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최신 스냅샷
- "나는 메시아"…망상 빠져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아들 검거(2025-02-11 23:51:46)
- 비트코인, 파월 발언에 한때 9만5천달러선 하회(2025-02-11 23:50:48)
- 이주호·시도교육감, 오늘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(2025-02-11 23:50:43)
- 유통회장들 배당금은…신동빈 285억원·정용진 159억원(2025-02-11 23:46:22)
- 경기지역에 대설주의보…"3~8㎝ 눈 예상, 출근길 감속 운행"(2025-02-11 23:46:10)
- 코레일, 수도권 대설주의보 발효에 츨근길 전동차 13회 추가운행(2025-02-11 23:45:28)
- 뇌물받고 입찰 편의 봐준 전 울산테크노파크 실장, 징역 7년(2025-02-11 23:42:08)
- 어촌어항공단, 귀어귀촌 지원 강화…교육부터 소득 창출까지(2025-02-11 23:41:51)
- 트럼프, 연방정부 공무원 감축 지시…"4명 그만둬야 1명 채용"(2025-02-11 23:41:06)
- 순천완주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중앙분리대 충돌…2시간 통행제한(종합)(2025-02-11 23:38:38)
- [아시안게임] 중장거리 선수발굴과 태릉 빙상장 환경 개선…한국 빙속의 과제(2025-02-11 23:30:12)
- 美백악관, 관세효과 홍보하며 '현대제철 대미투자 검토' 또 언급(2025-02-11 23:19:09)
- 울산 곳곳 눈 내리고 결빙…잇단 교통사고·도로 6곳 통제(2025-02-11 23:12:53)
- [마켓뷰] 트럼프 관세에 내성 생긴 코스피…다시 美물가로 향하는 시선(2025-02-11 23:11:56)
- 트럼프 옆 머스크, 백악관 집무실서 "관료주의는 민주주의 아냐"(2025-02-11 23:08:40)
- [여행honey] 굴곡진 성곽의 겨울 풍경…남한산성(2025-02-11 23:00:05)
- "ADHD 증상 많은 청소년, 담배·전자담배 위험 50% 이상 높아"(2025-02-11 22:58:53)
- '훅들어온' 머스크 제안에…복잡해진 올트먼의 오픈AI 미래 플랜(2025-02-11 22:55:18)
- 후티 "가자휴전 파기시 공격 재개"…홍해 항로 다시 위협하나(2025-02-11 22:49:36)
- 새벽 서울 수서동 아파트서 불…58명 대피·구조(2025-02-11 22:45:41)
- 새벽부터 대구·경북 최대 2.1㎝ 눈…결빙 우려 일부 도로 통제(2025-02-11 22:34:05)
- 트럼프, 러의 미국인 석방에 "우크라戰 종식하는 관계 시작이길"(종합)(2025-02-11 22:25:52)
- 부산교육감 재선거 D-50, 진영 논리에 정책 경쟁 실종 우려(2025-02-11 22:20:01)
- 남부·중부 대설특보 확대…중대본 1단계 가동(2025-02-11 22:17:13)
- [한·쿠바 수교 1년] 미국 경제제재에 막힌 교역…ODA 중심 협력 기대(2025-02-11 22:01:02)
- 한-쿠바 수교 1년…대사 부임하고 교류 확대 시동(2025-02-11 22:01:01)
- [전국 레이더] 트럼프 '관세 폭탄' 현실화…지자체·업계 초비상(2025-02-11 22:00:06)
- 디킨스 후손이 한국서 변호사 "아프리카를 보라"(2025-02-11 22:00:02)
- 대선 1차투표 예상밖 박빙승부에…에콰도르 대통령 "부정 의혹"(종합)(2025-02-11 21:54:08)
- 비 내리는 부산…황령산 등 고지대엔 눈 쌓여 도로 통제(2025-02-11 21:50:52)
- 경남 8개 시군 대설주의보…폭설에 일부 도로 통제(2025-02-11 21:47:42)
- 北, 트럼프 '가자 구상' 비난…"자주권, 美 흥정물 될수 없어"(2025-02-11 21:45:32)
- 머스크 '오픈AI 인수' 시도·관세·BYD추격…테슬라 주가 6.3%↓(종합)(2025-02-11 21:41:05)
- 뉴욕증시, 관세전쟁 우려에도 보합권 혼조…다우 0.3%↑(종합)(2025-02-11 21:34:36)
- 동생은 사장·형은 이사회의장…코리안리, 이례적 형제경영 고수(2025-02-11 21:31:00)
- "어미로서 죄받아 마땅"…美 입양 한인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(2025-02-11 21:30:00)
- 美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한인 변호사, 가족·동료 애도 속 영면(2025-02-11 21:20:00)
- 한 달간 버려진 물김 6천t…마른김 가격은 고공행진(2025-02-11 21:15:00)
- 트럼프 복귀에 '美 통상 불확실성 지수' 치솟아…4달 새 15배로(2025-02-11 21:11:00)
- [2보] 뉴욕증시, 관세전쟁 우려에도 보합권 혼조…다우 0.3%↑(2025-02-11 21:10:35)
- 4대 은행 수수료 이익 4조…ELS 구멍 방카슈랑스로 막아(2025-02-11 21:07:00)
- 서울 '평당 2천만원대 분양' 사라지나…작년 금천·구로 2곳뿐(2025-02-11 21:05:01)
- [1보] 뉴욕증시, 트럼프 관세 서명에도 시큰둥…다우 0.3%↑(2025-02-11 21:04:28)
- 치매 등 노인성 질병 진료비 작년 6조원 안팎 추정…5년새 28%↑(2025-02-11 21:01:00)
- '컨디션·상쾌환'…51개 숙취해소제, 강화된 광고 규제 통과(2025-02-11 21:00:09)
- 금융사에 떼인 퇴직연금 수수료 갈수록 눈덩이…작년 1조7천억원(2025-02-11 21:00:08)
- 제약·바이오 임상 1·3상 급증…1년 새 4배 이상 ↑(2025-02-11 21:00:06)
- DDP 일대를 도심권 랜드마크로…서울시, 마스터플랜 세운다(2025-02-11 21:00:03)
- 국내 상장사, 지난해 자사주 취득 14조원 규모…1위는 고려아연(2025-02-11 21:00:02)
- 티메프·여행·PG사 48곳만 환불조정 수용…집단소송 단계로(2025-02-11 21:00:01)
- [샷!] "웃돈 주고 대학 장학금 지원서 첨삭까지"(2025-02-11 20:50:01)
- 美의회서 인태 안보동맹의 美해군 함정 건조 허용 법안 발의(2025-02-11 20:48:53)
- 정월대보름 전국 흐리고 눈·비…오후부터 차차 그쳐(2025-02-11 20:45:11)
- [인터뷰] 여한구 "韓, 방산 협력·투자로 美에 철강 관세 면제 설득해야"(2025-02-11 20:39:46)
- 인천 강화에 대설주의보…서해5도에 대설주의보 유지(2025-02-11 20:03:37)
- 국회, 사흘간 대정부질문…계엄사태·탄핵심판 놓고 격돌 예고(2025-02-11 20:00:01)
- "애플, 中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서 AI 기능 출시"(2025-02-11 19:53:17)
- 트럼프 "가자 美권한 아래 둘 것"…요르단에 주민수용 은근 압박(종합)(2025-02-11 19:36:19)
- 美재무,조만간 우크라 방문…'지원 대신 희토류 확보' 방안 논의(종합)(2025-02-11 19:15:25)
- 美연준 파월 "美 경제 강해…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"(종합)(2025-02-11 19:04:33)
- '트럼프 책사' 배넌 모금사기 혐의 유죄 인정…실형은 면해(2025-02-11 18:31:40)
- 머스크 '오픈AI 인수' 시도에 관세 부담까지…테슬라 주가 5%↓(2025-02-11 18:26:19)
- "메타, 한국의 AI 칩 설계 스타트업 '퓨리오사AI' 인수 논의"(2025-02-11 18:23:07)
- 교황, 美이민자 추방에 "나쁜 결말 초래"…美 "교회에 충실하길"(종합)(2025-02-11 18:17:32)
- 美국방 "유럽 주둔 미군 감축 계획 없다…나토, 더 투자해야"(2025-02-11 18:06:57)
- 달러-원, 파월 의장 발언 소화하며 뒷걸음질…1,452.20원 마감(2025-02-11 17:55:45)
- 네타냐후 "15일 인질 석방 안되면 교전 재개"…가자 휴전 위기(2025-02-11 17:48:43)
- 오픈AI 올트먼, 머스크 인수 제안에 "우리 흔들려는 계략"(2025-02-11 17:29:37)
- 독일서 고속열차-화물차 충돌…1명 사망, 11명 부상(2025-02-11 17:11:15)
- EU수장, 美부통령에 "협력 기대"…철강관세 협상 의지(종합2보)(2025-02-11 17:02:10)
- 트럼프 '호주 관세면제 고려'에 철강 수출국들 對美협상 각축전?(2025-02-11 16:25:10)
- 美, 우크라이나전쟁 '휴전외교' 앞두고 대러시아 제재 발표(2025-02-11 16:07:21)
- BBC "AI챗봇, 뉴스기사 질문에 절반은 왜곡 답변"(2025-02-11 16:01:10)
- '대선 과반득표 실패' 에콰도르 대통령 "득표율 이상, 부정의혹"(2025-02-11 15:56:37)
- 밴스·머스크 이어 트럼프, '정책제동' 법원 공격…"정치판사들"(2025-02-11 15:14:00)
- '러 최고 여성갑부' 고려인 총격전까지 간 다툼 끝 이혼(2025-02-11 15:11:36)
- '우크라 종전' 움직이는 트럼프…급물살 탄 협상 논의(2025-02-11 15:04:41)
- '지속가능·포용적 AI' 파리공동선언 美英 불참에 퇴색(2025-02-11 14:45:15)
- 한국, 동계 AG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…빙속 은2·동2 추가(종합)(2025-02-11 14:28:18)
- 하마스 "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 공격에 92명 숨져"(2025-02-11 14:16:26)
- 앙골라서 콜레라로 올해 들어 최소 108명 사망(2025-02-11 14:06:10)
- 尹탄핵심판 '부정선거론' 공방…"보안 부실" vs "부정 없어"(종합)(2025-02-11 13:44:28)
- 尹측 "선거시스템 부실 확인"…국회측 "쟁점도 아닌 정치선동"(2025-02-11 13:33:08)
- 尹대리인단 합류 황교안, 선관위 사무총장과 '부정선거' 논쟁(2025-02-11 13:20:23)
- 부산 사설 언어발달센터서 교사들이 아동 학대 정황(2025-02-11 12:15:53)
- 美 강제 비건화?…"모든 불체자 추방하면 우유·치즈도 없어"(2025-02-11 12:11:41)
- [아시안게임] 피겨 차준환, 쇼트 94.09점 2위…1위 가기야마와 9.72점 차(종합)(2025-02-11 11:55:21)
- 국정원 전 3차장, 尹탄핵심판서 "부정선거 대해선 말 않겠다"(2025-02-11 11:44:57)
- 급박했던 계엄의 밤…국무위원 "큰일났다"·비서실장 '망연자실'(2025-02-11 11:34:45)
- 美부통령 "미국에 최강 AI 구축"…EU 규제정책 비판(종합)(2025-02-11 11:24:00)
- 러 도서관 "韓 외교관이 왜곡된 지구본 선물…반환할 것"(종합)(2025-02-11 11:11:49)
- [날씨] 정월대보름 전국 흐리고 눈·비…한파는 약화(2025-02-11 11:00:00)
- "'하늘이법'으로 심신미약 교사 치료받도록…" 하늘 아버지 바람(2025-02-11 10:56:55)
- '로잔 우승' 박윤재 "1등 예상 못해…즐겁게 추면 진가 나와"(종합)(2025-02-11 10:44:51)
- 경찰, 초등생 살해 여교사 강제수사…체포·압수수색 영장 발부(2025-02-11 10:29:11)
- 한미 경영권 분쟁 끝나나…4인연합, 약품·사이언스 경영권 장악(2025-02-11 10:27:41)
- "헌재 불 지르겠다" 온라인 협박 글 쓴 30대 구속(2025-02-11 10:26:18)
- 美부통령 "미국에 최강 AI 구축"…규제보다 개발 주장(2025-02-11 10:20:56)
- 막오른 트럼프 관세전쟁…"美가 더 잃어" 일각선 부메랑 우려(2025-02-11 10:17:19)
- 강기정 광주시장 "극우 5·18 광장 집회 불허, 타협 대상 아냐"(종합)(2025-02-11 10:03:16)
- 한미사이언스 '형제측' 이사 2명 사임…'4인연합' 우위 확보(종합)(2025-02-11 09:57:24)
- [속보] 美부통령 "가장 강력한 AI시스템 미국 내 구축 원해"(2025-02-11 09:57:11)
-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…인력 5천명·장비 1천대 투입(2025-02-11 09:54:16)
- 여야정 국정협의회 실무협의 '빈손' 종료…반도체법·추경 이견(2025-02-11 09:44:45)
- "바다는 고요한데" 제22서경호 실종자 가족들 사고 해역서 오열(2025-02-11 09:44:12)
- 124개 대학, 등록금 인상…10곳 중 4곳은 5%대 올려(2025-02-11 09:40:29)
- 민주노총, 정부 회계공시 올해도 동참…거부 안건 표결서 부결(종합)(2025-02-11 09:39:10)
- 한화호텔, 아워홈 인수한다…8천700억원에 지분 58% 확보(종합2보)(2025-02-11 09:36:30)
- 환노위, 20일 현안질의…고 오요안나 사망사건 다뤄질듯(2025-02-11 09:32:18)
- 국방장관 대행 "軍리더십 부재 장기화는 대비태세 지대한 영향"(종합)(2025-02-11 09:28:39)
- 尹측, "중국 타국선거 정치공작" 선거개입설…신원식 즉답 피해(2025-02-11 09:24:35)
- 한미사이언스 '형제측' 이사 2명 사임…'4인연합' 우위 확보(2025-02-11 09:17:34)
- 하늘 할머니 마주친 여교사 "나는 몰라요"라며 범행장소 문 잠가(2025-02-11 09:08:29)
- 트럼프 관세전쟁 철강부터 정조준…'침체의 늪' K-철강 설상가상(종합)(2025-02-11 09:05:08)
-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서 '청산염 투여량' 도마(2025-02-11 09:05:06)
- 오은영 박사, 수원 병원 폐업?…"환자 많아져 이전 개원하는 것"(2025-02-11 08:59:24)
- 법원 덕에 한숨 돌린 정몽규…축구협회장 4선 도전 탄력받나(종합)(2025-02-11 08:52:36)
- 주한 中대사 "양국 무역규모 확대 중요…韓 기업인과 소통 강화"(2025-02-11 08:52:25)
- 崔대행,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딜레마…법 해석 대립에 고심(2025-02-11 08:49:00)
- '본관서 학생 퇴거 허락해달라' 동덕여대 가처분, 법원 기각(2025-02-11 08:42:54)
- 트럼프發 관세전쟁에 '수출 두축' 車·반도체 위기감 증폭(2025-02-11 08:41:35)
- 정청래 "탄핵은 국회 권한"…尹대통령 "계엄도 대통령 권한"(2025-02-11 08:40:03)
- 김영록 "이재명과 헌정질서 회복 힘 모아야"…친명 행보 눈길(2025-02-11 08:37:44)
- 장난감 들고 은행털이 시도 30대 구속…"도주 우려"(종합)(2025-02-11 08:34:24)
- '대전 초등생 피살' 경찰 수사 브리핑…"범행 장소 CCTV 없어"(2025-02-11 08:27:00)
- "연금개혁 시급" 한목소리 내지만…국회 안팎서 '동상이몽' 지속(2025-02-11 08:26:16)
- 피부과서 수면마취 상태로 시술받던 30대 사망…경찰 수사(2025-02-11 08:25:56)
- 한화호텔, 아워홈 인수한다…지분 58.62% 8천695억원에 사들여(종합)(2025-02-11 08:24:19)
- 백화점·대형마트, 불황 버텼다…통상임금 부담 제외시 선방(2025-02-11 08:16:28)
- 중국,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1∼3위 싹쓸이…삼성은 4위로 하락(2025-02-11 08:14:03)
- 與, 野 '명태균 특검법'에 "특검 중독…검토 가치 없다"(2025-02-11 08:10:14)
- 野6당, 尹부부 겨냥 '명태균특검법' 발의…與잠룡도 사정권(종합)(2025-02-11 08:10:01)
- 바싹 메마른 강원 정월대보름 주간 '산불 비상'…"예방에 총력"(2025-02-11 08:06:43)
- 尹대통령, '계엄해제' 늦어진 이유에 "국회법 찾아보느라"(2025-02-11 08:02:37)
- 농식품장관 "식품업계, 가격 인상요인 최소화해야"(종합)(2025-02-11 07:56:24)
- 李, '잘사니즘'으로 대선모드…"성장은 수단, 기본사회는 목표"(종합)(2025-02-11 07:56:00)
- 법원 "공수처의 '고발사주' 손준성 압수수색, 일부 위법"(2025-02-11 07:54:58)
- 국방장관 대행 "軍리더십 부재 장기화는 대비태세 지대한 영향"(2025-02-11 07:51:05)
- 왜 철강·알루미늄인가…"미국, 작년 연간 500억달러어치 수입"(2025-02-11 07:49:20)
- 정월대보름 전국 눈·비…보름달 중부지방서 구름 사이로 본다(2025-02-11 07:49:14)
- 한국, 동계 AG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…빙속 은2·동2 추가(2025-02-11 07:47:07)
- 초등생 살해 여교사 "수업 배제돼 짜증…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"(종합)(2025-02-11 07:42:08)
- 4년 기른 머리카락 암환자에 기부…"선한 영향력 퍼뜨리고 싶어"(2025-02-11 07:37:18)
- 반도체기업 세액공제율 5%p 상향…'K칩스법' 기재위 소위 통과(종합)(2025-02-11 07:34:53)
- 초등생 피살에 교원단체들 "깊은 애도…재발 방지 대책 필요"(종합)(2025-02-11 07:30:55)
- 산업부 "'트럼프 관세' 韓철강, 대미수출 감소 우려되나 기회도 상존"(2025-02-11 07:30:30)
- 홍제동 개미마을 가건물 화재로 80대 거주자 사망(2025-02-11 07:28:55)
- 정부, '아사드 축출' 시리아와 수교 검토…"환영 의사 확인"(종합)(2025-02-11 07:27:55)
- [아시안게임] '기적의 스케이터' 이승훈, 마지막 경기서 후배들과 새 역사(2025-02-11 07:27:44)
- 한국 스타벅스 매출 3조원 첫 돌파…이대 1호점 오픈 25년만에(2025-02-11 07:25:58)
- 신원식 "尹, 3∼4월 '비상한 조치' 언급…김용현 통해 만류"(2025-02-11 07:23:00)
- 팝스타 에드 시런, 인도 버스킹서 '봉변'…경찰이 마이크선 뽑아(2025-02-11 07:20:29)
- '尹방어권 보장' 후폭풍…野성향 위원들, 위원장 사퇴 촉구(종합)(2025-02-11 07:18:59)
- '명태균 의혹 수사' 창원지검, 이르면 이달 중 중간 수사 발표(2025-02-11 07:17:50)
- 코스피 사흘만에 상승 2,540선 목전…코스닥 상승행진 멈춰(종합)(2025-02-11 07:16:50)
- [아시안게임] 빙속 남자 팀 추월 은메달…이승훈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(종합2보)(2025-02-11 07:15:25)
- 김포 상가주택서 불…대응 1단계 발령해 30분만에 진화(종합)(2025-02-11 07:14:26)
- '우리은행 부당대출' 손태승 첫재판 공전…법정밖 "인정 안해"(종합)(2025-02-11 07:14:24)
- 70대 퇴직 교사, 각막·피부 등 조직 기증하고 하늘로(2025-02-11 07:12:16)
-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여동생 상해치사…오빠 항소심도 실형(2025-02-11 07:11:57)
- 서울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변경…마트노조 반발(2025-02-11 07:08:19)
- 이주호·시도교육감 내일 긴급회의…근본적 대책 마련 약속(종합)(2025-02-11 07:06:06)
- 교원단체 "현장학습 사고 인솔 교사 유죄 내린 재판부 유감"(2025-02-11 07:04:57)
- 野, 권성동 연설에 "내란사태 반성 없어…여당 포기 선언문"(종합)(2025-02-11 07:04:54)
- 尹 "계엄 사후결재 가능"…국무회의 여부엔 "간담회는 말 안돼"(종합)(2025-02-11 07:03:43)
- 정부, 식품사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…"인상요인 최소화해야"(2025-02-11 07:00:09)
- 커피도 '패닉 바잉'…6% 급등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(2025-02-11 06:59:57)
- 美법원, 트럼프 지시·인사에 잇따라 일단 제동(종합)(2025-02-11 06:57:59)
- '초등생 피살' 학교 14일까지 휴교…대전교육청 애도기간 운영(종합)(2025-02-11 06:57:16)
- 월곡2동 '얼굴없는 천사' 14년간 쌀 기부, 주민들이 이어받아(2025-02-11 06:54:47)
- 與 "헌재, 검찰조서 증거 채택하면 안돼…불신 자초·국론 분열"(2025-02-11 06:53:08)
- [IPO챗] '빅데이터 분석' S2W "하반기 코스닥 상장…퀀텀 점프 계기"(2025-02-11 06:50:54)
- 의약품 공급자 등이 의료인에 8천200억원 합법 지원…1년새 2%↑(2025-02-11 06:48:40)
- 트럼프, 中이어 동맹도 때렸다…글로벌 관세전쟁, 한국에도 직격탄(종합)(2025-02-11 06:47:37)
- 한화에어로, 호실적·한화오션 지분매입에 주가 20% 급등 '역대 최고가'(종합)(2025-02-11 06:45:34)
- 野6당, '尹 부부 공천개입 규명' 명태균 특검법 발의(2025-02-11 06:43:32)
- 신생아 변기에 버려 살해한 30대 친모 항소심서 감형(2025-02-11 06:39:54)
- 에이피알, 작년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 6.5% 급등(종합)(2025-02-11 06:36:39)
- 법원 덕에 한숨 돌린 정몽규…축구협회장 4선 도전 탄력받나(2025-02-11 06:36:37)
- 코스피 사흘 만에 상승 마감해 2,540선 근접…코스닥 약보합(2025-02-11 06:35:48)
- 김포 상가주택 건물서 불…대응 1단계 발령해 초기 진화(2025-02-11 06:35:33)
- 트럼프 "예외없이 철강에 25% 관세"…韓대상 '무관세 쿼터' 폐지(종합4보)(2025-02-11 06:35:25)
- '체험학습 사망사고' 담임교사 유죄…"교권 보호 오해 일으켜"(종합)(2025-02-11 06:34:58)
- 차량에 가둬 상호폭행 '심리지배' 가해자 항소심도 무기징역(2025-02-11 06:34:41)
-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공식 가동…배터리 연 1만개 생산(2025-02-11 06:33:34)
- 美, 내달 12일부터 한국 등에 25% 철강 관세…기존 면세쿼터 폐기(종합)(2025-02-11 06:32:20)
- 교원단체,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애도…"'폭탄교사' 개입 필요"(종합)(2025-02-11 06:27:35)
- 정부, '아사드 축출' 친북 국가 시리아와 수교 검토(2025-02-11 06:26:23)
- 대구 강창교 인근 금호강서 여성 시신 발견(2025-02-11 06:24:59)
- 구글 지도, 트럼프 따라 '멕시코만→미국만' 명칭 변경(종합)(2025-02-11 06:23:36)
- 초등생 피살, 정신질환 교사의 예고된 참극…교육청은 뭐했나(종합)(2025-02-11 06:14:02)
- 권성동 "대통령·의회 권력분산 개헌…지역화폐 배제 민생 추경"(종합)(2025-02-11 06:13:23)
- 학생 실습비 등으로 술 구매…청주 고교 '엉터리 회계' 적발(2025-02-11 06:11:43)
- 외교부, 北 '무인기 진상조사' 요청에 "ICAO 정치화 반대"(2025-02-11 06:11:07)
- 반도체기업 세액공제율 5%p 상향…'K칩스법' 기재위 소위 통과(2025-02-11 06:07:59)
- 초등생 살해 여교사 "수업 배제돼 짜증…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"(2025-02-11 06:04:16)
- '예외 없다'던 트럼프, 호주철강 관세면제 고려…"美흑자 감안"(종합2보)(2025-02-11 06:02:51)
- 광복 80주년 3·1절 기념식 갈라지나…항단연 불참 선언(2025-02-11 05:58:06)
- [아시안게임] 차민규, 석고로 고정한 스케이트로 비주종목서 또 은메달(종합)(2025-02-11 05:53:46)
- 국방부 "北장사정포 200여문 러시아에…병력 등 추가지원 가능"(2025-02-11 05:53:13)
- [1보] 빙속 이나현, 하얼빈 AG 여자 1,000m 동메달…김민선은 4위(2025-02-11 05:49:00)
- 故 신해철 집도의, 60대 환자 의료사고 2심도 실형…법정구속(2025-02-11 05:47:39)
- 제22서경호, 최초 구조신고 1시간 전 조난 추정(2025-02-11 05:39:29)
- 자살 사망자 2년 연속 증가 예상…정부 "고위험군 집중 지원"(2025-02-11 05:31:50)
- 집있으면 '줍줍' 못한다…거주지 요건은 '그때그때 달라요'(종합)(2025-02-11 05:27:55)
- 치사율 1.7배 높은 '결빙 교통사고'…터널·교량 늘면서 위험↑(2025-02-11 05:25:39)
- 美 "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% 철강 관세…기존 면세쿼터 폐기"(2025-02-11 05:25:32)
- '160억 불법 공매도 기소' 홍콩 HSBC에 무죄…"증거 없다"(2025-02-11 05:21:35)
- 광주 우울증 휴직 교사 최근 3년간 48명…직권면직 1건도 없어(2025-02-11 05:19:24)
- 부산서 대낮 물총 들고 은행털이 시도한 30대 영장 청구(2025-02-11 05:15:50)
- 문체부 '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' 제동…법원, 집행정지 인용(2025-02-11 05:11:19)
- 노동부, 故오요안나 사망사고 관련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(2025-02-11 05:10:15)
- 고양 풍동 신천지 교회 설립 무산…법원 "시 직권취소 정당"(2025-02-11 05:08:27)
- 신안 임자도서 28일부터 홍매화 축제(2025-02-11 05:03:41)
- 무주택자만 '줍줍' 된다…거주지 요건은 '그때그때 달라요'(2025-02-11 05:00:04)
- 내일 정월대보름 '보름달' 중부지방 구름 사이로 관측 가능(2025-02-11 04:53:07)
- 이상민 "언론사 단전단수, 尹집무실 쪽지서 봤다…지시는 없어"(종합)(2025-02-11 04:52:34)
- '우리은행 부당대출' 손태승 첫 재판 출석…취재진에 묵묵부답(2025-02-11 04:50:33)
- 우리금융 회장 "내부통제 체계 고도화…윤리적 기업문화 정착"(2025-02-11 04:50:09)
- 尹 "계엄은 보안 요하는 행위…문서 사후결재할 수 있다 생각"(2025-02-11 04:50:09)
- [아시안게임] 빙속 차민규, 남자 1,000m 은메달…두 번째 은빛 질주(종합)(2025-02-11 04:47:21)
- 올해 남녀공학 전환 서울서 7개교…"학령인구 감소 등 대응"(종합)(2025-02-11 04:43:12)
- [아시안게임] 러시아서 온 압바꾸모바의 金…"귀화 정책 드디어 결실"(2025-02-11 04:42:25)
- [1보] 빙속 차민규, 하얼빈AG 남자 1,000m 은메달…두 번째 은빛 질주(2025-02-11 04:37:48)
- 제22서경호 실종자 가족들 "형식적인 수색…상황 전달도 미흡"(종합)(2025-02-11 04:25:20)
- 백악관 경제사령탑 "인도 수입관세 너무 높아"…印, 인하 검토(2025-02-11 04:21:02)
- 대전시교육청, 14일까지 김하늘양 피살 관련 애도기간 운영(2025-02-11 04:20:45)
- 트럼프 "호주에 철강 관세 면제 고려…미국 무역흑자 감안"(종합)(2025-02-11 04:20:24)
- 식약처, 알리 등 온라인서 의료제품 해외직구 불법 광고 적발(2025-02-11 04:19:44)
- 미일 정상회담 '선방'에도…"日도 철강 관세 대상 될 듯" 우려(2025-02-11 04:11:08)
- 대전 초등생 피살, 정신질환 교사의 참극…교육청은 뭐했나(2025-02-11 04:08:00)
- 부하 여경에 음란 메시지 보낸 전직 경찰 2심서 집행유예 감형(2025-02-11 04:04:15)
- '아가, 아프지 말고 편히 눈 감으렴' 학교 앞은 추모 물결(2025-02-11 03:58:31)
- '무허가 보톡스 유통' 메디톡스 대표 무죄…공장장 징역 3년(2025-02-11 03:52:04)
- '공기 중·콧속 조류독소' 민관학 공동조사…연말 결과 목표(2025-02-11 03:29:52)
- 에코프로 작년 3천145억 적자…"올해 '턴어라운드' 기대"(종합)(2025-02-11 03:28:22)
- 진단서 내면 복직·同사유 재휴직 불가…정신병력 교원관리 부실(2025-02-11 03:28:20)
- 中전문가들 "트럼프 철강 관세 인상, 對중국 영향 제한적"(2025-02-11 03:25:57)
- 野, 권성동 연설에 "내란사태 반성 없어…여당 포기 선언문"(2025-02-11 03:19:22)
- [아시안게임]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,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(종합)(2025-02-11 03:18:44)
- 권성동 "국정혼란 주범은 이재명 세력"…'분권형 개헌' 대야압박(2025-02-11 03:18:14)
- 이상민 '언론사 단전·단수' 부인…"지시하지도 받지도 않아"(2025-02-11 03:02:59)
- 연간 중증외상 6만8천건 8년새 8.3% 증가…사망률 5→5.8%(2025-02-11 03:02:00)
- 尹 '검찰조서 헌재 증거채택' 직접반발…문형배 "논의해보겠다"(2025-02-11 03:01:58)
- 작년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치…'좋음' 212일·'나쁨' 10일(2025-02-11 03:00:11)
- "일체형 세탁건조기 세탁성능, 드럼세탁기보다 우수"(2025-02-11 03:00:10)
- 4월부터 노후·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 나이 90세로 확대(2025-02-11 03:00:07)
- '무제한'이라던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혜택 광고…제한 있었네(2025-02-11 03:00:06)
- "월 3천300만원 버는 주부" 가짜 후기…유사수신 35곳 수사의뢰(2025-02-11 03:00:05)
- KDI 성장률 전망 1.6%로 하향…"정국불안 길어지면 더 낮출수도"(2025-02-11 03:00:04)
- '블랙아이스' 사고 없게…도로 결빙시 도로에 '주의' 표시 뜬다(2025-02-11 03:00:03)
- 5차 발사 누리호에 해양쓰레기 분석·우주제약 큐브위성 탑재(2025-02-11 03:00:02)
- 2030 울리는 가격 횡포…스드메·조리원·영유 46곳 세무조사(2025-02-11 03:00:01)
- 野연수원장 "외로운늑대들, 사유없고 계산만"…與 "2030에 비뚠 인식"(2025-02-11 02:59:07)
-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,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AG 금메달(2025-02-11 02:57:57)
- 이상민 "尹 계엄 전 만류해…국무위원 전반적으로 우려 전달"(2025-02-11 02:55:43)
- "'어르신 운전중' 표지 붙인 고령운전자 67%가 양보·배려 체감"(2025-02-11 02:45:26)
- 野 "오세훈, 중증외상센터 예산 거짓 선동…尹정부가 전액 삭감"(2025-02-11 02:45:02)
- '전북체육사의 산증인' 이인철 체육발전연구원장 별세(2025-02-11 02:43:32)
- 노년기 '근육적금' 성별 따라 다르게…남성은 양·여성은 질(2025-02-11 02:41:59)
- 정몽규 "비방·선거 지연 그만…한푼도 안냈다는 말 가장 억울"(2025-02-11 02:39:24)
- 공수처 "검사 7명 추천 후 기다리는 중…빨리 임명 이뤄지길"(2025-02-11 02:38:08)
- 김종인 "與, 극우집회 참여 옳지 않아…한동훈 제일 확장성있어"(2025-02-11 02:37:19)
- 최태원 "삼각파도 밀려와…연대·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해야"(종합)(2025-02-11 02:35:43)
- 강기정 광주시장 "극우 5·18 광장 집회 불허, 타협 대상 아냐"(2025-02-11 02:33:22)
- 혼인건수 증가에 예식장 예약 치열…"올해 황금시간대 마감"(2025-02-11 02:32:30)
- 치솟는 금값에 귀금속 '절도주의보'…업주들 유사 범죄 우려(2025-02-11 02:30:45)
- '로잔 우승' 박윤재 "즐겁게 추면 진가 나와…반짝반짝 빛나는 무용수가 꿈"(2025-02-11 02:30:02)
- 민주 "명태균 특검법 이달 처리"…'김여사 상설특검'도 검토(종합)(2025-02-11 02:29:37)
- 트럼프 묻지마 구상·험악한 입에 중동은 다시 소용돌이(2025-02-11 02:28:19)
- 식사비 요구 들어주지 않은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 폭행(2025-02-11 02:25:06)
- 자작나무숲, 곰배령, 백담사…인제군 힐링 여행지 254만명 방문(2025-02-11 02:24:08)
- 울산 유류탱크 폭발 합동감식 시일 걸릴 듯…안전 확보 우선(2025-02-11 02:24:02)
- 李, '잘사니즘'으로 대선모드…"성장은 수단, 기본사회는 목표"(2025-02-11 02:21:37)
- 코스피 장중 강세 2,530대 등락…코스닥 상승세 지속(2025-02-11 02:20:55)
- 검찰, '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' 황운하·송철호 2심 무죄 상고(2025-02-11 02:18:05)
- 오패산 자락 노후 주거지, 7천세대 숲세권 주거단지로 거듭난다(2025-02-11 02:15:01)
- "미국, 유럽동맹에 우크라 지원용 자국무기 구매 압박 계획"(2025-02-11 02:13:30)
- 北 "美, 안전우려 노골적 무시…평화수호 수단 사용 준비상태"(종합)(2025-02-11 02:10:16)
- 아파트 이웃 무차별 폭행 살해범 징역 30년…유족 "납득 못해"(종합)(2025-02-11 02:06:24)
- 트럼프 "예외없이 철강에 25% 관세"…3월4일 발효·韓도 영향권(종합3보)(2025-02-11 02:01:32)
- 中관영지 "'韓선거개입설'은 韓극우보수의 싸구려 정치 술수"(2025-02-11 02:00:22)
- 전월세 단순 지연신고 땐 과태료 최대 100만→30만원 인하(2025-02-11 02:00:07)
- 이재명 "선거법 2심, 아무 걱정안해…상식 어긋난 법원 결론 적어"(2025-02-11 02:00:03)
- 해외 IB들 "올해 금리인하, 한은은 3~4회, 美연준은 0~1회"(종합)(2025-02-11 01:56:49)
- '인제 자작나무숲·고성 통일전망대'…2월의 추천 여행지 선정(2025-02-11 01:55:21)
- 올해 남녀공학 전환 서울서 7개교…"학령인구 감소 등 대응"(2025-02-11 01:53:26)
- 시민단체들 "尹방어권 의결 인권위 존재가치 상실…전면투쟁"(2025-02-11 01:52:58)
- 무안공항에 발 묶인 비행기…진에어, 운항 허가·손해배상 소송(2025-02-11 01:51:00)
- 국회측 "탄핵심판 신속 종결해야"…尹측 "증거법칙 지켜 판단해야"(2025-02-11 01:47:33)
- 작년 부산 인구 1만3천657명 순유출…68.6%는 수도권으로(2025-02-11 01:43:57)
- '구미 스토킹 살인' 서동하, 1심서 무기징역 선고(2025-02-11 01:41:35)
- 홍준표, 尹대통령에 "탄핵 기각되면 좌우갈등 봉합 나서달라"(2025-02-11 01:32:45)
- 경찰, '과다 출혈'로 숨진 대전 피살 초등생 시신 부검 의뢰(2025-02-11 01:32:29)
- 코레일 "한파·폭설 피해 막기 위해 열차 감속 운행 중"(2025-02-11 01:30:31)
- 부산 공립 중등교사 합격자 503명 발표…남성 5.3% 증가(2025-02-11 01:27:07)
- '아파트 70대 이웃 무차별 폭행 살해' 최성우 징역 30년(2025-02-11 01:25:21)
- 박찬대 "명태균특검법 이달 처리…내란전모 밝히려면 불가피"(2025-02-11 01:20:47)
- 트럼프 "취임후 시진핑과 통화…우리 돈 빼내도록 놔두지 않을것"(종합)(2025-02-11 01:15:52)
- 4년 전 코로나19 격리 위반…민경욱 전 의원 항소심도 유죄(2025-02-11 01:13:18)
- 주북 러 대사 "부상 러시아군 수백명 북한서 치료 중"(2025-02-11 01:09:48)
- 정성호 "내란세력 결집 대응에 우선 집중…李도 더 소통 필요"(2025-02-11 01:06:47)
- 동해선 타고 경북 동해안 관광…해안열차·관광택시 운영(2025-02-11 01:05:21)
- 배우 박하나, 프로농구 김태술 감독과 6월 결혼(2025-02-11 01:03:46)
- 트럼프 "우크라, 러시아 될 수도"…키이우에 20일 종전협상 특사(종합)(2025-02-11 01:02:46)
- 실종자 수색에 사건 용의자 발견까지…체취증거견 '테오' 맹활약(2025-02-11 01:00:14)
- 권성동 "대통령·의회 권력분산 개헌해야…민생 추경 필요"(2025-02-11 01:00:08)
- 서울 공립 중·고교 교사 868명 최종 합격…남성 31.7%(2025-02-11 01:00:06)
- "온산공단화재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으로 15분만에 큰불길 잡아"(2025-02-11 01:00:02)
- 난임 치료 위한 AI 배아 분석 설루션 등 정부 지원으로 열매(2025-02-11 01:00:01)
- 시민·환자단체 "의사 추계위, 공급·수요자 동수 구성해야"(2025-02-11 00:56:59)
- '헌재 폭동 모의' 포착 후 첫 尹탄핵심판…삼엄한 경비(2025-02-11 00:49:38)
- 트럼프, 미국 기업이 외국 정부에 뇌물 못주게 한 법률 제동(2025-02-11 00:47:09)
- 이번엔 美공항서 경비행기 2대 충돌…최소 1명 사망(2025-02-11 00:46:58)
- 법원 "형제복지원 피해자에 국가가 1억원 지급하라"(2025-02-11 00:42:04)
- 中이어 동맹도 때린 트럼프…글로벌 관세전쟁 확대에 韓도 비상(2025-02-11 00:38:37)
- 췌장암 모친 10억대 재산 놓고 삼남매 갈등…결국 '난투극'(2025-02-11 00:38:00)
- 美 관세 부과에도 '꿋꿋'한 코스피…장중 강세 2,530선 등락(종합)(2025-02-11 00:30:04)
- 崔대행 "연금개혁 시급…국회서 하루속히 합의안 도출해달라"(종합)(2025-02-11 00:29:39)
- 평택시흥고속도로서 카캐리어 화재…시흥방향 전면통제(종합)(2025-02-11 00:24:19)
-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있었다…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(2025-02-11 00:17:48)
- "또 올랐네"…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57만원→61만원(2025-02-11 00:16:16)
- 트럼프 "취임 이후 시진핑과 통화…김정은을 누구보다 잘 알아"(2025-02-11 00:15:53)
- 1∼10일 수출 0.8%↑…일평균 수출액은 6.4% 감소(종합)(2025-02-11 00:13:12)
- [특징주] '한화오션 지분 매입'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 초반 17% 급등(2025-02-11 00:12:41)
- AI로 날숨 분석해 폐암 조기에 가려낸다…정확도 95%(2025-02-11 00:07:46)
- 트럼프, 철강·알루미늄 25% 관세 발표…"반도체·車도 검토"(종합2보)(2025-02-11 00:07:19)
- 음주단속 피해 도망가다가 건물로 돌진…운전자 추적 중(2025-02-11 00:06:15)
- 트럼프 "15일 정오까지 인질 전원 석방 안 되면 가자 휴전 취소"(2025-02-11 00:05:19)
- 코스피 관세 우려 속 2,530대 상승 출발…코스닥 강보합(2025-02-11 00:04:27)
- 이시바 "트럼프와 北비핵화에 일치…여러 형태 북미교섭 가능성"(2025-02-11 00:04:20)
- 금값 3천달러 가시권…트럼프 관세 확대에 고공행진(2025-02-11 00:03:59)
- [1보] 2월 1∼10일 수출 0.8% 증가…반도체·車 견인(2025-02-11 00:01:36)
- [내일날씨] 전국 대부분 비나 눈…도로 살얼음 유의(2025-02-11 00:00:0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