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시리아, 내주 국제선 항공편 운항 재개(2025-01-04 12:50:12)
• 고별 앞둔 블링컨 "나토회의 韓초청, 상상도 못했던 일" 소회(2025-01-04 12:19:13)
• 대구 아파트 불…60여명 대피(2025-01-04 12:09:06)
• 1153회 로또 1등 15명…당첨금 각 20억3천만원(종합)(2025-01-04 11:51:05)
• 태국서 '제주항공 참사' 동일 기종 여객기 두차례 이륙 실패(2025-01-04 11:49:40)
• 건조특보 속 삼척서 산불…3시간 만에 진화(종합)(2025-01-04 11:41:41)
• 여야, 탄핵사유 '내란죄 철회' 충돌…"사기 탄핵" "무식한 주장"(종합)(2025-01-04 11:39:23)
• 사람은 대피했지만…美쇼핑몰 화재로 펫숍 동물 500마리 떼죽음(2025-01-04 11:20:13)
• 유럽의회 제1당 "트럼프 관세에 美테크기업 과세로 대응"(2025-01-04 11:06:58)
• [날씨] '소한' 전국 곳곳 눈비…서울 1∼5㎝ 적설 예상(2025-01-04 11:00:00)
• '좌초로 3명 사망' 낚싯배 선장, 승선원 명부 허위 기재 입건(2025-01-04 10:56:47)
• 의협 회장 선거 김택우·주수호 '강경파' 맞대결로 압축(종합)(2025-01-04 10:52:39)
• 탄핵을 향한 광주 시민들의 발걸음…"尹 즉각 체포하라"(2025-01-04 10:25:23)
• "이르면 2070년 해수면 1ｍ 상승…광양 등 세계 항구 13곳 침수"(2025-01-04 10:15:46)
• 與, '민주당·공수처 규탄' 장외집회 검토…"당원들끼리 따로"(2025-01-04 10:13:24)
• 유튜버에 '이재명 대표 살해 협박'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(2025-01-04 10:09:09)
• 서울시, 5일 새벽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(2025-01-04 10:02:12)
• '尹체포' 놓고 찢어진 한남동…민주노총·尹지지 집회 대치(2025-01-04 10:00:06)
•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 일시 운영 중단…인근 드론 격추(2025-01-04 09:45:30)
• 체육회장 2차 토론회 무산될 듯…불법 전화 여론조사 의혹 제기(2025-01-04 09:38:50)
• 당국, 군 복무 중인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검토(2025-01-04 09:31:18)
• '희생자 수습 끝났지만'…무안공항 떠나지 못하는 유가족들(2025-01-04 09:18:47)
• 트럼프가 뒤집을까봐…바이든 '원유 시추' 제한해놓고 떠난다(2025-01-04 09:17:08)
• 제주항공 참사 애도 기간에 자축 행사…애경그룹 "사죄드린다"(2025-01-04 09:10:13)
•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시신 수습 마무리…현장 수색 지속(종합)(2025-01-04 09:02:32)
• '도쿄올림픽 남자 100ｍ 2위' 컬리, 경찰과 몸싸움하다 체포(2025-01-04 08:59:53)
• 법무법인 LKB, 민주당과 유착설에 "국민의힘 인사도 변론"(2025-01-04 08:57:34)
•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"사고조사위 중립성·독립성 보장하라"(종합)(2025-01-04 08:52:52)
• 尹체포 찬반 집회로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…한남대로 통제(2025-01-04 08:47:18)
• 尹측, 헌재 탄핵심판 변론기일 2월초까지 일괄지정에 반발(2025-01-04 08:46:09)
•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인터넷 비방글 작성한 30대 검거(2025-01-04 08:36:38)
• 국토부 "음성기록장치 녹취록 작성 오늘 마쳐…엔진 모두 인양"(2025-01-04 08:30:50)
• 경찰, '출석 불응' 경호처장에 "7일 출석하라"…2차 요구(2025-01-04 08:24:57)
• 공수처, 최 대행에 경호처 영장집행 협조 재요청…두번째 공문(2025-01-04 08:22:24)
• 온두라스 대통령, 트럼프에 반기…"이민자 쫓아내면 미군 추방"(2025-01-04 08:17:06)
• 野 "'尹체포 방해' 경호처 해체해야…신속히 영장 재집행"(종합)(2025-01-04 08:12:46)
• 공소장 속 김용현 "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찬성…노상원 도와라"(2025-01-04 08:07:26)
• 체육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…'반이기흥' 공방 예상 깨고 '밋밋'(2025-01-04 08:05:28)
• 서산 앞바다 선박 전복 실종자 수색 엿새째…카고크레인 인양(2025-01-04 07:57:21)
•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장서 화재…5·18 최후항전지 사라질 뻔(종합2보)(2025-01-04 07:47:16)
• 일본제철, 바이든 매각 불허로 US스틸 인수 무산…日정부 "유감"(종합)(2025-01-04 07:26:33)
• 韓정치격변에도…中관영지 "한중일 협력, 강한 모멘텀"(2025-01-04 06:28:29)
• 이란 "핵협상 준비돼있다"…'복귀 임박' 트럼프에 대화 신호(2025-01-04 06:28:16)
• 바이든, 이스라엘에 마지막 선물…11조원 상당 무기 판매(2025-01-04 06:15:23)
•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…3명 사망(종합2보)(2025-01-04 06:05:42)
• 여인형, 국정원 1차장에 "선배님,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"(2025-01-04 06:04:25)
• "한숨만 나오네요"…불경기에 화마 날벼락 맞은 분당 상인들(2025-01-04 06:00:10)
• 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…검찰은 "5만7천여발 동원"(2025-01-04 05:29:34)
• 분당 복합상가 화재, 기름때 낀 식당 배기덕트가 확산 통로 됐나(2025-01-04 05:26:00)
• 尹, 계엄 열흘전 '명태균 의혹 제기' 거론…"이게 나라냐"(2025-01-04 05:22:26)
• 美전문가 "트럼프 정부서 한미일 미사일 방어 강화 진전할 것"(2025-01-04 05:07:37)
• 경호처 '체포저지' 지시에…군 "적절치않아"·경 "적법근무 하달"(2025-01-04 05:05:31)
• 5·18 옛전남도청 불 꺼지고 뒤늦게 재난문자 보낸 광주시(종합)(2025-01-04 04:52:11)
• '다저스행' 김혜성, 키움서 함께 꿈꾸던 친구 이정후와 MLB 대결(2025-01-04 04:32:01)
• 공조본 "尹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기동대는 불참…질서유지 담당"(2025-01-04 04:27:09)
• 尹, 한덕수·최상목 등 계엄 만류에도 "지금 바꾸면 다 틀어져"(2025-01-04 04:11:00)
• 정부, '거창 지진' 전문가 긴급회의…"추가 여진 가능성 없어"(2025-01-04 04:03:12)
• "5·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"…조마조마했던 20분(2025-01-04 03:45:44)
• [CES 2025] 개막 준비도 '카운트다운'…"새로운 경험 기대된다"(2025-01-04 03:37:16)
• 체포영장 집행 불응한 尹측, 공수처 비난 공세…선임계는 아직(2025-01-04 03:18:30)
• 외로움이 수명 줄인다…"병 걸리는 '악성 단백질' 수치 높여"(2025-01-04 03:17:50)
• 미국 '쿼드데믹'…독감·코로나19·RSV·노로바이러스 확산(2025-01-04 03:08:12)
• 해경, 제주 인근 EEZ 해역서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나포(2025-01-04 03:00:50)
• 김혜성, 2025시즌 연봉은 37억원…연장 계약하면 2028년 74억원(2025-01-04 01:41:15)
• 앞다퉈 돈봉투…팀쿡 애플 CEO도 트럼프 취임식 15억원 찬조(2025-01-04 01:20:44)
• 美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"미국 병들었다" 글 남겨(2025-01-04 00:52:26)
• 은둔 청소년·이혼남…제발로 IS 찾아드는 '외로운 늑대'들(2025-01-04 00:50:49)
• 얼음썰매·스케이트 즐겨요…10일부터 거창 금원산 얼음축제(2025-01-04 00:35:00)
• 美 "국무장관 방한때 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할것"(2025-01-04 00:27:41)
• "사자·코끼리 우글대는 초원서 7세 실종소년 5일만에 생환"(2025-01-04 00:27:32)
• [IPO챗] LG CNS 등 7개사 신규 수요예측 돌입…공모주 투심 풀릴까(2025-01-04 00:00: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