갑근 등 변호인단 관저 도착…체포 시도 항의(2025-01-14 20:20:07)
• 러, 우크라 요충지 근접…인근 광산 직원들 대피(2025-01-14 20:19:58)
• [속보] 경호처, 한남 관저 입구에 버스 차벽 추가 배치(2025-01-14 20:19:27)
• [속보] 美, 바이든 퇴임 앞두고 '테러지원국서 쿠바 제외' 발표(2025-01-14 20:01:39)
• "베트남 해역서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닮은 거대 갑각류 발견"(2025-01-14 20:00:02)
•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, 보상금 규모 두고 소비자 '시끌'(2025-01-14 20:00:01)
• 내란혐의 국조특위, 오늘 행정부 대상 기관보고 청취(2025-01-14 20:00:00)
• '수련·입영 특례' 전공의 모집 오늘 개시…얼마나 돌아올까(2025-01-14 20:00:00)
• 尹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…공수처·경찰 등 관저 앞으로(2025-01-14 19:54:30)
• 관저 앞 긴장감…지지자ㆍ與의원 '체포 저지' 위해 집결(2025-01-14 19:53:35)
• 12일 만에 다시 尹체포 나선 공수처·경찰…인력·작전 보강(2025-01-14 19:49:48)
• '머스크에 도전장'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16일 로켓 발사 재시도(2025-01-14 19:46:59)
• [속보] 국민의힘 의원들, 관저 입구서 '체포 저지' 인간띠(2025-01-14 19:39:41)
• [속보] 관저 앞 윤대통령 지지자 경찰 비공식 추산 6천500명 결집(2025-01-14 19:39:28)
• [속보] 경찰 체포조 추정 인력, 관저 앞 도착…영장 집행 준비(2025-01-14 19:32:23)
• [속보] 공수처 차량, 한남 관저 앞 도착…체포영장 집행 임박(2025-01-14 19:28:54)
• LA 산불 8일째 최대고비 맞아…"시속 113㎞ 강풍에 극도로 위험"(2025-01-14 19:27:02)
• 레바논 총리 지명자 "국가 권위" 강조…헤즈볼라 견제 시사(2025-01-14 18:58:15)
• 베네수엘라 "프랑스 등 서방3국 외교관 3명까지만 입국 허용"(2025-01-14 18:49:19)
• 러 "트럼프 측 '우크라의 현실' 언급 환영"(종합)(2025-01-14 18:47:33)
• 佛 새 총리 "연금 개혁안 재논의…국익 위해 초당적 협력"(2025-01-14 18:41:10)
• 나토, 발트해 해저케이블 감시강화 새 임무 출범(2025-01-14 18:22:48)
• 美국방 후보, 北을 핵보유국으로 지칭…트럼프 대북정책 함의는(2025-01-14 18:22:42)
• '항암요법 완료' 英왕세자빈 "암 완화 상태라 안도…회복 집중"(2025-01-14 18:16:11)
• 달러-원, 美 CPI 경계에 1,460원 하회 무산…막판 반등(2025-01-14 17:56:53)
• 생산자물가지수 전망치 하회에 비트코인 9만5천달러대 반등(2025-01-14 17:52:03)
• 찬반 갈린 美국방 인사청문회…"관료주의 흔들 것" "자격 미달"(2025-01-14 17:17:58)
• 美국방장관지명자 "인태서 미군태세 재검토…동맹과 부담공유"(종합)(2025-01-14 17:12:29)
• 伊 최대은행 인테사, 비트코인 공식 투자…"테스트 차원"(2025-01-14 17:11:48)
• 블링컨, '가자지구 휴전'에 "어느 때보다 근접…공은 하마스에"(2025-01-14 17:03:20)
• 트럼프 "관세 걷을 대외수입청 신설…드디어 공정한 몫 낼 것"(2025-01-14 16:55:50)
• JP모건 다이먼 CEO 승계작업 본격화하나…2인자 교체(2025-01-14 16:52:35)
• 갱단 폭력에 끔찍해진 아이티…국내 실향민 104만명(2025-01-14 16:09:51)
• 美국방장관지명자, 북한 '핵보유국' 지칭…"세계안정 위협"(종합)(2025-01-14 15:52:28)
• 머스크, 트럼프 따라 백악관 들어갈듯…"행정동에 사무실"(2025-01-14 15:02:14)
• ECB 매파 인사 "이달 금리인하 장담 못해"(2025-01-14 14:56:24)
• 尹체포 15일 디데이…'진입·체포·호송' 형사 1천명 투입(종합2보)(2025-01-14 14:24:35)
• 계엄 관계자들 엇갈린 증언…텔레그램 방 만들었다가 삭제도(종합2보)(2025-01-14 14:16:34)
• 이스라엘군 일부서 "휴전 합의 안되면 전투 거부"(2025-01-14 14:08:12)
• 울산 복합발전소서 배관 파열로 고압 용수 분출…2명 사상(종합2보)(2025-01-14 13:56:46)
• '사랑인 줄 믿었네'…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송금(2025-01-14 13:43:32)
• 尹체포영장 집행 목전에 '관저 출입허가' 공수처-경호처 공방(종합2보)(2025-01-14 13:33:01)
• 공수처 '관저 출입허가 받았다'에…경호처·국방부 "승인 안해"(종합)(2025-01-14 12:59:46)
• '어민북송' 정의용·서훈 징역 5년 구형…"국민안전 고려한것"(종합2보)(2025-01-14 12:40:37)
• "공수처·경찰 막아라"…2차 체포 시도 임박설에 관저앞 집결(종합)(2025-01-14 12:08:24)
• [날씨] 아침 기온 하루 새 5∼10도 '뚝'…바람도 '쌩쌩'(2025-01-14 11:41:03)
• 교황이 밝힌 '흰상자' 정체…숙청할 학대·부패 성직자 X파일(2025-01-14 11:38:50)
• 가자지구 휴전합의 임박…"마지막 단계 거쳐 이르면 오늘 발표"(2025-01-14 11:27:59)
• 윤건영 "尹측, 경호처 직원들에 '들어오는 경찰 체포가능' 설명"(2025-01-14 11:15:43)
• 尹변호인단 "경호처,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국수본 관계자 고발"(2025-01-14 11:13:26)
• 추미애 "김여사, 2023년 여름휴가때 해군 함정서 술파티 의혹"(2025-01-14 11:11:45)
• 육군총장 "추가 출동인원 파악 지시 안해"…수방사 "지시받았다"(종합)(2025-01-14 10:52:45)
• 왕하오 잡은 금빛 스매시처럼…이기흥 거꾸러뜨린 유승민(2025-01-14 10:44:44)
• '대이변'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"변화 열망에 화답하겠다"(2025-01-14 10:33:48)
• 55경비단, 공수처·경찰 관저 출입허가…尹체포 집행 힘받을 듯(2025-01-14 10:23:02)
• 野 '내란특검' 속도전에 與 '계엄특검' 카드…여야 협상할까(2025-01-14 10:14:13)
• 4분만에 끝난 헌재 첫 탄핵변론…재판관 기피 기각에 尹측 반발(종합)(2025-01-14 10:01:09)
• 세 번째 '법정 파고'에 체육회장 3선 좌초한 이기흥(2025-01-14 09:58:12)
• "백범 암살 진상규명 불쏘시개"…초대 헌병사령관 장흥 자서전(2025-01-14 09:55:58)
• 유승민, 대이변 연출하고 대한체육회장 당선…이기흥 3선 저지(종합)(2025-01-14 09:51:47)
• 崔 "범죄·재난으로부터 국민보호, 정부 기본책무…공백 안돼"(종합)(2025-01-14 09:44:04)
• 국회 '여객기 참사' 특위, 모레 첫 회의 열고 활동 시작(2025-01-14 09:42:31)
• 시민과 규제철폐 머리맞댄 오세훈 "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"(2025-01-14 09:33:29)
• SUV 훔쳐 왕복 6차로 역주행…12명 다치게 한 중국인 구속(2025-01-14 09:23:26)
• [2보] 유승민, 대한체육회장 당선 '대이변'…이기흥 3선 저지(2025-01-14 09:21:31)
• 유승민, 대한체육회장 당선 '대이변'…이기흥 3선 무산(2025-01-14 09:16:39)
• 유턴 중 신호위반 오토바이와 '쾅'…운전자 참여재판서 무죄(2025-01-14 09:15:16)
• 내란혐의 국조특위, 尹대통령·김용현 등 증인 76명 채택(종합)(2025-01-14 09:11:19)
• 미군, 北미사일에 "규탄…불법적 행위 중단해야"(2025-01-14 09:09:55)
• 日언론 "우크라 北병사 얼굴 부근서 수류탄 터뜨려 자폭 잇따라"(2025-01-14 09:01:10)
• 尹대통령측, 헌재에 답변서 제출…"계엄은 국헌문란 아냐"(2025-01-14 08:42:23)
• '계엄모의' 노상원 재판 내달 6일 시작…경찰 수뇌부도 같은날(2025-01-14 08:30:44)
• 수요일 '낮에도 영하 안팎' 강추위…출근길 '블랙아이스' 주의(2025-01-14 08:25:38)
• '처음 만난 겨울 만끽'…동남아 관광객 화천산천어축제 방문(2025-01-14 08:19:28)
• 파병된 북한군에 "김정은 전투명령 목숨 바쳐 관철" 사상교육(2025-01-14 08:12:11)
• 與 "이재명, '카톡 사찰' 선전포고…반민주·독재적 발상"(종합)(2025-01-14 08:11:35)
• 野환노위원들 "노동부 쿠팡CLS 근로감독, 불법경영에 면죄부"(종합)(2025-01-14 08:08:34)
• 尹체포 내일 새벽 재시도 유력…형사 1천명 최대 3일간 투입(종합)(2025-01-14 08:07:50)
• 복지장관 "'원점 검토'는 동결·감원 포함…의협과 3월前 협의"(종합)(2025-01-14 08:06:55)
• 내란혐의 국조특위, 尹대통령·김용현 등 증인 76명 채택(2025-01-14 08:02:57)
• SRT 설승차권 교통약자 예매 61.6%…15∼16일 전국민에 판매(2025-01-14 08:01:15)
• 한미일 "北, 작년 9천600억원 암호화폐 탈취"…공동성명 발표(2025-01-14 08:00:00)
• 검찰, '탈북어민 강제 북송' 정의용·서훈에 징역 5년 구형(종합)(2025-01-14 07:57:02)
• 경호처, 2차 尹체포영장도 저지 시사…"불법엔 매뉴얼대로 대응"(종합)(2025-01-14 07:56:27)
• [속보] '내란 국정조사 특위', 尹대통령 증인 채택(2025-01-14 07:55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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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여야 원로, 개헌 거듭 촉구…"승자독식 깨고 권력 분산해야"(2025-01-14 07:45: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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