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트럼프 관세 강행에 美업계·노조도 "재고해야" 호소(2025-02-01 23:52:53)
• 빌 게이츠 "실리콘밸리 중도좌파라 생각…우파그룹에 놀랐다"(2025-02-01 23:51:34)
• 캐나다, 트럼프 관세에 맞불 예고…주지사들 "반격해야" 부글(2025-02-01 23:32:10)
• 빚독촉 시달리자 남자친구에게 약물 탄 음료 먹이고 귀중품 훔쳐(2025-02-01 23:30:12)
• 트럼프, 관세부과에 "美국민 보호 필요…그것은 나의 임무"(2025-02-01 23:27:06)
• "폴란드포스터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…안목 높이는 전시 목표"(2025-02-01 23:27:00)
• "나 맞았어" 여친 연락받고 찾아가 흉기 난동…살인미수 유죄(2025-02-01 23:24:00)
• [마켓인사이트] 딥시크 여진에 경제지표 경계감…코스피 반등 불씨 되살릴까(2025-02-01 23:09:01)
• "멕시코·캐나다로 공급망 옮겼더니…삼성 등 亞기업 또 압박"(2025-02-01 23:05:54)
• 한전,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망…"배당 가능성은 작아"(2025-02-01 23:03:00)
• 만성 심장병 환자 교통사고 두달후 사망…가해 운전자 판결은(2025-02-01 23:01:02)
• 경찰, 90억 투입해 딥페이크·가짜뉴스 판별 시스템 만든다(2025-02-01 23:00:04)
• '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' 황운하·송철호 4일 2심 선고(2025-02-01 23:00:01)
• [3보] 美, 4일부터 캐나다·멕시코에 25% 전면 관세…中에 10%(2025-02-01 22:40:05)
• '암구호' 담보로 군인들에 최대 3만% 이자…대부업체 대표 실형(2025-02-01 22:40:01)
•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실종자 야간수색 성과 없어(2025-02-01 22:37:46)
• 네타냐후, 가자휴전 2단계 협상 시동…트럼프 만나러 워싱턴행(2025-02-01 22:36:24)
• [속보] 백악관 "캐나다 등 관세에 예외 없어…4일부터 시행 계획"(2025-02-01 22:20:39)
• [2보] 트럼프 '캐나다·멕시코에 25%, 中에 10% 관세' 행정명령 서명(2025-02-01 22:17:13)
• 5조 매출 6년만에 10조…네이버 초고속 성장 뒤엔 신사업(2025-02-01 22:15:00)
• [특파원시선] '추방 위험' 이민가정 아이들에게 배포된 '빨간 카드'(2025-02-01 22:07:01)
• "20대 건설사 지난해 산업재해 1천868명…사망자 25%↑"(2025-02-01 22:05:00)
• 학생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대학교수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(2025-02-01 22:03:01)
• 삼성전자, 유고브 선정 '2025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' 1위(2025-02-01 22:03:01)
• 경상 GDP '깜짝성장' 배경엔 종합물가지수…외환위기 후 최대↑(2025-02-01 22:01:03)
• 해수부 '1억달러 스타품목' 목표에도…전복·넙치·굴 수출 감소(2025-02-01 22:01:01)
• 작년 한국 1인당 GDP 3만6천24달러 추산…일본·대만보다 높아(2025-02-01 22:01:01)
• 화재로 3·4층 불탄 한글박물관, 소장 유물 8만9천점 다 옮긴다(2025-02-01 22:01:00)
• [차이나 역습]③ "기술전쟁 본격 대비를…'국가 전략 AI' 신발끈 묶을 때"(2025-02-01 22:00:10)
• 민주당 주철현 최고위원 사퇴…전남지사 후보군 행보 '관심'(2025-02-01 22:00:09)
• [차이나 역습]② '알테쉬'이어 '중국판 다이소'까지…유통망 장악 나선 중국(2025-02-01 22:00:08)
• [차이나 역습]① AI만 문제 아니다…중국의 '기술침공'은 전방위(2025-02-01 22:00:08)
• 개발해도 발사비용 스페이스X 8배…차세대발사체 재사용 속내는(2025-02-01 22:00:05)
• 10년 새 2배로 늘어난 인터넷신문…뉴스 생산 기반은 취약(2025-02-01 22:00:05)
• 이재용 2심은…'부당합병·회계부정' 혐의 항소심 3일 선고(2025-02-01 22:00:03)
• 작년 인천공항 출국 검사에 막힌 김치 11t…어디로 갔을까(2025-02-01 22:00:03)
• '내란 혐의' 군경 재판 이번주 시작…조지호·김봉식·노상원(2025-02-01 22:00:02)
• 딥시크 출현에 '중국산 HBM' 성장 탄력?…복잡해진 韓 기업 셈법(2025-02-01 22:00:01)
• [뉴욕증시-주간전망] 고용 뜨거울까…관세전쟁 속 아마존ㆍ알파벳 실적도(2025-02-01 22:00:00)
• 美 의료수송기 추락 사고 사망자 7명으로 증가…지상피해자 추가(2025-02-01 21:55:50)
• 북한 "미국 무기지원, 한국 전략적 열세에서 구원 못해"(2025-02-01 21:50:12)
• 한강 노벨상 '반짝' 효과?…출판업 생산 한 달 만에 마이너스(2025-02-01 21:35:00)
• [일문일답] 골드버그 前주한美대사 "계엄은 엄청난 실수·非민주적행동"(2025-02-01 21:30:03)
• 특수작전용 공격·정찰 무인기 도입키로…하반기 기종 결정(2025-02-01 21:30:02)
• 골드버그 前주한미대사 "북미대화, 한미간 조율속에서 이뤄져야"(2025-02-01 21:30:02)
• 유한회사? 주식회사?…고려아연 분쟁 승패 가를 가처분 소송 쟁점은(2025-02-01 21:30:01)
• 무주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에 불…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(종합)(2025-02-01 21:26:09)
• 방한 외국인 환자 10명 중 4명 "한국 문화가 한국행에 영향"(2025-02-01 21:22:00)
• 고물가에 '장바구니'도 위축…"장보기 횟수 줄이고 싼 것만"(2025-02-01 21:15:02)
• 대형마트, 콩나물·두부 등 장바구니 대표품목 초저가 경쟁(2025-02-01 21:15:01)
• 지난해 산재 신청·승인 10년내 최다…외국인 신청 1만건 넘어(2025-02-01 21:15:01)
• 작년 137만명 원치않게 일터 떠나…초단시간 취업 250만명 넘어(2025-02-01 21:15:00)
• 서울 중구 거주민 차량 남산통행료 6월부터 50% 감면 추진(2025-02-01 21:11:00)
• 집값 주춤하자 주택연금 다시 인기…중도해지는 줄어(2025-02-01 21:11:00)
• 이재명, 내일 반도체법 토론 주재…'세번째 우클릭' 나설까(2025-02-01 21:10:02)
• 與, 민생·정책행보 시동…'집토끼' 붙들고 중도층 공략 시도(2025-02-01 21:10:02)
• 전국 대학 ¼ 이상 올해 학부 등록금 올렸다…작년 두배 넘어(2025-02-01 21:05:01)
• 4분기 실적 시즌 불안한 개막…상장사 70% 시장 기대치 밑돌아(2025-02-01 21:05:00)
• 금감원, 저축은행·상호금융 현장점검…충당금 적립 강화 주문(2025-02-01 21:03:04)
• 금융당국, 올해 은행 가계대출 증가속도 고삐…2금융 늘린다(2025-02-01 21:03:02)
• 5대은행 가계대출 열달만에 뒷걸음…상여·부동산위축 영향(2025-02-01 21:03:01)
• "조폭이 나를 죽이려 한다" 하루 9번 허위신고 50대 벌금형(2025-02-01 21:02:02)
• 짙어진 고금리의 그림자…5대은행, 작년 부실채권 7.1조원 털어(2025-02-01 21:01:00)
• 국내 첫 생성형 AI 의료기기 출시되나…숨빗AI, 임상 승인 신청(2025-02-01 21:00:08)
•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권 향방주목…한양 79% 지분 확보하나(2025-02-01 21:00:05)
• 지난해 말 국내 항공기 416대, 역대 최대…올해 54대 추가 도입(2025-02-01 21:00:03)
• 2030 남성 2명 중 1명꼴 비만…약 30%는 당뇨·고혈압 전단계(2025-02-01 21:00:02)
• 경기 침체에 경매시장서 상가 인기 '시들'…낙찰률·낙찰가율↓(2025-02-01 21:00:00)
• 美, 캐나다에 '25% 관세 부과' 공식 통보…"4일부터 시행"(종합)(2025-02-01 20:29:14)
• 전국 구름 많음…낮 최고 5∼12도 '포근'(2025-02-01 20:23:32)
• 여야, 임시국회 '중원 쟁탈전'…AI·반도체부터 추경·연금까지(2025-02-01 20:00:00)
• 딥시크에 대한 빅테크 반응은 "진정한 혁신…효율성 높여"(2025-02-01 19:58:50)
• 러, 우크라 동부 주요 방어선 진입…공습에 민간인 12명 사망(종합)(2025-02-01 19:09:48)
• 트럼프 "소말리아 ISIS 동굴 정밀 공습…테러리스트 제거"(종합)(2025-02-01 18:25:31)
• 해발 1천520ｍ 무주 설천봉 상제루 쉼터에 불…제설기로 진압(2025-02-01 16:52:21)
• 독일 쾰른서도 소녀상 갈등…시장이 전시 금지(2025-02-01 15:46:48)
• '美전쟁영웅' 한국계 故김영옥 대령에 '美의회 황금훈장' 재추진(2025-02-01 15:06:02)
• 與 "마은혁 임명 권한쟁의, 국회의장에 청구권한 없어 각하돼야"(2025-02-01 13:12:24)
• 하마스, 인질 3명 석방…'영아 인질' 아버지도 포함(종합2보)(2025-02-01 12:57:37)
• 러, 우크라 동부 주요 방어선 진입…공습에 민간인 8명 사망(2025-02-01 12:12:17)
• 2032년 '지구 충돌' 가능성 1.2% 소행성 발견…NASA "추적 중"(2025-02-01 12:06:23)
• 1157회 로또 1등 12명…당첨금 각 22억6천만원(종합)(2025-02-01 11:55:46)
• 제주서 어선 2척 좌초돼 2명 사망, 2명 실종…야간수색 돌입(종합3보)(2025-02-01 11:55:05)
• 美치료받고 희망 품었지만…멕시코 돌아가던 여아 여객기 추락(2025-02-01 11:30:04)
• [트럼프 관세전쟁] 이웃끼리 무관세였는데…美업계 4년반만에 수입장벽 직면(2025-02-01 11:06:16)
• [날씨] 부산·울산·제주 새벽까지 비…낮 최고 5∼12도(2025-02-01 11:00:00)
• '불명예 퇴진' 쾰러 전 독일 대통령 별세(2025-02-01 10:56:03)
• 尹측, 문형배·이미선·정계선 회피촉구…마은혁 사안 문제제기(종합)(2025-02-01 10:48:41)
• 전북 부안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…전국 31번째 사례(2025-02-01 10:24:47)
• 文 "대통령은 책 많이 읽어야…책 안읽는 정치는 나라 추락시켜"(2025-02-01 09:44:58)
• 尹 구속기소 후 첫 주말 대규모 찬반집회…"파면" vs "석방"(2025-02-01 09:43:37)
• 하마스, 인질 3명 석방…팔 수감자 90명과 4차 교환(종합)(2025-02-01 09:42:14)
• '조선인 136명 수몰' 日해저탄광 재조사…"유골 발견 안돼"(2025-02-01 09:40:49)
• [트럼프 관세전쟁] 美 가계에도 부담…가구당 연120만원 증세하는 꼴(2025-02-01 09:11:39)
• 민주 "與 헌재 흔들기, 무책임하고 위험…음모론 선동 중단해야"(종합)(2025-02-01 09:10:08)
• 15년간 큰 항공사고는 없었는데…美 이틀만에 연쇄 참사로 불안(2025-02-01 08:43:34)
• 축구협회, 문체부 '정몽규 징계 요구'에 행정소송 제기(2025-02-01 08:11:39)
• 홍천강 꽁꽁축제 성황리 폐막…15일간 23만명 운집(2025-02-01 07:59:12)
• 빗속 부산역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…尹대통령 석방 촉구(2025-02-01 07:56:17)
• 오세훈 "180도 바뀐 이재명,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"(2025-02-01 07:56:04)
• 유인촌, 한글박물관 화재 사과…"철저하게 대비하겠다"(종합)(2025-02-01 07:43:31)
• 이재명,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서 "민주당 주된 가치는 실용주의"(2025-02-01 07:37:58)
•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, 긴급체포(2025-02-01 07:35:37)
•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불…7시간 만에 완진(종합3보)(2025-02-01 07:33:52)
• 하마스, 4차 인질석방 시작…예정된 3명중 2명 이스라엘로 인계(2025-02-01 07:24:04)
• 제주서 어선 2척 좌초…15명 중 2명 사망·2명 실종(종합2보)(2025-02-01 07:11:58)
• 트럼프 행정부, 쿠바 제재 복원…보름 만에 바이든 뒤집기(2025-02-01 06:16:55)
• 인도 농민 '대정부 농성장'서 또 사망…"40번째 사망자"(2025-02-01 06:15:14)
• 민주 "與 헌재 흔들기, 무책임하고 위험…음모론 선동 중단해야"(2025-02-01 06:03:49)
• 與 "위헌·매국적 내란특검법…野, 양심 있다면 즉각 철회하라"(2025-02-01 05:59:59)
•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…4시간 만에 불길 잡아(종합2보)(2025-02-01 05:18:04)
•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…집주인 외부서 숨진 채 발견(종합)(2025-02-01 05:10:16)
• 尹측 석동현 변호사 "시민·청년 중심 국민 변호인단 모집"(2025-02-01 05:00:00)
• 프로야구 KIA 조상우, 첫 불펜 투구 "몸 상태 매우 좋다"(2025-02-01 04:55:30)
• [속보] 해경 "제주 좌초어선 선원 1명 해안가 수색 중 발견…심정지"(2025-02-01 04:39:39)
• 이시바, 트럼프 美우선주의 대응법은…'투자+동맹이익' 공략할듯(2025-02-01 04:31:52)
• 해군·해병대, 태국서 '코브라골드'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(2025-02-01 04:28:21)
• "충돌 참사 빚은 미 군용 헬기, 고위직 대피 비밀훈련 중이었다"(2025-02-01 04:19:26)
• 제주서 낚시어선 2척 좌초…승선 15명 중 1명 사망·3명 실종(종합)(2025-02-01 04:11:47)
• 김경수 "대선 승리가 탄핵의 완성…서로에게 고함치는 일 멈춰야"(2025-02-01 04:10:29)
• 유인촌, 한글박물관 화재현장 점검…"진압에 최선 다해달라"(2025-02-01 04:08:10)
• '하위계층과 결혼' 이유로 '명예살인'…인도인 4명 사형선고(2025-02-01 03:55:16)
• '충돌참사' 美공항일대 헬기 제한…관제사 태부족 실태 도마에(종합)(2025-02-01 03:43:30)
• 美원조동결 불똥…캄보디아 지뢰 제거작업 일시중단(2025-02-01 03:40:00)
• 尹측, 헌재 문형배·이미선·정계선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(2025-02-01 03:28:58)
• 해경 "제주 좌초어선 2척 승선 15명 중 12명 구조…1명 심정지"(2025-02-01 03:16:22)
• 美서 이번엔 6명 탑승 의료수송기 번화가 추락…"중대 사고"(종합2보)(2025-02-01 03:12:33)
• 일단 멈춘 '수출플러스'…트럼프 관세·'딥시크 쇼크' 우려도(2025-02-01 03:08:38)
• 행안장관 대행 "제주 해상 어선 좌초사고 인명구조 총력" 지시(2025-02-01 03:05:53)
• KBO리그 홈런왕 NC 데이비슨 "5㎏ 빼고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"(2025-02-01 03:04:51)
• 與 "이재명, AI에 진심이라면 반도체특별법부터 협조하라"(2025-02-01 02:53:31)
• 러, 트럼프 휴전압박 속 우크라 맹공…동부 요충지 포위(2025-02-01 02:53:17)
• 이재명 "추경에 AI 예산 담으면 적극 협조…국가적 명운 걸 때"(2025-02-01 02:49:28)
•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불…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으로(종합)(2025-02-01 02:44:34)
• 崔대행, 제주 어선 좌초에 "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" 지시(2025-02-01 02:43:56)
• 온난화에 살판난 쥐떼…세계 대도시 곳곳서 폭발적 증가(2025-02-01 02:39:02)
• "공포감 휩싸여"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에 美한인사회 초긴장(2025-02-01 02:39:01)
• [트럼프 관세전쟁] 한국도 영향권…정부·기업, 대책 마련 비상(2025-02-01 02:35:59)
• 김대호 아나운서, MBC 퇴사한다…"삶에 변화 주고파"(2025-02-01 02:22:24)
• 편의점 알바생 흉기 위협해 금품 빼앗은 40대…CCTV 찍혀 검거(2025-02-01 02:21:49)
• 38노스 "北, 남포항 계속 확장…군사·경제적 중요성 커진 듯"(2025-02-01 02:07:12)
• [트럼프 관세전쟁] 美 경제에도 '부메랑'…"4년간 GDP 수백조 원 타격"(2025-02-01 02:06:50)
• [트럼프 관세전쟁] 中·加·멕시코에 관세폭탄…통상질서 재편·무역전쟁 서막(2025-02-01 02:05:05)
• [게임위드인] 고물가·고환율 시대, 게임도 비싼 취미 되어간다(2025-02-01 02:00:00)
•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갯바위 좌초…"인명피해 확인 중"(2025-02-01 01:58:59)
• '살인적 물가' 아르헨, 빅맥지수 스위스에 이어 세계 2위(2025-02-01 01:58:47)
• 북한, 對중국 손목시계 수출국 2위…개당 가격은 11센트(2025-02-01 01:56:49)
• 트럼프 관세 강행, 상대국 보복 시사…'글로벌 관세전쟁' 본격화(종합2보)(2025-02-01 01:53:42)
• '이른 설'에 1월 수출 10%↓…일평균 수출은 7.7% 증가(종합)(2025-02-01 01:43:34)
• 미일정상회담, 트럼프의 동맹외교 시금석되나…"공동성명 조율"(2025-02-01 01:30:23)
• 美 "한국인 범죄자도 체포"…불법체류단속, 한인사회에도 여파(종합)(2025-02-01 01:18:32)
• 美서 이번엔 소형항공기 번화가 추락…복수의 사상자 발생(종합)(2025-02-01 01:14:34)
• 하마스에서 풀려난 인질 "유엔 구호시설에 감금돼 있었다"(2025-02-01 01:05:48)
• '통합LCC' 출범 앞두고 위기관리 시험대 오른 에어부산(2025-02-01 01:00:05)
• [내주날씨] 월요일 '입춘'부터 한파…전라·제주도에 눈·비(2025-02-01 01:00:02)
• 마두로 만난 트럼프 특임대사…"베네수 수감 美국민 6명 석방돼"(종합2보)(2025-02-01 00:58:30)
•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불…소방당국 진화 중(2025-02-01 00:47:32)
• 트럼프-이시바, 내주 첫 미일정상회담…"日총리 美 방문"(종합)(2025-02-01 00:37:49)
• [2보] '이른 설'에 1월 수출 10%↓…일평균 수출은 7.7% 증가(2025-02-01 00:34:13)
• 美필라델피아 번화가에 소형항공기 추락…화염 솟구쳐(2025-02-01 00:26:11)
• [다음주 경제] 환율 상승에 물가 다시 2%대 올라섰나(2025-02-01 00:14:15)
• 트럼프 "협상용 아니다"…2월1일 加·中·멕시코 관세 강행 확인(종합)(2025-02-01 00:10:16)
• 국립공원 야생동물도 수난…속리산서 5년간 올무·덫 81점 수거(2025-02-01 00:10:00)
• '세월호 후속선' 철수한 인천∼제주 항로에 화물선 투입 재도전(2025-02-01 00:05:00)
• 美, '충돌참사' 레이건 공항 일대 헬기 비행 제한(2025-02-01 00:03:41)
• [IPO챗] 올해 첫 '대어' LG CNS 다음주 코스피 입성(2025-02-01 00:00:03)
•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 차녀, 61억 증여세 소송 2심도 승소(2025-02-01 00:00:02)
• [1보] '이른 설' 영향에 1월 수출 10.3%↓…16개월만 감소 전환(2025-02-01 00:00:0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