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∼예술회관역 3분간 단전(2025-02-10 23:54:53)
• 루이비통도 중국인 보따리상 우려…백화점에 리베이트 중단 요청(2025-02-10 23:52:49)
• 화성 전자부품 제조공장 기숙사 화재…인명피해 없어(2025-02-10 23:42:43)
• 트럼프, 플라스틱 빨대 장려…상징적 환경규제 뒷걸음질(2025-02-10 23:39:18)
• 崔대행 "초등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…철저히 조사해야"(2025-02-10 23:38:59)
• 崔대행 "연금개혁 무엇보다 시급…국회서 합의안 도출해달라"(2025-02-10 23:30:14)
• KB운용도 ETF 총보수 인하 경쟁 참전…"진짜 업계 최저보수"(2025-02-10 23:30:12)
• 급히 미국 찾아간 이집트 외무 "팔레스타인 권리 침해 안돼"(2025-02-10 23:19:18)
• 물러나는 '입춘한파'…낮부터 전국 영상권 4∼9도(2025-02-10 23:17:15)
• 가평서 불탄 차량 속 모자 숨진채 발견(2025-02-10 23:11:55)
• [마켓뷰] 트럼프에 적응하는 증시…'관세 무풍지대'에서 기회 찾을까(2025-02-10 23:11:53)
• 지구 반대편 남미엔 불볕더위 기승…"한낮 40도, 밤에도 30도"(2025-02-10 23:09:52)
• 범정부 AI기반 구현 사업에 대기업참여 가능해진다(종합)(2025-02-10 23:09:27)
• 맞벌이부부 합산 최대 3년 육아휴직, 23일부터 사용 가능(2025-02-10 23:00:04)
•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사업 환경영향평가 면제…절차 구체화(2025-02-10 23:00:03)
• 트럼프, 철강·알루미늄 25% 관세 발표…"반도체·車도 검토"(종합)(2025-02-10 22:58:42)
• AI가 체온 측정해 감정노동자 정신건강 챙긴다(2025-02-10 22:57:50)
• [속보] 트럼프 "15일 정오까지 인질 석방 안하면 가자 휴전 취소할 것"(2025-02-10 22:54:37)
• 고로쇠 수액 채취하던 60대, 10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져(2025-02-10 22:52:23)
• [속보] 트럼프 "앞으로 이틀내 '상호 관세'도 부과할 것"(2025-02-10 22:49:21)
• [속보] 트럼프 "자동차, 반도체, 의약품 관세도 검토 중"(2025-02-10 22:46:52)
• [2보] 트럼프, 철강·알루미늄 25% 관세 부과 공식 발표…"예외없다"(2025-02-10 22:46:22)
•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서 차량 6대 연쇄 추돌…출근길 정체(2025-02-10 22:42:39)
• 상대 선수 사타구니 접촉 의혹…스페인 여자축구계 논란(2025-02-10 22:37:32)
• 트럼프, '밴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 후계자냐' 질문에 "아니다"(2025-02-10 22:18:04)
• 머스크 등 투자컨소시엄 "141조원에 오픈AI 인수하겠다" 제안(2025-02-10 22:14:00)
• 여수 해상서 모터보트 몰던 60대 바다에 빠져 사망(2025-02-10 22:12:22)
• 설 연휴에 궁궐·왕릉 찾은 관람객 60만명…절반은 경복궁 방문(2025-02-10 22:11:01)
• 英하원의장, 국회 특사단에 "한국 민주주의 힘 굳건"(2025-02-10 22:08:36)
• 전국 해맞이 명소 간절곶 일출 담은 캐릭터 '해뜨미'가 뜬다(2025-02-10 22:07:01)
• 용마터널·강남순환로 등 서울 4개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키로(2025-02-10 22:01:00)
• 범정부 AI기반 구현 사업에 대기업참여…"지분 20% 미만 가능"(2025-02-10 22:00:06)
• 미국 시카고 경찰,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쓴다(2025-02-10 22:00:05)
• [IPO챗] ISTE "하이닉스 HBM장비 수주 확대…풉클리너 매출 올해 168% 성장"(2025-02-10 22:00:05)
• 일본여행 중 산속 조난 10대…국내 경찰관 '핫라인'이 구했다(2025-02-10 22:00:04)
• 빌 게이츠가 말하는 유년기…"요즘이라면 자폐 진단 받았을 것"(2025-02-10 22:00:02)
• 北수해지역 신의주에 온실농장 첫 삽…김정은 "나라 부흥 상징"(2025-02-10 21:51:53)
• 뉴욕증시 '트럼프 관세 우려' 뒤로하고 상승…나스닥 1%↑(종합)(2025-02-10 21:47:28)
• 뉴욕증시, 맷집 강해졌나…철강 관세에도 나스닥 1%↑ 마감(2025-02-10 21:46:55)
• 전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50대 인부 추락사(2025-02-10 21:42:29)
• 美국무부 IT 선임고문에 19세 '머스크 DOGE 키즈' 임명(2025-02-10 21:36:25)
• 빌라임대인 '전세 찾아 삼만리'…역전세 반환대출 이용 저조했다(2025-02-10 21:35:00)
• 화성 병점역 인근서 차량 7중 추돌사고…8명 부상(2025-02-10 21:32:00)
•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, 문체부 승인받아…14일 선수촌 방문(2025-02-10 21:31:03)
• 北 "美, 안전우려 노골적 무시…평화수호 수단 사용 준비상태"(2025-02-10 21:23:11)
• [이코노워치] '퇴근후 국장 투자' 늘리려면(2025-02-10 21:15:01)
• "온라인 장보기 쿠팡 쏠림 심화…소비자 10명 중 7명 이용"(2025-02-10 21:15:00)
• [2보] 뉴욕증시, 철강관세 부과 예고 우려에도 '무덤덤'…나스닥 1%↑(2025-02-10 21:13:18)
• 외국인 정책 공무원 82% "미등록 이주아동 사회적 문제 심각"(2025-02-10 21:11:11)
• 해외IB 절반은 "올해 美 금리인하 1회 이하"(2025-02-10 21:11:00)
• [1보] 뉴욕증시, 철강 관세 부과 예고에도 '무덤덤'…나스닥 1%↑(2025-02-10 21:07:01)
• [속보] 北 "美, 안전우려 노골적 무시…격돌구도서 물러서지 않을 것"(2025-02-10 21:03:02)
• 4대 은행, 잠재부실 여신 1년새 8천억 넘게 늘어(2025-02-10 21:03:01)
• '체험학습 사망사고' 교사 과실 인정될까…오늘 1심 선고(2025-02-10 21:00:08)
• 금감원, 작년 공시위반 130건 조치…중대 위반 급증(2025-02-10 21:00:04)
• 美서 잘나간 한국 대기업들…관세 부과땐 반도체·IT·자동차 타격(2025-02-10 21:00:04)
• "신규주택 연평균 최대 46만가구 필요…정부 예상치 17% 상회"(2025-02-10 21:00:02)
• 中 BYD 본격 상륙에 정보보안도 '시험대'…"개인정보 유출 우려"(2025-02-10 21:00:02)
• 후반 접어든 尹탄핵심판…계엄 적법성·부정선거 의혹 공방(2025-02-10 21:00:01)
• 美서 추방된 베네수 이민자 본국 송환…"초국적 갱단원도 포함"(2025-02-10 20:55:16)
• [이런말저런글] 비빔밥 식이면 강아지는 새끼개?(2025-02-10 20:55:00)
• 부산 진우도 앞바다서 어선 화재…선장 추정 60대 실종(2025-02-10 20:54:43)
• 제22서경호 침몰사고 3일째 수색…남은 실종자 5명(2025-02-10 20:51:43)
• [샷!] 딥시크 "고구려·발해, 中역사 속해"(2025-02-10 20:50:01)
• 낮부터 영상권 복귀…전남 서해안·제주 밤부터 비(2025-02-10 20:34:59)
• 하마스 "인질석방 연기", 이스라엘 "합의 위반"…불안한 휴전(종합2보)(2025-02-10 20:33:54)
• "오픈AI, 수개월 내 자체 AI 칩 설계 완료…TSMC에 생산 의뢰"(2025-02-10 20:33:50)
• "불법행동에 책임묻겠다"…'무기력 비판' 美민주, 대여공세 고삐(종합)(2025-02-10 20:30:00)
• 美국방, 성전환자 신병모집 중단 명령…트럼프 지시 후속조치(2025-02-10 20:04:11)
• 권성동 교섭단체 연설…민생예산 추경 검토·분권형 개헌 촉구(2025-02-10 20:03:00)
• 우크라 피란민 살해하고 딸 빼앗은 독일 부부 종신형(2025-02-10 19:19:11)
• "트럼프 우크라 특사, 20일 키이우 방문…종전안 논의"(2025-02-10 19:16:16)
• 오픈AI CEO "AI 발전, 컴퓨터 발전보다 빨라…10년내 AGI 등장"(2025-02-10 19:14:11)
• 한국산 철강, 美수입 4위…"加·멕시코 이어 韓 등 아시아 타격"(2025-02-10 18:49:08)
• 미중 경쟁 속 AI 정상회의 개막…'AI 통제·개발' 모색(종합2보)(2025-02-10 18:33:53)
• 유상임 과기장관 "AI 전력사용량 줄이는 기술 개발 필요"(종합)(2025-02-10 18:14:09)
• 하마스 "인질석방 연기", 이스라엘 "합의 위반"…불안한 휴전(종합)(2025-02-10 17:29:35)
• 과테말라서 버스, 하천 골짜기로 추락…"51명 사망"(2025-02-10 15:59:16)
• 트럼프 "가자구상은 '미래위한 부동산개발'…주민복귀 안돼"(2025-02-10 15:52:17)
• 리비아서 이주민 시신 수십구 매장지 발견…총상 흔적도(종합)(2025-02-10 15:51:12)
• "트럼프 예고한 철강·알루미늄 관세, 실질 타깃은 중국"(2025-02-10 14:57:01)
• 검찰, '쯔양 공갈 협박 혐의' 구제역에 징역 4년 구형(2025-02-10 14:51:07)
• "금방이라도 '할머니'하고 올 것 같은데…" 별이 된 8살 하늘이(종합)(2025-02-10 14:43:07)
• 대전 초교서 교사가 8살 여아 흉기로 살해…범행 후 자해 시도(종합2보)(2025-02-10 14:05:37)
• 러 "우크라 협상 관련 실질적 제안 없었다"(종합)(2025-02-10 13:58:16)
• 인권위, '尹방어권 보장' 권고 의결…野 "인권위 사망의 날"(종합2보)(2025-02-10 13:47:21)
• 홍천 스키장 슬로프서 스키어·보더 충돌…1명 사망·1명 중상(2025-02-10 13:46:11)
• 한국, 하얼빈 AG 빙속서 은1·동1 추가…스노보드서도 동메달(종합)(2025-02-10 13:30:31)
• "'할머니'하고 올 것만 같은데…" 당혹감만 가득한 병원·초교(2025-02-10 13:24:01)
• 이스라엘, 하마스 기습 조사기구 구성 결정 연기(2025-02-10 12:54:33)
• [속보] 초등생 교내서 흉기 피살 대전 초교 내일 긴급휴업 결정(2025-02-10 12:47:55)
• 대전 초교서 교사가 8살 여아 흉기로 살해…범행 후 자해 시도(종합)(2025-02-10 12:33:29)
• 인권위, '尹방어권 보장' 권고 의결…野 "인권위 사망의 날"(종합)(2025-02-10 12:29:23)
• 파리협정 '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출' 195개국 중 10곳…韓도 없어(2025-02-10 12:23:21)
• 6월 입주인데…GS건설, '메이플자이' 2천571억원 공사비 소송(2025-02-10 12:14:44)
• 러 "우크라 협상 관련 실질적 제안 없었다"(2025-02-10 12:14:20)
• 日폭설에 눈 치우다 한주새 노인 7명 사망(2025-02-10 12:02:54)
• [아시안게임] '목표는 밀라노'…쇼트트랙 김길리 "1등 기운 가져갈게요"(2025-02-10 11:48:45)
• 제22서경호 실종자 5명 어디에…이틀째 야간 수색(2025-02-10 11:40:41)
• 한일 북핵 고위급 협의…미일정상회담 결과 공유(2025-02-10 11:12: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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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아시안게임] 1년 쉬어도 쇼트트랙 3관왕…최민정 "내 경쟁력 확인"(2025-02-10 11:04:50)
• 미일회담 선방 효과?…이시바 지지율 44%·전달보다 5%p '쑥'(2025-02-10 11:01:48)
• [날씨] 출근길 한파, 낮엔 영상권…전남 서해안·제주 비(2025-02-10 11:00:00)
• 인권위, '尹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' 안건 수정 의결(2025-02-10 10:50:35)
• 김용현 측 "검찰, 헌재에 수사기록 불법 송부" 취소소송(2025-02-10 10:50:11)
• '필리핀 도피' 외국인 수배자 작년 180명 붙잡혀…한국인이 최다(2025-02-10 10:48:59)
• 주중 러 대사 "시진핑, 5월 전승절 초청 수락"(종합2보)(2025-02-10 10:44:21)
• 대전 초교서 8살 여아·교사 흉기에 찔린채 발견…여아는 숨져(2025-02-10 10:33:51)
• [속보] 인권위, '尹방어권 보장' 안건 수정 의결(2025-02-10 10:31:27)
•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(2025-02-10 10:23:22)
• 머스크에 화났나…영국서 테슬라 1월 판매 中비야디에 밀려(2025-02-10 10:20:29)
• 법원, 尹 구속취소청구 20일 심문…"직접출석은 검토후 결정"(종합)(2025-02-10 10:09:22)
• 권성동, 국회 연설서 추경 새 제안 나설듯…李 정조준도 예고(2025-02-10 10:08:59)
• 尹탄핵심판 '부정선거론' 격돌 예고…대법선 모두 기각·각하(2025-02-10 10:02:37)
• [아시안게임] 쇼트트랙 대표팀, '역대 최다' 금메달 6개 들고 금의환향(2025-02-10 09:33:45)
• [아시안게임] 피겨 차준환 "쇼트트랙 치른 경기장…金 기운 '셀프'로 받아"(2025-02-10 09:31:24)
• '허위 재산신고 혐의' 김남국 1심 무죄…검찰, 항소키로(종합2보)(2025-02-10 09:22:20)
• SPC삼립, 13일부터 포켓몬빵·보름달 가격 100원 올린다(2025-02-10 09:17:11)
• 與 "탄핵 반대 집회를 극우로 매도"…의원 참석엔 "개별 판단"(종합)(2025-02-10 09:11:56)
• 12번째 '부부기사' 탄생…박하민·김채영 내달 결혼식(2025-02-10 09:02:59)
• 노벨상 구글 허사비스 "딥시크 과장됐다…과학적 진보 없어"(2025-02-10 09:00:52)
• 작년 개인정보 분쟁조정 전년比 21%↑…손해배상금은 곱절로(2025-02-10 09:00:02)
• 與 "'마은혁 임명' 합의한 적 없어…헌재, 韓탄핵 결론부터"(종합)(2025-02-10 08:55:08)
• 민주 "내일 '명태균특검법' 발의 예정…尹부부 공천개입 규명"(종합)(2025-02-10 08:54:08)
• 中왕이, 英·獨·UN 순차 방문…美中외교장관 첫대면 가능성(2025-02-10 08:50:02)
• 제주항공 작년 매출 1조9천358억원 역대최대…영업익은 절반으로(2025-02-10 08:41:46)
• 광주시,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상환 1년 유예(2025-02-10 08:39:54)
• '마은혁 권한쟁의' 헌재 변론 종결…"의결 필요" vs "근거없다"(종합)(2025-02-10 08:36:06)
• 은행 강도 잡은 50대 시민, 알고 보니 특공대 출신(2025-02-10 08:35:05)
• 감독 겸 배우 양익준, 후배 폭행 혐의로 경찰 고소당해(종합)(2025-02-10 08:33:30)
• 장난감 들고 은행털이 시도한 얼빠진 강도…용감한 시민이 제압(종합2보)(2025-02-10 08:28:59)
• 中관영지, 美에 대화 촉구…"무역전쟁에 美방위산업·기술 약화"(종합)(2025-02-10 08:28:55)
• 법원, '내란 혐의' 尹 구속취소 청구 20일 심문…입장 듣는다(2025-02-10 08:27:21)
• 이재명 "최소 30조원 추경 제안…'잘사니즘'으로 사회 대개혁"(종합)(2025-02-10 08:24:53)
• 서부지법 폭력사태 가담자 63명 무더기 기소…62명 구속(2025-02-10 08:16:53)
• '옥새·곳간 열쇠' 안 넘긴 허은아…개혁신당 내홍 지속(2025-02-10 08:15:12)
• 국고채 금리 '美 관세 우려' 속 혼조세…3년물 연 2.638%(종합)(2025-02-10 08:12:54)
• 與 "이재명, 자기반성 없어…국민소환제 1호는 李가 돼야"(종합)(2025-02-10 08:10:51)
• 연말 수주효과 사라지자…건설경기 실사지수 다시 하락(2025-02-10 08:09:49)
• "옆 탱크로 번지면 안된다"…긴박했던 온산공단 폭발·화재현장(2025-02-10 08:09:40)
• 일주일 이어온 한파 화요일 낮부터 풀려…낮 최고 4∼9도(2025-02-10 08:08:52)
• 中, 美日공동성명에 반발·양국 각각 항의…"中 비방에 불만"(2025-02-10 08:07:57)
• 日외무상 "트럼프, 회담서 주일미군 日경비 증액 요구 안해"(2025-02-10 08:01:47)
• 달탐사선 다누리 2년 더 달 누린다…임무 종료 후 달 충돌(2025-02-10 08:00:02)
• '서울형 가사서비스'에 필리핀 가사관리사 포함…비용 지원(2025-02-10 07:59:20)
• 한국, 하얼빈 AG 빙속서 은1·동1 추가…스노보드서도 동메달(2025-02-10 07:54:57)
• 경찰, 성남시의원 자녀 등 학폭 저지른 4명 소년법정 송치(2025-02-10 07:54:05)
• 조국혁신당 "李 제안 국민소환제 찬성…정치개혁특위 설치해야"(2025-02-10 07:51:49)
• 부부 욕설·성관계 노골적 방송한 '이혼숙려캠프' 법정제재(2025-02-10 07:43:40)
• "유심이 애국심"…탄핵반대집회서 알뜰폰 추천·가입 독려(종합)(2025-02-10 07:39:43)
• 주중 러 대사 "시진핑, 5월 전승절 초청 수락"…中 즉답 안해(종합)(2025-02-10 07:37:32)
• [속보] 검찰, '서부지법 사태' 63명 기소…62명 구속(2025-02-10 07:36:33)
• "출근하지만 조업은 안해요"…쇳물 열기 식어가는 포항철강공단(2025-02-10 07:23:54)
• 울산 온산공단 유류탱크 폭발·화재…2명 사상(종합3보)(2025-02-10 07:19:22)
• 박지원 "전한길, 어디라고 오나…5·18 광장 집회 불허 당연"(2025-02-10 07:15:57)
• '반복되는 관세 이슈' 코스피 0.03% 약보합 마감…코스닥 5일째↑(종합)(2025-02-10 07:12:24)
• 수원 4층짜리 상가주택서 불…한때 대응 1단계(2025-02-10 07:10:28)
• 트럼프 정부 '오바마 유산' 소비자금융보호국에 업무중단 지시(2025-02-10 07:04: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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