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1월 취업자 13만5천명↑…청년고용률 '뚝'·건설업 최대폭 감소(종합)(2025-02-13 23:48:34)
• 국제 왕따서 외교 거물로…우크라 종전 중재 나선 사우디 왕세자(2025-02-13 23:42:50)
• 맘스피자, 일본 시부야점에서 사업 개시…해외 첫 진출(2025-02-13 23:35:01)
• LA 산불 지역 등에 폭우, 산사태 경보…美 동부엔 겨울폭풍(2025-02-13 23:34:19)
• 트럼프 "인도와 무역 불균형 해소 위해 협상…무기판매 늘릴 것"(2025-02-13 23:32:19)
• 英 칩설계 Arm, 자체 칩 만든다…올해 공개·메타가 첫 고객(2025-02-13 23:29:54)
• "안중근 사형 선고일인데"…하얼빈기념관 한국어 설명 살펴보니(2025-02-13 23:20:01)
• 멕시코 대통령 "'미국만' 개칭 구글에 민사소송 걸 수도"(2025-02-13 23:18:12)
• [마켓뷰] 美증시 상호관세 우려 덜었지만…코스피도 훈풍 이어질까(2025-02-13 23:15:49)
• "뉴욕시장 뇌물죄 기소 취소하라" 지시에 美 법무부 간부 줄사퇴(2025-02-13 23:15:37)
• [속보] 트럼프 "인도와 무역적자·불균형 해소 위한 협상에 합의"(2025-02-13 23:13:27)
• [2보] 1월 취업자 13만5천명↑…건설업 17만 '집계이래 최대' 감소(2025-02-13 23:05:40)
•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7명…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(2025-02-13 23:04:19)
• [사이테크+] "배불러도 디저트 먹고 싶게 만드는 뇌 메커니즘 찾았다"(2025-02-13 23:01:22)
• 비관세장벽 겨눈 美 상호관세, 플랫폼법·무역흑자 문제삼을듯(종합)(2025-02-13 23:01:17)
• 노로바이러스 감염환자 최근 10년새 최고…"예방수칙 준수해야"(2025-02-13 23:00:14)
• 1980년대 '마르크스-엥겔스 번역' 붐을 이끌다…김대웅씨 별세(2025-02-13 22:59:12)
• '인종차별 사건' 커 감싼 첼시 감독…"구단 징계는 없을 것"(2025-02-13 22:55:04)
• 美 "이르면 4월초 상호관세 부과"…FTA 맺은 한국도 영향권(종합2보)(2025-02-13 22:44:51)
• 전복된 제주 갈치잡이 어선 실종 선원 야간수색 성과 없어(2025-02-13 22:27:46)
• 비관세장벽 겨눈 美 상호관세, 플랫폼법·무역흑자 문제삼을듯(2025-02-13 22:20:52)
• [아시안게임결산] ②최고 성과 한국 빙상…훈련 환경·세대교체는 숙제(2025-02-13 22:20:22)
• [아시안게임결산] ①목표 달성한 태극전사…밀라노 가는 길 '맑음'(2025-02-13 22:20:21)
• [인터뷰] 이호열 주쿠바 초대 대사 "우호 초석 쌓을것…영광이자 운명"(2025-02-13 22:07:01)
• 강남구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시 최대 50만원 교통카드(2025-02-13 22:06:07)
• 뉴욕증시, 트럼프 상호관세 협상 여지에 '반색'…다우 0.8%↑(종합)(2025-02-13 22:05:31)
• [수교1년 쿠바에서] 이주 104년 만에 대사관…"연대 구심점 생겼다"(2025-02-13 22:02:53)
• [아프리카는] (17)나이지리아 인구가 최대…최소국은?(2025-02-13 22:00:03)
• 영원히 하늘의 별이 된 '하늘이'…오늘 영면에 든다(2025-02-13 22:00:02)
• 새벽에 광주 송정5일시장서 불…점포 17곳 피해(종합)(2025-02-13 21:58:58)
• 트럼프 "러 G8퇴출 실수…中·러와 핵군축·군비감축 대화 희망"(종합)(2025-02-13 21:50:42)
• 北, 南권한대행 체제 속 한미동맹 비난…"무모성 좌시못해"(2025-02-13 21:43:41)
• 테슬라 주가 반등 6%↑…'머스크 영향력' 기대감 재부상(종합)(2025-02-13 21:42:48)
• 트럼프, 상호관세로 세계에 무역전쟁 선전포고…협상여지는 남겨(2025-02-13 21:38:19)
• [2보] 뉴욕증시, 트럼프 상호관세 협상 여지에 '반색'…다우 0.8%↑(2025-02-13 21:16:26)
• "백악관,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 추진 중" < 로이터 >(2025-02-13 21:15:35)
• 서천서 부패한 두살배기 여아 시신 발견…부모 긴급체포(2025-02-13 21:14:43)
• [1보] 뉴욕증시, 트럼프 상호관세 협상 여지에 '반색'…다우 0.8%↑(2025-02-13 21:07:49)
• 불법이민 단속에 美한인들 '불안'…외교당국 "요청시 영사 조력"(2025-02-13 21:06:05)
• 돈빌려 집 매입·임대 건보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 더 줄어든다(2025-02-13 21:00:24)
• 소비자원 "직구쇼핑몰 사기급증…인스타·유튜브 연결 67% 달해"(2025-02-13 21:00:23)
• 환율·유가 상승에 1월 수입물가 넉 달째 오름세(2025-02-13 21:00:03)
• "키오스크 앞 쩔쩔맬 필요 없어요"…서울 '디지털 안내사' 125명(2025-02-13 21:00:02)
• 통상본부장 "트럼프 2기 맞아 중·일 양자 소통·다자협력 강화"(2025-02-13 21:00:01)
• 美우주작전사령관 "북한 미사일, 한반도 최대위협…동맹과 대응"(2025-02-13 21:00:00)
• 머스크, 성조기 앞에 앉아 印총리와 회동…정상회담 스타일 눈길(종합)(2025-02-13 20:52:44)
• 하얼빈 동계 AG 오늘 폐막…한국 컬링, 남녀 동반 금메달 사냥(2025-02-13 20:35:01)
• 낮 최고기온 12도로 포근…밤부터 미세먼지 '나쁨'(2025-02-13 20:27:36)
• 트럼프 "우크라도 종전 협상의 일부…푸틴 평화 원한다고 신뢰"(2025-02-13 20:19:50)
•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…故김하늘·오요안나 사건 질의(2025-02-13 20:02:00)
• 내일 트럼프2기 한미 첫 장관회담…관세폭탄·한국패싱 우려덜까(2025-02-13 20:00:02)
• 트럼프 "상호관세 부과, 비관세장벽도 감안"…FTA맺은 韓도 영향(종합)(2025-02-13 19:55:33)
• 美국무부, '테슬라車 6천억원어치 구매 계획' 논란되자 보류(2025-02-13 19:43:03)
• 中왕이, 英외무와 7년만의 전략대화…스타머도 들러 "솔직 대화"(2025-02-13 19:33:31)
• 테슬라 주가 반등 4%↑…'머스크 영향력' 기대감 재부상(2025-02-13 18:07:58)
• 발등에 안보 불 떨어진 유럽…방산업계 몸집 키우기 안간힘(2025-02-13 18:04:26)
• "中, 스위스 내 티베트·위구르인 감시…주권위협"(2025-02-13 17:58:59)
• 美 엔비디아 주가 3%대↑…'딥시크 충격' 이전 수준 근접(2025-02-13 17:47:37)
• 독일 뮌헨서 아프간 난민 차량돌진…28명 부상(종합2보)(2025-02-13 17:40:12)
• 美항공모함, 이집트 인근 지중해서 상선과 충돌(2025-02-13 17:13:06)
• 러 "美와 논의할 협상단 구성 착수…우크라 어떤식이든 참여"(종합)(2025-02-13 17:10:11)
• 美전문가 "韓, 트럼프 만나 관세 해결할 국가 정상 없어 위험"(2025-02-13 16:25:01)
• 젤렌스키 "우크라 배제한 협정 불가…푸틴에 먼저 통화 유감"(2025-02-13 15:29:18)
• 美 "인도와 새로운 방위협력 틀 추진"…중국견제 공조 강화(2025-02-13 15:23:06)
• 프랑스도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(2025-02-13 15:18:17)
• [아시안게임] 대한민국 컬링 라커룸엔…분필로 눌러 쓴 '동반 우승' 다짐(2025-02-13 15:07:04)
• 트럼프·푸틴 통화에 러 루블화 급등…'한국차 복귀' 기대도(종합)(2025-02-13 14:28:48)
• 서울시 직원 사칭 피싱 범죄 정황…北 '김수키'와 동일 IP(종합2보)(2025-02-13 14:15:35)
• 트럼프, 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'상호관세' 기자회견 예고(종합)(2025-02-13 14:05:07)
•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3천건…한주 전 대비 7천건↓(2025-02-13 13:55:43)
• 美 1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.4%↑…예상치 상회(종합)(2025-02-13 13:49:28)
• [아시안게임] 욕심 버리고 우승한 차준환 "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다"(종합)(2025-02-13 13:48:56)
• '배구 여제' 김연경 "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" 충격 선언(2025-02-13 13:44:48)
• [1보] 美 1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.4%↑…예상치 상회(2025-02-13 13:32:26)
• 한국, 하얼빈 AG 2위 확정…피겨 남녀 싱글 석권·스노보드서 금(종합)(2025-02-13 13:25:20)
• 尹국민변호인단 출범…전한길 "헌재, 탄핵시 역사속 사라질 것"(종합)(2025-02-13 13:19:09)
• 트럼프 "러·우크라와 훌륭한 대화…끔찍한 전쟁 끝낼 가능성↑"(2025-02-13 13:13:37)
• 경비단장 "수방사령관 '의원 끌어내라'"…국회-尹측 증언공방(종합)(2025-02-13 13:12:05)
• [아시안게임] 남녀 컬링 대표팀, 결승 진출…18년 만에 동반 우승 '눈앞'(종합)(2025-02-13 12:59:42)
• 김해 한 초교서 교사가 학생 폭행…경찰, 아동학대 여부 조사(2025-02-13 12:54:56)
• 탄핵심판 변론 추가에 與 "방어권 보장" 野 "신속히 파면"(2025-02-13 12:48:37)
• [아시안게임] 피겨 차준환, 남자 싱글 금메달…남녀 동반 우승 쾌거(종합)(2025-02-13 12:40:19)
• [1보] 여자 컬링 대표팀, 하얼빈 AG 결승 진출…은메달 확보(2025-02-13 12:31:36)
• 트럼프 "오늘은 중요한 날"…13일 상호관세 발표 예고(2025-02-13 12:24:00)
• 경비단장 증언에 국회측 "반듯한 군인"…尹측 "신빙성 따져야"(2025-02-13 12:17:48)
• 피겨 차준환, 하얼빈 AG 남자 싱글 금메달…가기야마에 역전승(2025-02-13 12:16:09)
• 러 "미국과 우크라 문제 논의할 협상단 구성 착수"(2025-02-13 12:15:03)
• 트럼프 상호관세 수단은…"즉시발효 위해 1930년 법률 꺼낼수도"(2025-02-13 12:09:44)
• [아시안게임] 북한 로영명의 이름은 '용명' 아닌 '영명'…김현선 코치 확인(2025-02-13 11:52:42)
• 대만 타이중 백화점서 폭발…"4명 사망, 26명 부상"(종합)(2025-02-13 11:40:04)
• 미·일·프랑스 항모, 필리핀서 첫 공동훈련…"中 견제"(2025-02-13 11:32:41)
• 전한길 "헌재 탄핵인용시 역사속 사라질 것"…尹국민변호인단 출범(2025-02-13 11:32:01)
•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종결 초읽기…이르면 3월초 선고 전망(2025-02-13 11:25:15)
• [아시안게임] '연기 종목'이 이끈 한국 스키·스노보드, 밀라노도 '기대감'(2025-02-13 11:24:56)
• 트럼프 우크라 종전구상에 "침략자에게 상 준다" 논란 가열(2025-02-13 11:19:32)
• 망명한 시리아 독재자 아들, 모스크바 활보 동영상 올려(2025-02-13 11:13:00)
• 유럽, 트럼프 '협상 기습선언'에 "우리도 참여해야"(종합)(2025-02-13 11:03:58)
• [날씨] 포근한 밸런타인데이…중서부 밤에 미세먼지 '나쁨'(2025-02-13 11:00:00)
• 우크라 종전 협상서 북한군도 논의되나(2025-02-13 10:58:31)
• 광주서 SUV와 충돌한 택시가 버스정류장 덮쳐…4명 부상(종합)(2025-02-13 10:56:23)
• 감사원, 2분기에 국토부·전국 공항 대상 항공안전 점검(종합)(2025-02-13 10:49:53)
• 경찰, 이복형·편의점직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영장 신청(종합)(2025-02-13 10:49:11)
• 日 혼다·닛산, '세기의 합병' 무산…"세계 3위 목표 좌절"(종합2보)(2025-02-13 10:44:04)
• 국조특위 청문회 두차례 추가…野, 명태균 등 증인 136명 의결(종합)(2025-02-13 10:32:22)
• 野 "명태균, 인수위에 원희룡 추천" 元 "턱없는 기획 공작"(2025-02-13 10:18:00)
• 이재명 "헌정수호세력 힘 합쳐야"…김경수 "2단계 개헌 필요"(종합)(2025-02-13 10:15:10)
• 한국, 하얼빈AG 2위 확정…스노보드 김건희·피겨 김채연 금메달(2025-02-13 10:10:44)
• 'SG발 주가조작' 주범 라덕연 징역 25년…"죄질 매우 불량"(2025-02-13 10:08:17)
• [아시안게임] 피겨 김채연 "한번쯤 이겨보고 싶었던 사카모토…金 안 믿겨"(2025-02-13 10:05:05)
• 법원, 'KBS 신임 이사진 임명' 집행정지 기각…방통위 "존중"(종합)(2025-02-13 09:57:06)
• 알리바바, 애플과 AI협업 확인…"중국내 AI 경쟁서 중요한 승리"(종합)(2025-02-13 09:53:52)
• 한미 경영권 분쟁 '4인 연합' 승리로…조직 정비 등 과제 산적(종합)(2025-02-13 09:53:47)
• [아시안게임] 김채연, 엄마가 만든 옷 입고 우뚝…만년 이인자서 아시아 1위로(2025-02-13 09:48:37)
• "응급환자 치료 전공의에 배상책임? 필수의료 기피 늘 것"(2025-02-13 09:45:04)
• 崔대행 "신속한 추경 논의 필요하지만 기존 예산 집행이 우선"(종합2보)(2025-02-13 09:44:53)
• 프랑스서 술집에 수류탄 투척…12명 부상(2025-02-13 09:32:50)
• 전복된 제주 갈치잡이 어선 실종 선원 야간수색 돌입(2025-02-13 09:31:37)
• [속보] 'SG발 주가조작' 주범 라덕연 1심 징역 25년 선고(2025-02-13 09:28:40)
• 대법, 'MBN 6개월 업무정지' 취소…방통위 패소 확정(종합)(2025-02-13 09:23:50)
• 野 "35조원 추경" 與 "대선용 매표"…내주 국정협의회 담판 주목(2025-02-13 09:20:58)
• [아시안게임] 김채연, 피겨 여자싱글 역전 우승…세계최강 사카모토 눌렀다(종합)(2025-02-13 09:20:22)
• 법원, 'KBS 신임 이사진 임명' 집행정지 신청 기각(2025-02-13 09:17:26)
• 김여사, 숙명여대 논문 표절 통보에 이의 제기 안 해(2025-02-13 09:16:08)
• 경찰, '尹체포 저지'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다시 신청(2025-02-13 09:15:06)
• 尹측, 조지호 등 6명 추가 증인 신청…헌재 내일 평의서 결정(2025-02-13 09:14:55)
• 헌재 尹탄핵심판 18일 추가변론…마무리 수순 속 종결일 미지정(2025-02-13 09:11:04)
• 산업장관 "대왕고래, 실패 아냐…탐사 시추, 지속적으로 추진"(2025-02-13 09:04:56)
• 원안위, i-SMR 심사지침 연내 마련…비경수형 SMR 규제도 준비(2025-02-13 09:02:54)
• 경기남부청, 전한길 '내란선동'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재이송(2025-02-13 08:58:31)
• 1년여만에 끝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…모녀 '4인연합' 완승(2025-02-13 08:58:08)
• 김채연, 하얼빈AG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…사카모토 눌렀다(2025-02-13 08:56:46)
• 당정, 17일 '하늘이법' 논의 협의회 개최(2025-02-13 08:47:34)
• 與 "'예산 깎고 추경' 野후안무치"…野 "계엄에 경제 와르르"(2025-02-13 08:44:28)
• 한미약품家 경영권 분쟁 종결…모친 송영숙, 지주사 단독대표로(종합)(2025-02-13 08:40:55)
• '하늘이법' 초안…교사 질병 휴직·복직 심사 때 학생 참여 포함(종합)(2025-02-13 08:38:19)
• [2보] 'MBN 6개월 업무정지 취소' 판결 대법서 확정…방통위 패소(2025-02-13 08:36:45)
• 세월호 희생자 추모 '4·16 생명안전공원' 착공…2026년말 준공(2025-02-13 08:34:19)
• 독자 생존 어려운 日 혼다·닛산, 새로운 합종연횡 모색할까(2025-02-13 08:32:27)
• [아시안게임] 스노보드 이채운 "저의 모든 것, 올림픽서 보여드릴게요"(2025-02-13 08:25:18)
• [1보] 대법원, 'MBN 6개월 업무정지 취소' 판결 확정(2025-02-13 08:24:20)
• 4년 넘게 양육비 7천만원 안 준 '나쁜 아빠'…항소심도 실형(2025-02-13 08:22:57)
• 유인촌 장관 "지역 기반 국립 청년예술단체 4개 신설"(종합)(2025-02-13 08:20:54)
• 국고채 금리, 단기물 내리고 장기물은 올라…3년물 2.631%(종합)(2025-02-13 08:19:33)
• 野 "탄핵심판 흔들기·李 악마화 위한 가짜뉴스 용납 못해"(2025-02-13 08:19:23)
• 여야정 국정협의회 20일 첫 가동…추경·반도체법 등 논의(2025-02-13 08:10:54)
• 김형두, 국정원-윤 통화 증언에 "이해 안가"…조태용 "진실"(2025-02-13 08:09:31)
• 李 "헌정수호세력 힘 합쳐야"·김경수 "팬덤정치 폐해 극복해야"(2025-02-13 08:07:45)
• 이주호 "수업불참 신입생 엄격히 조치…휴학 강요는 범죄행위"(종합2보)(2025-02-13 08:04:23)
• 수방사 경비단장 "이진우, 국회 들어가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"(2025-02-13 08:03:30)
• 금요일 서풍에 포근…밤엔 중서부지역 미세먼지 '나쁨'(2025-02-13 08:00:24)
• 北해커, 서울시 직원 사칭 피싱 범죄 정황…경찰 수사(종합)(2025-02-13 07:56:21)
• 尹측 "헌재가 법 어겨 재판, 계속되면 대리인단 중대 결심"(종합2보)(2025-02-13 07:55:55)
• 전복된 제주 갈치잡이 어선 한국인 실종자 2명 발견(종합)(2025-02-13 07:48:47)
• 헌재 앞 몰려든 尹지지자들, 미신고 집회 막는 경찰과 실랑이(종합)(2025-02-13 07:48:07)
• 한미 경영권 분쟁 종결…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훈→송영숙 교체(2025-02-13 07:47:45)
• "실종자 7명 구조는 언제쯤"…격포 어민들, 수색 장기화 우려(2025-02-13 07:47:16)
• [속보] 김경수 "팬덤정치 극복…정체성 바꾸는 정책은 토론 거쳐야"(2025-02-13 07:45: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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