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임박…한남동 관저 앞 긴장 고조(2025-01-02 20:39:32)
• '테라 사태' 권도형 美 송환후 첫 법정출석…혐의 부인(종합)(2025-01-02 20:20:17)
•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사망자는 美 특수부대원…"머리에 총상"(종합)(2025-01-02 20:13:59)
• [사이테크+] 철새 박쥐 수천㎞ 이동의 비밀…"폭풍 타고 하룻밤 380㎞ 비행"(2025-01-02 20:00:00)
• 청주 다가구주택서 불…1명 사망(2025-01-02 19:52:38)
• "트럼프가 막기 전에 가자"…멕시코서 올해 첫 이민자행렬 출발(2025-01-02 19:47:40)
• 美, 中이 장악한 드론 기술 규제 검토…"국가 안보에 위험"(2025-01-02 19:33:53)
• 美 FBI,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 '단독 범행'에 무게(2025-01-02 19:30:04)
• 이스라엘, 작년 9월 시리아 내 이란 미사일공장 급습 확인(2025-01-02 19:15:39)
• '美송환' 권도형, 뉴욕 법원서 테라·루나 폭락사태 무죄 주장(2025-01-02 19:15:17)
• 아주대 "신금속물질 세계 최초 개발…미래 반도체 기술 돌파구"(2025-01-02 19:00:02)
• 국내연구진, '세계최고성능' PET플라스틱 생물학적 분해효소 개발(2025-01-02 19:00:01)
• 우크라군 "러 쿠르스크 지역 지휘본부 공격"(2025-01-02 18:56:22)
• "바이든, 시추제한수역 발표 예정"…트럼프공약 맞서 대못박기(2025-01-02 18:47:33)
• 과격했던 새해맞이…벨기에서 '방화·화염병' 208명 체포(종합)(2025-01-02 18:12:59)
• 트럼프 지지 그룹 내홍 '전문직 비자' 아마존 최대 수혜(2025-01-02 18:06:48)
• 강달러에 유로화 2년 만에 최저…석달새 8％↓(종합)(2025-01-02 17:45:58)
• 우크라 통한 러 가스공급 중단에 유럽 가스값 상승세(종합)(2025-01-02 17:43:38)
• 달러-원, 달러 초강세에 1,470원 턱밑 마감(2025-01-02 17:29:50)
• 테슬라 작년 4분기 차량인도 49만5천대…주가 5%대 하락(종합)(2025-01-02 17:06:59)
• 가스 끊긴 몰도바 친러지역 "공장 가동도 멈춰"(2025-01-02 16:38:05)
• 펜타닐 보도 반박·中상품에 관세…멕시코, 벽두부터 '對트럼프'(2025-01-02 16:30:54)
• "트럼프호텔밖 폭발 테슬라트럭에 현역군인 타고 있었다"(2025-01-02 16:24:44)
• 뉴욕증시, 2025 새해 첫 거래일…새 기대 품고 동반 상승 출발(2025-01-02 15:49:34)
• 새해 첫날 뉴욕 나이트클럽 앞서 총격…최소 10명 부상(2025-01-02 15:40:32)
• 美하원 공화, 12개 중점법안 공개…"트럼프 공약 적극 입법"(2025-01-02 15:28:48)
•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1천건…8개월 만에 최저(종합)(2025-01-02 15:13:56)
• 김상식의 베트남,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태국에 2-1 승리(2025-01-02 15:08:06)
• 머스크, 英스타머에 잇단 공세…극우인사 석방도 촉구(2025-01-02 15:02:28)
• 팔 무장조직 "이스라엘 인질 1명 자살 기도"(2025-01-02 13:27:25)
• 제주항공 참사 영상 캡처 사진, 마지막 기장 모습?…누리꾼 주목(2025-01-02 12:52:01)
• 둔덕에 왜 콘크리트 상판이…국토부·공항공사·설계업체 책임은(2025-01-02 12:50:46)
• 김용현, 옥중에서 "자유대한민국 위해 대통령 꼭 지켜달라"(2025-01-02 12:25:39)
• 민주 "'대통령이 직접 평양에 무인기 침투 지시' 제보받아"(2025-01-02 12:03:00)
• 공수처, 윤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 집행 미뤄…내일 유력(종합)(2025-01-02 12:00:12)
• 밤까지 이어진 尹관저 앞 집회…"탄핵 무효" vs "즉각 체포"(2025-01-02 11:58:33)
• 尹측, 법원에 체포·수색영장 이의신청…집행임박 속 불허요청(종합)(2025-01-02 11:41:01)
• 세계유산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드라마팀…"못자국 5개 확인"(종합2보)(2025-01-02 11:26:26)
• SKY 정시 경쟁률 평균 4.28대 1…의대 3곳 모두 작년보다 상승(2025-01-02 11:05:36)
• "스톱! 스톱!"…LA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2대 충돌할 뻔(2025-01-02 11:00:48)
• 유엔 인권전문가들 "이스라엘, 병합하려 가자 북부 포위"(2025-01-02 11:00:11)
• [날씨] 아침 최저 -12도·전국 영하권…강풍 불어 체감온도 '뚝'(2025-01-02 11:00:00)
• 국토부 "전국 항행안전시설 현지실사…CVR 음성파일 전환 완료"(종합2보)(2025-01-02 10:43:31)
• 심평원, 병의원 '15종 넘는 검사' 집중심사…의료계는 반발(2025-01-02 10:31:36)
• 경찰, 참사 원인 규명 강제 수사 돌입…희생자 첫 영면(종합)(2025-01-02 10:22:31)
• 경찰 "제주항공 참사 악성 글에 강력 대응"…수사팀 전국확대(2025-01-02 10:18:42)
• 민주, '李살해협박 전화'에 "정치테러 용납 안돼…尹이 갈등 초래"(2025-01-02 10:03:28)
•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(2025-01-02 09:51:34)
• '尹계엄·탄핵'에 법률쟁점 연일 분출…법조계도 공방 속으로(2025-01-02 09:17:00)
• 베란다 매달려 여성 집 훔쳐본 성범죄 전력자 미체포 '논란'(2025-01-02 09:09:50)
• 우의장 "헌법재판관 후보 추천, 여야 이미 합의한 것"…공문공개(2025-01-02 09:07:18)
• 검찰, 제주항공 유가족·희생자 명예훼손에 무관용 원칙 대응(종합)(2025-01-02 09:05:59)
• 與, 野 '내란선전죄' 고발에 "악의적 프레임 씌우는 선전·선동"(2025-01-02 09:02:43)
• 민주 "민간인 노상원, 軍진급 대상자에 접근해 포섭·현금 요구"(종합)(2025-01-02 09:02:04)
• 민주, 與권성동·윤상현·나경원 고발…"尹 옹호는 내란선전죄"(2025-01-02 08:54:38)
• 尹관저 앞 지지자들 누워 총력저지…경찰 강제해산 '아수라장'(종합)(2025-01-02 08:48:28)
• 무안공항 7년 조종사 "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, 흙더미인줄"(2025-01-02 08:44:17)
• 경찰,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 출국금지…중요 참고인(2025-01-02 08:40:24)
• 崔대행, 무안공항서 유족 면담…"유족 폄훼 SNS에 강력대응"(종합)(2025-01-02 08:37:29)
• 검찰, '내란 비선의혹' 노상원 구속 연장…12일까지 보강수사(2025-01-02 08:20:46)
• 국회·尹측, 탄핵심판 2차기일 앞두고 의견서·증거제출 공방(2025-01-02 08:14:19)
• "이재명 대표 살해협박 전화 걸려와"…유튜버 신고에 경찰 수사(2025-01-02 08:11:31)
• 여야, 여객기 참사 국회 특위 구성키로…진상규명·유족지원(2025-01-02 08:11:16)
• 비상계엄 사태 한 달…여야, 尹 체포영장 발부·집행 두고 대립(2025-01-02 08:09:07)
• 기재차관 "역대 최고 67% 신속 집행…민생경제 회복 총력"(2025-01-02 07:44:03)
• 제주항공 유족 "49재까지 분향소 유지·추모 공간 마련" 요청(종합)(2025-01-02 07:44:01)
• "엄마, 아빠 꿈에 나와줘"…무안공항에 붙은 부치지 못한 편지들(2025-01-02 07:30:07)
• 이재명 선거법 사건 항소심 23일 시작…1심 선고 두달여만(2025-01-02 07:25:59)
• 참사 닷새째 돌아온 옷·신분증·가방…유류품 인수 유족 '오열'(2025-01-02 07:17:44)
• "2007년 이후 가장 격렬"…서안지구서 팔 자치정부·하마스측 연일 교전(2025-01-02 07:10:29)
• 트럼프 2기 코앞…월가 "광범위한 무역전쟁 위험 저평가된 듯"(2025-01-02 07:07:50)
• 전기차 최대 '580만원+α' 보조…청년 '첫차'면 20% 추가(종합)(2025-01-02 07:00:07)
• 젤리 먹다 기도 막힌 7세 외국인 어린이 살린 명동역 직원들(2025-01-02 06:51:50)
• 권성동 원내대표 사무실 폭발물 신고…경찰 "위험물질 없어"(2025-01-02 06:43:52)
• 헌재 "신임 재판관들 바로 사건 투입…심리에 속도 낼 것"(2025-01-02 06:40:50)
• '6·25 참전 후 고속 진급' 美 전직 주방위군총감, 96세로 별세(2025-01-02 06:24:30)
• 이창용, 최상목 비판 국무위원에 "고민 좀 하고 이야기 하라"(종합)(2025-01-02 06:07:01)
• [샷!] "며칠동안 주인 기다려"…제주항공 참사로 가족 잃은 '푸딩이'(2025-01-02 05:34:59)
• 연초부터 과자·치킨에 화장품까지 줄인상…"안 오른 게 없네"(2025-01-02 05:06:18)
•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 41주만에 멈췄다…전국 하락세 지속(2025-01-02 05:00:22)
• 검찰, '비상계엄' 관련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참고인 조사(2025-01-02 04:54:03)
•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 협박 팩스…경찰 수색서 위험물질 안 나와(2025-01-02 04:49:30)
• "많이 사랑해 그리울거야" 무안공항·분향소에 닷새째 추모 물결(2025-01-02 03:25:44)
• 일요일 중부 중심 눈·비…내주 중반 한파 속 호남 대설(2025-01-02 03:15:38)
• 민주 "尹, 관저에 숨어 내란선동·극우동원령…잡아 가둬야"(2025-01-02 03:03:29)
• 與지도부, 尹 '집회 편지'에 말 아껴…일각 "비겁한 선동" 비판(2025-01-02 02:58:05)
• 윤 대통령 체포·조사 대비하는 공수처…과천청사 통제 강화(2025-01-02 02:14:43)
• 정부, 올해 성장률 1.8% 전망…수출 악화로 반년만에 0.4%p↓(2025-01-02 01:40:38)
• 정부, 1%대 저성장 전망…"필요시 추가보강" 추경론 닫진 않았다(2025-01-02 01:40:15)
• '전통시장 돌진' 70대, 치매 진단받고 작년 초부터 약 안 먹었다(2025-01-02 01:30:45)
• 제주항공 참사 추모 물결…전국 합동분향소 1일까지 15만명 참배(2025-01-02 01:17:20)
• 한은 총재 "최 권한대행, 경제를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"(2025-01-02 00:30:00)
• 동백꽃으로 물드는 강진 대표 명소…만덕산 일대, 명승 된다(2025-01-02 00:22:10)
• "우울증 노인, 위험한 운전 행동 증가…고령층 안전 운전 위협"(2025-01-02 00:15: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