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애플 연구진, 탁상형 램프 같은 가정용 로봇 공개(2025-02-07 23:35:44)
• '의정 갈등 1년' 경상대병원 450억 수익 감소…인력 부족 이중고(2025-02-07 23:30:01)
• [살까팔까] 줄잇는 주주환원책…높아진 눈높이에 금융株 '떨떠름'(2025-02-07 23:30:00)
• 눈 세상 된 제주…산간도로 통제, 항공기 운항은 재개(2025-02-07 23:27:19)
• 주말에도 이어진 맹추위…전국 대부분 영하 10도 아래로 '뚝'(2025-02-07 23:19:31)
• 카녜이 웨스트 "나는 나치…히틀러 사랑해" 또 폭언 물의(2025-02-07 23:16:29)
• 경북도 '솔로마을'서 30쌍 탄생…미혼남녀 만남의 장(2025-02-07 23:11:00)
• 10년간 14억 뜯어 가정파탄 내놓고는…또 사기행각 벌인 40대(2025-02-07 23:07:01)
• [르포] "진료받아 다행"…의정 갈등 1년, 일부 병원 응급실 차츰 안정(2025-02-07 23:00:09)
• 집유기간 마약한 엄마…"애 혼자 키운다" 선처 호소했으나 실형(2025-02-07 23:00:06)
• [이지 사이언스] 사건지평선망원경 뛰어넘는 블랙홀 관측위성, 한국서 나올까(2025-02-07 23:00:04)
• 소시지 잘못 삼켰다 식물인간 된 아이…기적적으로 생환(2025-02-07 23:00:02)
• 이미배 "밝은 칸초네와 차분한 샹송처럼 인생도 굴곡 있죠"(2025-02-07 23:00:01)
• 천정부지 금값…돌 반지 진열대서 사라지고 골드바 문의 빗발(2025-02-07 23:00:00)
• [머니플로우] 딥시크 충격 진정되며 '美 반도체 사자' 열기 계속(2025-02-07 23:00:00)
• 트럼프 '中딥시크 안보위협이냐' 질문에 "아니다…좋은 일"(2025-02-07 22:50:55)
• 트럼프發 관세전쟁, 내주 '다수 국가 상호관세' 발표로 확전하나(2025-02-07 22:47:17)
• 온라인 상담 노린 '로펌 사기'…부산변협, 고발 검토(2025-02-07 22:40:00)
• 트럼프 가자구상 실행준비…이스라엘, 강제이주 초안 마련(2025-02-07 22:37:46)
• 美-파나마, 운하갈등 심화…예정됐던 양국 정상간 통화 연기(2025-02-07 22:35:31)
• 철근 떨어져 노동자 발가락 절단…공장 안전관리자 집행유예(2025-02-07 22:30:00)
• 뉴욕증시, 인플레·상호관세 우려에 하락…다우 1%↓(종합)(2025-02-07 22:28:36)
• 경부고속도로서 버스가 사고로 멈춘 승용차 추돌…1명 사망(2025-02-07 22:23:21)
• 이시바 '美관세 시 보복' 질문에 답피하자 트럼프 웃으며 "와우"(2025-02-07 22:23:12)
• 트럼프, 美日회담서 北 완전 비핵화·대북 협상 의지 동시 확인(2025-02-07 22:08:01)
• [특파원 시선] '세계 최악 수준' 하노이의 겨울 대기오염(2025-02-07 22:07:01)
• 북한 "우리 핵은 흥정물 아닌 실전용"…비핵화 협상에 선 그어(2025-02-07 22:01:31)
• 전세보증금 15억 빼돌린 다세대주택 임대인, 항소심서 감형(2025-02-07 22:01:00)
• [위클리 건강] "암 생존자가 '이 음식' 끊었더니 사망률 낮아졌다"(2025-02-07 22:00:03)
• 집트랙 타다 8ｍ 아래 추락해 숨진 30대…시설 관계자들 처벌(2025-02-07 22:00:01)
• "르망 몰고 일본 가요"…대우차 유산 보존에 시동 건 MZ들(2025-02-07 22:00:01)
• 뉴욕증시, 인플레·상호관세 원투 펀치에 '휘청'…나스닥 1.36%↓ 마감(2025-02-07 21:57:24)
• 이시바 "트럼프와 '北 완전한 비핵화' 추진…한미일 협력 강화"(종합)(2025-02-07 21:49:15)
• 대설특보 광주·전남 닷새째 많은 눈…장성 23.6㎝ 쌓여(2025-02-07 21:48:58)
• 트럼프 "김정은과 관계 맺겠다"…이시바 "완전한 北비핵화 협력"(종합)(2025-02-07 21:48:00)
• 뉴욕증시, 트럼프 '상호관세' 발표 계획 우려에 하락…다우 1%↓(2025-02-07 21:37:51)
• 테슬라, 지난달 中 판매량 11.5% 감소…주가 3.4% 하락(종합)(2025-02-07 21:19:26)
• [속보]북한 "우리 핵, 흥정물 아닌 실전용"…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(2025-02-07 21:15:18)
• 청각장애 김동준 신부 "더 열심히 사는 농인에게서 용기 얻어"(2025-02-07 21:03:01)
• 주유소 휘발윳값 17주만에 소폭 하락…"다음주도 내릴 듯"(2025-02-07 21:01:00)
• [부동산캘린더] 한산한 분양시장…내주 공급 단지 단 1곳(2025-02-07 21:00:01)
• 美연준인사 "美노동시장 건강…트럼프 정책에 상당한 불확실성"(2025-02-07 20:44:13)
• 칼바람 동반 영하권 추위 계속…전라·제주 많은 눈(2025-02-07 20:35:18)
• 유니세프 "아이티서 아동 성폭력 1년새 10배 증가"(2025-02-07 20:31:40)
• [속보] 이시바 "트럼프와 매우 의미있는 회담…미일 황금시대 만들 것"(2025-02-07 20:18:44)
• 젤렌스키 "사라졌던 러 파병 북한군, 쿠르스크 전선 복귀"(2025-02-07 20:09:27)
• 아마존, 연례 보고서에서 '다양성·포용성' 언급 삭제(2025-02-07 20:07:49)
• 우버, 헤지펀드의 지분매입 소식에 주가 급등…장중 8%대↑(2025-02-07 19:56:11)
• 하마스, 5차 인질석방서 이스라엘 남성 3명 풀어주기로(종합)(2025-02-07 19:38:42)
• 캐나다 총리 "트럼프, 진짜로 캐나다 51번째주 합병 원해"(2025-02-07 19:37:45)
• 트럼프 "미일 무역균형 이뤄야"…이시바 "대미 투자 늘리겠다"(종합)(2025-02-07 18:57:25)
• ICC "美제재, 법치주의 심각한 공격"…79개국 규탄 성명(종합2보)(2025-02-07 18:19:29)
• "日 소프트뱅크,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…논의 마무리 단계"(2025-02-07 18:10:38)
• "나토 유럽 국가들, '트럼프 눈독' 그린란드에 파병 논의"(2025-02-07 18:07:19)
• 스웨덴, 사상 최악 총기난사에 규제 강화 추진(2025-02-07 17:55:57)
• '판사 매수' 사르코지 前프랑스 대통령, 전자발찌 착용(2025-02-07 17:05:52)
• 입대 피해 도망가던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교도 체포(2025-02-07 15:30:33)
• 오픈AI 올트먼 "유럽판 스타게이트 하고 싶지만…"(2025-02-07 15:11:44)
• 트럼프 '가자 구상'에 요르단·이집트 비상…외교 총력전(종합)(2025-02-07 15:01:09)
• 美 '강한 고용' 지속, 실업률 4.1→4.0%…금리인하 기대감 하락(종합)(2025-02-07 15:00:43)
• 美 "트럼프 2기,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…한일과 긴밀 협력"(2025-02-07 14:48:03)
• [속보] 美 "완전한 北비핵화 견지…한일과 긴밀 조율"(2025-02-07 14:30:14)
• [속보] 美고위당국자 "트럼프 2기에도 한미일 3국 협력 계속"(2025-02-07 14:26:41)
• IMF "韓경제 하방위험 우세"…'성장둔화 대응' 사실상 추경 권고(2025-02-07 14:00:01)
• '겨울 도시' 하얼빈 녹인 '라일락 성화'…동계 AG 화려한 개막(종합)(2025-02-07 13:59:09)
• 우의장, 안중근 기념관 방문…시진핑 주최 오찬도 참석(2025-02-07 13:52:30)
• [아시안게임] '빙설 왕국' 명성 걸맞게…눈·얼음으로 가득찬 '화이트 개회식'(2025-02-07 13:47:32)
• [2보] 美 1월 고용 14만3천명↑…실업률 4.0%로 낮아져(2025-02-07 13:40:29)
• [1보] 美 1월 고용 14만3천명↑…전망치 밑돌아(2025-02-07 13:33:15)
• 발트 3국, 이번 주말 러시아 전력망 끊는다(2025-02-07 13:23:53)
• "MS·구글·아마존·메타, AI에 올해 수백조 투자"(2025-02-07 13:21:48)
• 李, '재명이네 마을'서 尹탄핵 집회 참여 독려…"내란 아직 안끝나"(2025-02-07 13:10:42)
• 러 매체 "한국, 지난해 러 헬기 수입…10년만에 처음"(2025-02-07 13:04:57)
• 창원서 60대 여성이 또래 남성 흉기로 찔러…경찰 "채무 갈등 추정"(2025-02-07 13:02:15)
• [아시안게임] 밝은 미소로 양팔 흔들며 5번째 입장한 북한…기수 한금철(2025-02-07 12:53:50)
• [아시안게임] 이총민·김은지 맞잡은 태극기…위풍당당 한국 선수단(2025-02-07 12:33:45)
• 검찰, LS증권 대표 기소…임원의 PF대출금 유용 방조 혐의(종합2보)(2025-02-07 12:29:01)
• 서부지법 '검은복면' 등 4명 추가 구속…"도망 염려"(종합)(2025-02-07 12:28:26)
• SK하이닉스, 구성원에 '새출발 격려금' 자사주 30주 지급(종합)(2025-02-07 12:21:29)
• 브라질 상파울루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 추락…최소 2명 사망(종합)(2025-02-07 12:10: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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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경수 "정권 교체에 필요한 건 노무현의 국민통합"(2025-02-07 12:01:08)
• '겨울 도시' 하얼빈에 돌아온 축제…동계 AG 화려한 개막(2025-02-07 12:00:00)
• 시진핑, 우원식 국회의장에 "올해 경주APEC 참석 진지하게 고려"(종합2보)(2025-02-07 11:59:17)
• 매서운 눈보라에 제주 항공편 300여편 결항…2만여명 발묶여(2025-02-07 11:42:43)
• 개혁신당 '집안싸움' 일단락…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(종합)(2025-02-07 11:38: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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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브라질 상파울루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 추락…연기 치솟아(2025-02-07 11:08:52)
• 산업장관 "대왕고래 옆 6개 유망구조에 가스 흘러갔을 가능성"(2025-02-07 10:59:57)
• 시진핑, 우의장 접견…"경주 APEC정상회의 참석 진지하게 고려"(종합)(2025-02-07 10:58:47)
• 검찰, LS증권 대표 기소…임원의 PF대출금 유용 방조 혐의(종합)(2025-02-07 10:49:01)
• 이재용 사법리스크 해소 기대한 삼성, 검찰 상고에 다시 '긴장'(2025-02-07 10:40:19)
• 당정 "직장내 괴롭힘 처벌 강화"…'오요안나법' 제정 추진(종합)(2025-02-07 10:37: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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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재용 2심 판결문…"경제실질 부합시 부정회계 단정 어려워"(2025-02-07 10:19:52)
• 경찰, '건조물 침입 혐의' 동덕여대 학생 10명 수사(2025-02-07 10:17:29)
• 행안부, 이달 중 '규모 3.1 지진' 충주 단층구조선 조사(2025-02-07 10:11:27)
• [프로필] 박현수 서울경찰청장…尹정부 고속승진 '정보통'(2025-02-07 10:06:00)
• [속보] 서울경찰청장에 박현수 경찰국장 내정(2025-02-07 10:03:34)
• 검찰, '부당합병 1·2심 무죄' 이재용 사건 대법원 상고(종합)(2025-02-07 10:03: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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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서 열차 고장…하행선 열차 지연(2025-02-07 09:52: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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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충주서 더 큰 규모 지진 가능성↓"…전문가 위기평가 회의(2025-02-07 09:38:16)
• '노벨상 수상' 빅터 앰브로스 방한…韓학생 200명에게 건넨 말은(2025-02-07 09:35:19)
• 안전 이유로 항공기 운항 중단한 기장…법원 "정직처분 무효"(2025-02-07 09:34:09)
• 與 "동해가스전 추가시추·예산 확보"…정부엔 "발표 성급" 항의(종합)(2025-02-07 09:23:26)
• 尹측 "대통령, 민간인이라 '인원' 표현 안써…곽종근 책임전가"(2025-02-07 09:16:32)
• 눈보라에 갇힌 제주…태풍급 강풍에 도로·하늘길·뱃길 막혀(종합2보)(2025-02-07 09:04:18)
• 허은아 '당원투표 효력정지' 가처분 기각…개혁신당 대표직 상실(2025-02-07 09:02:41)
• '일본도 이웃 살인' 30대 무기징역…"무기한 사회 격리 필요"(2025-02-07 08:59:59)
• [2보] 검찰, '부당합병 1·2심 무죄' 이재용 사건 대법원 상고(2025-02-07 08:58:10)
• 시진핑, 하얼빈서 우원식 국회의장 접견…APEC 방한 논의 관측(2025-02-07 08:50:46)
• 김경수 복당 "더 큰 민주당 되길"…이재명 "노력하겠다"(종합)(2025-02-07 08:49:37)
• 인천서 20m 길이 교회 첨탑 인도로 떨어져…"강풍 원인"(2025-02-07 08:47:43)
• 눈길에 순천완주고속도로서 차량 38대 부딪혀…17명 다쳐(종합)(2025-02-07 08:46:17)
• 초속 31ｍ 강풍에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…2만여명 발 묶여(종합3보)(2025-02-07 08:42:13)
• 끊임없는 논란에 동덕여대 "젠더갈등 대상 삼지말라"(2025-02-07 08:41:4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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