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한미반도체, 1천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…"기업가치 제고"(2025-02-12 23:58:27)
• "당뇨·비만약 세마글루티드, 알코올 욕구·과음도 줄여준다"(2025-02-12 23:48:34)
• 막바지 겨울 즐기려다 '쾅'…강원 스키장서 충돌사고 잇따라(2025-02-12 23:44:24)
• 美 샌디에이고서 군용기 추락…조종사 2명 탈출해 구조돼(2025-02-12 23:42:36)
• 오스트리아 연정협상 또 결렬…극우 총리 탄생 일단 무산(2025-02-12 23:32:39)
• 이스타항공, 4월부터 카자흐 알마티 주 2회 운항…국내 LCC 처음(2025-02-12 23:30:03)
• 각국 전문가 설문서 '10년내 한국 핵무장' 응답 1년새 25→40%(2025-02-12 23:29:52)
• 목요일 바람 강하게 불면서 추워…낮 최고기온 4∼10도(2025-02-12 23:19:39)
• "한중일 외교장관회의 내달 22일 도쿄 개최 조율"(2025-02-12 23:16:23)
• 구글 피차이 CEO "유용한 양자컴퓨터 5∼10년 안에 온다"(2025-02-12 23:14:11)
• [마켓뷰] 미국 물가 경고음에…오름세 탄 코스피 '경계모드'(2025-02-12 23:06:45)
• '성폭행 남성 혀 깨물었다 징역형' 최말자씨 재심 결정(2025-02-12 23:03:14)
• [imazine] 독일 모젤강에서 만난 '겨울왕국' ② 베른카스텔쿠에스·트리어(2025-02-12 23:00:08)
• 대덕특구 기업 연구소서 실험 중 폭발·화재…인명피해 없어(2025-02-12 22:57:03)
• 해경, 제주 전복 어선 실종선원 5명 밤샘 수색…성과없어(2025-02-12 22:43:20)
• 머스크가 백악관에 데려온 아들…엄마는 불만 "아이 공개 안 돼"(2025-02-12 22:39:42)
• [특파원 시선] 48세 푸틴의 독일의회 연설(2025-02-12 22:31:00)
• 트럼프, 시기 언급없이 "푸틴과 만날것…사우디서 첫 회동 전망"(종합)(2025-02-12 22:27:03)
• 작년 치매·간병보험 70% 급성장…보험업계 신상품 잇달아(2025-02-12 22:11:01)
• 금값 폭등에 웃지 못하는 한은…"중장기적 고려" 입장 유지(2025-02-12 22:01:00)
• 정부,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 때릴까…20일 무역위 논의(2025-02-12 22:00:03)
• 공인회계사회 "세무사가 민간위탁사업비 부당집행 적발 어려워"(2025-02-12 22:00:02)
• 적십자사, 헌혈 영화표 장당 3천924원 구매…극장가 "후려치기"(2025-02-12 22:00:02)
• 美백악관 "13일 모디 총리 백악관 방문 전에 상호관세 발표"(종합)(2025-02-12 21:59:05)
• 찬반 양쪽서 항의전화…인권위 상담센터도 '尹방어권' 후폭풍(2025-02-12 21:55:01)
• 뉴욕증시, 예상밖 물가 상승에 하락…다우지수 0.5%↓(종합)(2025-02-12 21:52:33)
• 뉴욕증시, 벌겋게 달아오른 CPI에 급변동성…혼조 마감(2025-02-12 21:52:10)
• 트럼프 "푸틴과 만날것…사우디서 첫 회동 전망"…시기 언급안해(2025-02-12 21:47:17)
• 親트럼프 효과?…메타 주가, 나스닥 최장 18일 연속 상승 마감(2025-02-12 21:42:39)
• 금값 고공행진에 金 ETF도 '반짝반짝'…1년새 순자산 3.7배 불어(2025-02-12 21:30:01)
• 트럼프, 1기 북미정상회담 관여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에 지명(종합)(2025-02-12 21:23:30)
• [2보] 뉴욕증시, 예상밖 물가 상승에 하락…다우 0.5%↓(2025-02-12 21:07:41)
• 맛김 22%·김치 18%↑…가공식품 물가상승률 1년 만에 최고(2025-02-12 21:07:00)
• 트럼프, 푸틴·젤렌스키와 통화…우크라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(종합4보)(2025-02-12 21:04:03)
• [서미숙의 집수다] 지어놔도 안 팔리는 미분양…다음 주 나올 정부 해법은(2025-02-12 21:01:04)
• 지방 미분양 줄여 침체 막는다…정부, 19일 건설 안정 대책 발표(2025-02-12 21:01:04)
• 응급실 찾은 자해·자살 시도자 한해 4만6천명…45%가 '1020'(2025-02-12 21:01:01)
• '어닝 쇼크' 면세점 4개사, 영업손실만 3천억원 육박(2025-02-12 21:01:00)
• "월급 반씩 갖자"…사상 첫 군대 대리 입영한 20대 1심 선고(2025-02-12 21:00:11)
• 여가부, 교제폭력 피해자 조기 발굴 위한 진단도구 개발(2025-02-12 21:00:09)
• "수도권 일부 실내 수영장, 소독 화학물질 기준치 초과"(2025-02-12 21:00:09)
• "차세대 원자로, 지속가능성·안전성 높아…정부 선제지원 필요"(2025-02-12 21:00:08)
• 공무원 10명 중 7명 "소속 기관 비판 뉴스 나오면 창피함 느껴"(2025-02-12 21:00:03)
• 작년 서울시 평일 교통량 995만대…5만4천대 줄어(2025-02-12 21:00:03)
• '대장동 50억 클럽' 박영수 전 특검 오늘 1심 선고(2025-02-12 21:00:01)
• 尹 탄핵심판 8차 변론 앞두고 지지자들 헌재 집결(2025-02-12 21:00:01)
• 서울대도 딥시크 접속 차단…"개인정보 안전성 확인 안돼"(2025-02-12 21:00:00)
• 오늘 헌재 尹탄핵심판 국정원장 등 증언…변론 끝날지 주목(2025-02-12 21:00:00)
• [속보] 트럼프 "우크라 나토 가입은 비실용적…푸틴 종전 원해"(2025-02-12 20:57:04)
• 트럼프, 1기 북미정상회담 관여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(2025-02-12 20:52:29)
• 트럼프, 우크라戰 종전외교 본격 개시…우크라·유럽 동조할까(2025-02-12 20:46:22)
• 전국 대체로 맑음…낮 최고 4∼10도(2025-02-12 20:32:41)
• 트럼프, 1월 미국 물가 상승에 "바이든 인플레이션" 비난(2025-02-12 20:29:47)
• 美 연준 인사들 1월 물가 '깜짝 상승'에 "정신 번쩍 드는 지표"(2025-02-12 20:27:41)
• 트럼프와 1시간30분 통화…푸틴, 3년 고립상태 타개할까(2025-02-12 20:23:34)
• 이재명, 친문계 적자 김경수와 회동…조기대선 염두 통합 행보(2025-02-12 20:10:01)
• 국회, 이틀째 대정부질문…'계엄 여파' 경제 상황 질의(2025-02-12 20:00:00)
• 트럼프, 푸틴·젤렌스키와 통화…우크라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(종합3보)(2025-02-12 19:50:31)
• 애플, 헬스케어 강화…포괄적 '건강 연구' 프로그램 개시(2025-02-12 19:26:18)
• 토트넘 간 찰스3세 "팀 잘 되나"…손흥민 "어렵지만 노력 중"(2025-02-12 19:24:50)
• 뎅기열 역대 최악 이유는 "기후 변화"…수학 모델로 밝혔다(2025-02-12 19:00:00)
• 美재무, 우크라 첫 방문 "광물 협정, 전후 안보 보호막 역할"(종합)(2025-02-12 18:59:12)
• "작년 피살 언론인 124명, 역대 최다…가자 전쟁서만 85명"(2025-02-12 18:54:46)
• "작년 세계 방위비 2.4조달러, GDP의 1.9%로 사상최대"(2025-02-12 18:50:10)
• 트럼프 내각 후보자 줄줄이 상원통과…정보국장 후보자도 인준(2025-02-12 18:49:53)
• 무역전쟁 우려에 ECB 금리인하 속도조절론(종합)(2025-02-12 18:45:01)
• 다급한 캐나다 총리, EU·나토 찾아 '트럼프 대응' 논의(종합)(2025-02-12 18:35:40)
• 美하원의장 "트럼프 상호관세서 자동차·의약품 면제 가능성"(2025-02-12 18:10:48)
• 美전문가 "트럼프 2기 경제 측면서 한미일 협력 어려울 수도"(2025-02-12 17:55:03)
• 美국방, 유럽 면전서 고강도 압박…우크라엔 "허황된 꿈 버려라"(종합)(2025-02-12 17:39:29)
• 위태로운 휴전…이스라엘, 가자 때리며 "인질 석방 안되면 교전"(종합)(2025-02-12 17:27:41)
• 美하원 공화, '10년간 6천500조원 규모 감세 포함' 예산안 추진(2025-02-12 17:17:53)
• 美연준 파월 "트럼프 금리 발언, 연준 결정에 영향 안 미칠 것"(2025-02-12 17:06:38)
• 미·러, 6개월 만에 또 수감자 교환…"상호신뢰 증진 조치"(종합)(2025-02-12 17:03:10)
• 美 '금값'된 계란에 '에그플레이션' 우려 다시 고개(2025-02-12 16:47:00)
• 백악관 "상호 관세는 아직 작업 중…교역 상대국들과 대화 시작"(2025-02-12 16:30:23)
• "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미국 방문 계획 무기한 연기"(2025-02-12 16:03:42)
• 美 대표적 증시 강세론자 "매그니피센트7 투자 조심해야"(2025-02-12 15:54:12)
• "美 철강관세, 다른 관세에 추가 개념…加·멕 50%로 오를 수도"(2025-02-12 15:28:26)
• 전세계 두 번째로 큰 포르쉐 서비스센터가 한국에…"핵심 시장"(2025-02-12 15:00:00)
• '협상에 냉담' 러, 미국과 수감자 교환으로 물꼬 트나(2025-02-12 14:46:02)
• 美 1월 소비자물가 '깜짝 상승'…계란·휘발유값 상승에 3.0%↑(종합)(2025-02-12 14:35:35)
• 빈소 찾은 권영세·이재명 '하늘이법' 지지 '한목소리'(종합)(2025-02-12 13:53:55)
• 이란 최고지도자, 트럼프 보란듯 "미사일 정확도 높여야"(2025-02-12 13:43:01)
• [2보] 美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.0%↑…전월대비 0.5%↑(2025-02-12 13:41:33)
• 트럼프, 연준 향해 금리 인하 또 요구…"다가올 관세와 밀접"(2025-02-12 13:38:37)
• 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…5명 구조·5명 수색 중(종합)(2025-02-12 13:04:46)
• 한국, 동계AG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키서 은1, 동1 추가(종합)(2025-02-12 13:04:38)
• 소프트뱅크, AI에 주력…오픈AI에 2조2천억원 추가 투자(종합)(2025-02-12 12:57:18)
• [아시안게임]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-한금철 은메달…이번 대회 첫 메달(종합)(2025-02-12 12:53:37)
• 인천서 학대 의심 길고양이 잇따라 발견…동물단체 고발장 제출(2025-02-12 12:52:05)
• 시흥서 이복형제·편의점 직원 잇달아 흉기로 찌른 30대 체포(2025-02-12 12:34:07)
• 미·러, 6개월 만에 또 수감자 교환…"상호신뢰 증진 조치"(2025-02-12 12:33:26)
• 검찰, 707단장 피의자조사…"부대원들 '끌어내라' 들었다 해"(2025-02-12 12:33:07)
• 崔 대행 "제주 어선 전복, 가용 장비·인력 총동원해 인명 구조"(2025-02-12 12:23:00)
• YG엔터 "손나은 휴대전화 해킹·협박당해…법적 대응"(2025-02-12 12:20:18)
• 행안장관 대행,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 "인명 구조 총력" 지시(2025-02-12 12:18:30)
• [3보] 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…현재 5명 구조(2025-02-12 12:14:30)
• 강도형 해수장관, 제주 어선사고에 "인명구조·수색 최선"(2025-02-12 12:08:50)
• 中 저궤도위성 운반로켓 발사 성공…스타링크 본격 따라잡기(2025-02-12 12:04:38)
• 완주서 갓난아이 숨진 채 발견…경찰, 40대 여성 조사(2025-02-12 11:46:05)
• 필리핀 "미일·호주 등 4개국 '스쿼드'에 한국 가입시키려 시도"(2025-02-12 11:45:40)
• [2보] 해경 "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…현재 5명 구조"(2025-02-12 11:44:39)
• 김경수 "탈당한 분에도 문 열어야…다양성 부족, 개딸탓은 잘못"(2025-02-12 11:42:29)
• [1보] 해경 "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…인명피해 확인중"(2025-02-12 11:29:48)
• 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휴직…복직시 정상근무 가능성 확인(종합2보)(2025-02-12 11:28:31)
• 1센트 주조 중단한 트럼프…유럽서도 오랜 고민거리(2025-02-12 11:13:03)
• 與 "이재명, 2030세대에 대한 자기 생각 분명히 밝혀야"(종합)(2025-02-12 11:10:05)
• [날씨] 하루새 아침기온 7도 '뚝'…강풍에 서울 체감온도 -9도(2025-02-12 11:00:01)
• 교전 재개 대비하는 하마스…"휴대전화 끄고 숨어라"(2025-02-12 10:58:00)
• 뉴진스 하니, 국내체류 가능해졌다…"어제 새로운 비자 발급"(2025-02-12 10:55:34)
• 박윤재 "'로잔 우승' 믿기지 않아…발레와 가까워진 계기 돼"(2025-02-12 10:33:01)
• 현직 검사장, 헌재 절차 비판…"일제 치하 재판관보다 못해"(종합)(2025-02-12 10:14:47)
• "혼다·닛산, 내일 합병 철회 정식 결정…생존전략 발표 초점"(2025-02-12 09:56:54)
• [아시안게임] 피겨 김채연, 쇼트 개인 최고점 71.88점으로 2위…메달 청신호(종합)(2025-02-12 09:47:27)
• 감사원장 탄핵심판 3시간만에 변론종결…최재해 "기각해달라"(종합)(2025-02-12 09:38:27)
• 대정부질문서 尹탄핵심판 공방…"탄핵 공작" vs "불복 조장"(2025-02-12 09:29:44)
• [아시안게임] 프리스키 윤종현 "중요한 경기서 銀…엄마·코치님 생각 나"(2025-02-12 09:25:48)
• [아시안게임] 한국,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타일 스키서 은1개, 동1개 추가(2025-02-12 09:24:56)
• 외교차관, 체코 사무차관 면담…"원전 최종협상 관련 협의 지속"(2025-02-12 09:21:15)
• 마크롱, 트럼프 '가자구상'에 "부동산 작전은 해법 아냐"(2025-02-12 09:16:52)
•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배상 선고…51명에 66억원 배상(2025-02-12 09:16:32)
•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, 검찰에 "李 허위발언 특정해달라"(2025-02-12 09:11:14)
• 홍준표 "의리 사라진 여의도 정치판…이익집단만 난무"(종합)(2025-02-12 09:09:51)
• 친한계 정성국 "尹 변론 끝나면 한동훈 복귀…너무 늦으면 안돼"(종합)(2025-02-12 09:09:34)
• 파스쿠찌, 아메리카노 등 음료 5종 가격 최대 600원↑(2025-02-12 09:06:52)
• 정신질환 교사가 존속살인 미수 후 3세 아들 살해하고 자살기도(종합)(2025-02-12 09:05:15)
• 경찰 '초등생 살해교사' 전담수사팀 꾸려…"악성 댓글 엄정조치"(종합2보)(2025-02-12 09:05:00)
• "응급의료 위축 우려"…필수의료 과실인정 판결에 의료계 반발(2025-02-12 08:56:41)
• 與성일종 "野의원들, 곽종근에 질문 미리 불러주고 답변 유도"(2025-02-12 08:55:18)
• 수원지법, 이재명 '대북송금 재판' 법관 기피신청 각하(2025-02-12 08:50:40)
• 창원 금은방서 손님인척 귀금속 훔쳐 달아난 남성 3일 만에 검거(2025-02-12 08:49:06)
• 법무장관 대행 "'明 황금폰' 분석 끝나면 필요시 김여사 소환"(2025-02-12 08:46:26)
• 유인촌, '로잔 우승' 박윤재에 축전…"韓발레 저력 세계에 알려"(2025-02-12 08:41:36)
• 감사원장 탄핵심판 3시간만에 변론종결…최재해 "기각해달라"(2025-02-12 08:37:29)
• 목요일 아침 다시 전국 영하권…강풍에 체감온도 '뚝'(2025-02-12 08:36:02)
• 강원 동해안 일대 높은 너울성 파도 예보…해경, 주의 당부(2025-02-12 08:35:55)
• 위계조직 만들고 신상유포 협박 '자경단'…"졸업하려면 성관계"(2025-02-12 08:35:11)
• 질병휴직 20일만에 뒤바뀐 가해 교사 우울증 진단 '소견서' 논란(2025-02-12 08:34:45)
• 與잠룡들 시선은 이미 조기 대선에…국회 세몰이에 상호 견제도(종합)(2025-02-12 08:33:09)
• 기재부 예산실장 "딥시크 충격은 기회…R&D 적극 지원"(2025-02-12 08:30:01)
• [아시안게임] '나란히 준결승' 한국 컬링 남매, '18년 만에 동반 우승' 일낼까(2025-02-12 08:29:37)
• 정부 '하늘이법' 추진…정신질환 등 교직수행 곤란하면 직권휴직(종합)(2025-02-12 08:29:32)
• 신평사들 "한화호텔, 아워홈 인수로 단기적인 재무 부담 상승"(2025-02-12 08:27:04)
• 개혁신당 대표 '허은아→천하람' 공식 변경…선관위 공고(2025-02-12 08:26:14)
• 거래허가 족쇄풀린 강남 집값 들썩…"매물 거두고 호가 뛰어"(종합)(2025-02-12 08:21:58)
• "집 팔아 단편영화 지원"…김미라 전 동의대 교수 별세(2025-02-12 08:21:39)
•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…40대 딸 사망(종합)(2025-02-12 08:20:53)
• '의대증원 의사 대응 정당했나' 설문에 12.8% "모두 정당"(2025-02-12 08:20:00)
• 신안 퍼플섬에 별·달 포토존 설치…'어린왕자 스토리텔링'(2025-02-12 08:19:00)
• 日, 美에 철강관세 면제 요청…"무역제한, 세계 경제에 큰 영향"(종합2보)(2025-02-12 08:18:46)
• 눈 내린 서울 곳곳 미끄럼 사고…항공기 결항·지연 속출(종합)(2025-02-12 08:17:27)
• 딥시크에 자극?…"바이두, 차세대 AI 모델 하반기 출시"(2025-02-12 08:14:48)
• 송파구, 토지거래허가 일부 해제에 "주민불편 해소" 환영(2025-02-12 08:10:37)
• 잠실·삼성·대치·청담 아파트 291곳 '토지거래허가' 풀린다(종합2보)(2025-02-12 08:05:36)
• 검찰, 최대 성착취 피해 '자경단' 총책 구속기소…"끝까지 추적"(종합)(2025-02-12 08:02:41)
• 정부 '하늘이법' 추진…정신질환 등 교직수행 곤란하면 직권휴직(2025-02-12 08:00:01)
• 쓸쓸히 떠난 "열우당 큰형님"…한인철 前서울시당 사무처장 별세(2025-02-12 07:54:58)
• 정신질환 교사가 존속살인 미수 후 3세 아들 살해하고 자살기도(2025-02-12 07:54: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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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조태열 "트럼프, 北핵보유국 인정할 리 없어…한미 비핵화 공감"(2025-02-12 07:27:30)
• '딥시크 효과'…중국 기술주 날았다(2025-02-12 07:23: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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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코스피 美물가·관세 경계속 이틀째 상승 2,540대…코스닥 약세(종합)(2025-02-12 07:17: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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