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[트럼프 취임] 美전문가 "한미동맹에 방위비·무역압박 예상되나 극복할 것"(2025-01-20 23:56:29)
• [트럼프 취임] 통상 전문가 "트럼프 첫 타깃 한국 아니지만 차분히 대비해야"(2025-01-20 23:55:24)
• 평택제천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…평택방향 통행 정체(2025-01-20 23:47:36)
• 전국에 미세먼지 가득…수도권·충청엔 '주의보' 발령(2025-01-20 23:43:38)
• 이종배 시의원, 방심위 노조원 고발 "류위원장 업무방해·감금"(2025-01-20 23:43:17)
• 尹 출석 앞둔 헌법재판소…이른 아침부터 긴장감 고조(2025-01-20 23:21:48)
• 북한군 포로 "우크라와 싸우는지 몰랐다…'韓, 산이 얼마없다'고 알아"(종합)(2025-01-20 23:21:01)
• [트럼프 취임] 라마스와미, 정부효율부 공동수장 사퇴…주지사 출마 의향(2025-01-20 23:20:41)
• 오늘 尹대통령 탄핵심판 직접 출석…12·3 비상계엄 육성변론(2025-01-20 23:20:00)
• 쿠팡 오늘 국회 환노위 청문회 받아…김범석 의장 불출석(2025-01-20 23:18:10)
•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…부산시 "예방수칙 준수하세요"(2025-01-20 23:15:33)
• '비짓부산패스' 외국인 관광객에 인기…누적 판매 31만장 돌파(2025-01-20 23:15:05)
• [트럼프 취임] 비트코인, 취임식 직전 사상 최고가 이후 내림세(2025-01-20 23:08:46)
• [트럼프 취임] 취임사 뒤에 또 30분 연설…바이든 '막판 사면' 비판(2025-01-20 23:03:32)
• [마켓뷰]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일단 보류…코스피 안도해도 될까(2025-01-20 23:00:41)
• [트럼프 취임] "미국이 돌아왔다"…국경보호·기후변화탈퇴 등 우선의제(종합)(2025-01-20 22:46:10)
• 崔대행, 트럼프 취임 축하 메시지…"한미동맹 다시 위대하게"(2025-01-20 22:44:45)
• 부산교육감 재선거 대결 구도 가시화…보수·진보 후보 4명 경쟁(2025-01-20 22:10:00)
• [트럼프 취임] 취임사에 빠진 그린란드…덴마크 총리 "안보 함께 노력"(종합)(2025-01-20 22:03:31)
• [현장] '임시 점포살이' 대구 매천시장 상인들…설 대목에도 한숨만(2025-01-20 22:01:00)
• 해양경찰청 총경급 간부 수억원 예산 유용 의혹…감찰 조사(2025-01-20 21:52:29)
• [트럼프 취임] 경제, 에너지 규제 완화 우선…관세는 보호무역 원칙만 확인(2025-01-20 21:50:12)
• [트럼프 취임] 대외정책서 美우선주의 재확인…영토팽창주의 기조도(2025-01-20 21:49:06)
• [트럼프 취임] "국가적 성공의 새 시대 다짐" vs "스트롱맨의 힘 과시"(종합)(2025-01-20 21:46:56)
• [트럼프 취임] 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…온라인서 화제(2025-01-20 21:38:03)
• [트럼프 취임] 키워드 '미국을 다시 위대하게'…'아메리카' 41번 등장(2025-01-20 21:35:51)
• [트럼프 취임] 석유증산 예고에 국제유가 하락…WTI 1%대↓(2025-01-20 21:33:05)
• [트럼프 취임] '카터 애도' 조기로 걸린 성조기 "정상 게양" 명령(2025-01-20 21:30:57)
• 서거석 전북교육감 '운명의 날'…오늘 허위사실공표 항소심 선고(2025-01-20 21:30:01)
• '억'소리 나는 유튜버, 슈퍼챗도 세금내야…5월 종합소득세 대상(2025-01-20 21:15:01)
• '고객확인 의무 위반' 업비트 제재심…결과 내달 이후 나올듯(2025-01-20 21:11:00)
• "트럼프판 플라자합의, 재정 적자·물가 탓에 작동 어려워"(2025-01-20 21:05:00)
• "계엄충격에 경제규모 6조3천억 후퇴"…쏘나타 22만5천대 맞먹어(2025-01-20 21:01:00)
• 한·말레이 FTA 6차 협상…"상호 입장차 해소"(2025-01-20 21:00:09)
• 공사비 상승에 주요 건설사 실적 전망 '먹구름'(2025-01-20 21:00:07)
• 고환율·고유가에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…12월 0.3%↑(2025-01-20 21:00:05)
• 2천년 전 백제왕도 지형·식생 디지털로 복원(2025-01-20 21:00:01)
• [트럼프 취임] "미국과 잘 지낼 것"…중남미 긴장·기대감 교차(2025-01-20 20:57:06)
• [이런말저런글] 민주공화정을 위한 '결단'과 '결딴' 사이(2025-01-20 20:55:00)
• [트럼프 취임] '젊은 2인자' 밴스 부통령 데뷔전…차기 행보 주목(2025-01-20 20:47:32)
•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'나쁨'…오전 곳곳 짙은 안개(2025-01-20 20:37:34)
• 유엔총장, 美의 파리기후협약 탈퇴에 "지방정부·기업역할 기대"(2025-01-20 20:34:16)
• 막 오른 다보스포럼…트럼프 변수 속 분쟁·기후해법 모색(종합)(2025-01-20 20:33:17)
• [트럼프 취임] '스트롱맨' 힘 과시한 취임사…"분열 조장" 비판도(2025-01-20 20:30:12)
• [트럼프 취임] 8년만에 신·구권력 한자리에…트럼프, 바이든 면전에서 비난(2025-01-20 20:08:07)
• 與 경제활력민생특위 첫 회의…내수 활성화 방안 등 논의(2025-01-20 20:03:01)
• [사이테크+] "침팬지 무리 오줌 싸기도 전염된다…계급 반영된 사회적 행동"(2025-01-20 20:00:01)
• [트럼프 취임] 이임 바이든, 취임식 참석…'불참 흑역사' 반복 안 해(2025-01-20 19:51:41)
• [트럼프 취임] 링컨 성경·모친 선물한 성경 앞에서 취임 선서(2025-01-20 19:44:25)
• 덴마크, 그린란드 '부모평가' 전격 폐기…'트럼프 눈독' 의식(2025-01-20 19:37:15)
• 트럼프 "매일 미국을 최우선으로 두겠다…더 이용당하지 않을것"(종합)(2025-01-20 19:35:00)
• [트럼프 취임] 각국 정상 앞다퉈 축하…"협력 지속 기대"(2025-01-20 19:29:58)
• [트럼프 취임] "미국의 황금기 시작됐다…오늘은 해방의 날"(2025-01-20 19:11:59)
• 돌아온 트럼프, 47대 美대통령 취임…"미국우선주의" 재선포(종합)(2025-01-20 18:54:52)
• [트럼프 취임] 젤렌스키 "우크라에 정의로운 평화의 기회"(2025-01-20 18:48:58)
• [트럼프 취임] "미국이 돌아왔다"…'힘을 통한 평화' 등 6개 우선 의제 선포(2025-01-20 18:41:17)
• [트럼프 취임] 빅테크 수장들 첫 예배 일정부터 '눈도장'…틱톡 CEO도 참석(2025-01-20 18:31:06)
• [트럼프 취임] 영부인 멜라니아 패션…이번엔 美 신진 디자이너 택해(2025-01-20 17:56:21)
• [트럼프 취임] 나토 "방위비 지출 '터보차지'"…EU "공동안보 강화"(2025-01-20 17:54:55)
•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서 규모 5.2 지진 발생(2025-01-20 17:54:06)
• 달러-원, 트럼프 첫날 '관세 보류' 보도에 급락…1,440원 마감(2025-01-20 17:53:31)
• 트럼프 백악관 "美, 파리 기후변화 협정서 탈퇴할 것"(2025-01-20 17:52:55)
• 트럼프 "남부국경 비상사태 선포…軍 주둔시켜 불법입국자 구금"(2025-01-20 17:47:42)
• [트럼프 취임] 푸틴 "축하…우크라 문제 대화에 열려 있어"(종합)(2025-01-20 17:40:38)
• 트럼프 "무역 시스템 즉각 점검…외국에 관세 부과할 것"(2025-01-20 17:37:21)
• [트럼프 취임] '마가 축제장'으로 변한 美 수도…"4년을 기다렸다"(2025-01-20 17:35:24)
• 밀란 쿤데라, 별세 1년 반 만에 체코 고향으로(2025-01-20 17:31:42)
• 바이든, 동생부부 등 가족도 선제 사면…트럼프 '보복기소' 예방(2025-01-20 17:12:46)
• 영국 反이민 폭동 촉발 댄스교실 흉기난동 범인 유죄 인정(2025-01-20 17:04:04)
• [트럼프 취임] 1등공신 머스크, 사실상 공동 대통령?…향후 역할 주목(2025-01-20 17:01:00)
• 대만남부서 규모 6.2 지진…TSMC공장 등 타이난지구 근로자 대피(종합)(2025-01-20 16:58:42)
• 생포된 북한군 병사 "우크라와 싸우는지도 모르고 왔다"(2025-01-20 16:30:21)
• [트럼프 취임] 트럼프-바이든 부부 회동…바이든, 트럼프에 편지도 남겨(종합)(2025-01-20 15:50:37)
• 바이든, 퇴임 직전 前합참의장 등 선제사면…트럼프 "수치" 비판(종합)(2025-01-20 15:42:08)
• [트럼프 취임] "트럼프, 첫날 에너지·국경 비상사태 선포 행정명령"(2025-01-20 15:39:54)
• [속보] 트럼프, 백악관 차담 마무리…취임식 열리는 美의회로 출발(2025-01-20 15:39:16)
• 페북·엑스, EU서 '혐오표현 단속 강화' 약속…美선 완화추세(2025-01-20 15:37:58)
• 예멘 반군 "가자 휴전했으니 英美 선박 공격 중단"(2025-01-20 15:26:55)
• [트럼프 취임] 푸틴 "축하…우크라 문제 대화에 열려 있어"(2025-01-20 15:23:16)
• [트럼프 취임]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 지시할 듯…첫날 관세부과는 보류(2025-01-20 15:19:53)
• [트럼프 취임] 트럼프-바이든 부부 회동…권력 이양 시작(2025-01-20 15:17:59)
• [트럼프 취임] 美남부국경 이민자에 다시 '바늘구멍' 된다…"국경에 미군 배치"(2025-01-20 15:04:27)
• [트럼프 취임] 백악관 북쪽 '대통령의 교회' 예배로 첫 일정(종합)(2025-01-20 14:57:38)
• 서울경찰, '폭력사태 시 경찰장비 적극 사용' 지침 하달 검토(2025-01-20 14:48:12)
• '경찰관 폭행' 尹지지자 2명 구속…폭행 경미 3명은 영장 기각(2025-01-20 14:43:29)
• [트럼프 취임] EU 산업수장 "무역전쟁 벌이면 방위비 증액 불가능"(2025-01-20 14:29:10)
• 변협 회장에 김정욱 변호사 당선…첫 '로스쿨 출신' 협회장(2025-01-20 14:22:02)
• [트럼프 취임] 백악관 북쪽 '대통령의 교회' 예배로 첫 일정(2025-01-20 14:21:13)
• 선관위, '계엄날 선거연수원서 中간첩 체포' 보도 언론사 고발(2025-01-20 14:11:36)
• 우크라, 고위장교 3명 체포…작년 5월 하르키우 방어실패 책임(2025-01-20 14:11:35)
• 떠나는 바이든, 트럼프 '표적' 된 前합참의장 등 선제적 사면(2025-01-20 14:02:09)
•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…역대 대통령 처음(종합)(2025-01-20 13:55:32)
• EU "中법원이 유럽 특허권 로열티 정하는 건 불법"…WTO 제소(2025-01-20 13:33:24)
• 대구 서구에 멧돼지 출몰…30여분 만에 사살(2025-01-20 13:21:09)
• 공수처 "尹 거부로 오후9시 강제구인 중지…다시 시도 예정"(2025-01-20 13:16:31)
• 유학생 급감에 재정악화…영국 주요대에 감원 찬바람(2025-01-20 13:03:54)
• [2보] 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(2025-01-20 13:00:13)
• [1보] 尹측 "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"(2025-01-20 12:55:41)
• [속보] 공수처, 尹 강제인치 시도 불발…구치소서 철수(2025-01-20 12:49:26)
• '세계리더 집결' 다보스포럼 곳곳 반대시위…행사장 경비 삼엄(2025-01-20 12:31:52)
• 최상목, 헌재에 '재판관 임명은 권한대행 실질적 권한' 답변(2025-01-20 12:20:37)
• '독도=일본땅' 순회전 찾은 日각료 "영토 보전은 중요 과제"(2025-01-20 12:18:00)
• 尹, 서울구치소 일반수용동에 수감…수용번호는 '10번'(종합)(2025-01-20 12:05:05)
• 尹 영장발부 판사 경찰 신변보호 시작…어떻게 이뤄지나(2025-01-20 11:32:59)
• [트럼프 취임] 취임사 확 달라질 듯…8년전 '살육' 언급 대신 '성공·용기'(2025-01-20 11:19:18)
• 김용현측 "비상입법기구 메모, 장관이 작성…국회 대체 아냐"(2025-01-20 11:04:37)
• 법무부 "반인권적 시효 특례법, 재의요구 건의 적극 검토"(2025-01-20 10:52:35)
• FT "한국 경제, 계엄 후폭풍·트럼프 2기 '이중 충격' 직면"(2025-01-20 10:45:40)
• [트럼프 취임] 여야, 취임 축하 한목소리…한미 동맹 강화 기대(2025-01-20 10:37:27)
• "트럼프, 푸틴과 며칠 내 통화 조율 지시"…3월 이후 회담 전망(종합)(2025-01-20 10:36:33)
• [트럼프 취임] 대관식 기부금 역대 최대 기록..3천600억원 모금(2025-01-20 10:35:56)
• 日지식인들 "日, 한일기본조약 해석서 식민지배 정당화…바꿔야"(2025-01-20 10:35:34)
• 崔대행 "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철저 시행" 긴급지시(2025-01-20 10:33:50)
• 외교 2차관, 계엄 선포 직후 미국 대사에 전화해 설명(2025-01-20 10:28:37)
• 한국외대도 17년 만에 학부 등록금 5％ 인상(2025-01-20 10:27:46)
• 尹 "총쏠수 없나"·경호차장 "알겠습니다" 진술확보…尹측 반박(종합2보)(2025-01-20 10:26:25)
• 법원행정처장 "재판 존중"·차장 "尹영장 내규 따라 당직판사"(종합)(2025-01-20 10:16:46)
• '서부지법 난동' 체포된 절반이 20·30대…왜?(2025-01-20 10:14:58)
• [속보] 김용현측 "비상입법기구 메모 김 前장관 작성…긴급재정입법 건의"(2025-01-20 10:03:42)
• 법무장관 대행 "내란특검법 위헌 소지 검토해 입장 정할 것"(2025-01-20 10:01:12)
• 공수처, '조사불응' 尹대통령 조사실로 강제구인 시도 중(2025-01-20 09:57:38)
• 與, '윤석열 제명' 野요구 일축…"'제명'에 맛 들였나"(2025-01-20 09:31:30)
• 팩트검증 없이 조회수 몰두·편향 재생산…하루 850만원 벌어(2025-01-20 09:30:01)
• 비상계엄 선포부터 집단난동까지…배후에 극우 유튜버 선동(2025-01-20 09:30:00)
• "불법의 불법의 불법" 尹영상메시지, 국회 탄핵심판 증거제출(2025-01-20 09:29:32)
• 경찰청장 대행 "서부지법 체포자들 훈방 약속 안해"…배후수사(종합)(2025-01-20 09:20:22)
• 수련·입영특례에도 '요지부동' 전공의…의정 대화도 기약 없어(종합)(2025-01-20 09:18:39)
• 野, '여론조사 검증·제도개선' 특위 구성…與 "반민주적"(종합)(2025-01-20 09:15:20)
• 경찰, 안가 CCTV 압수수색 불발…경호처가 또 불응(종합2보)(2025-01-20 09:13:58)
• 화요일 전국 미세먼지 뒤덮여…수도권·충남 올겨울 첫 비상조치(종합)(2025-01-20 09:08:49)
• 수도권·충남에 21일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(2025-01-20 09:08:11)
• 명태균 "검찰, 짜깁기 수사…강혜경도 기소해야" 혐의 재차 부인(2025-01-20 09:07:10)
• "퇴행성 뇌질환 헌팅턴병 치료 열쇠" 샤페론 단백질 개발(2025-01-20 08:58:57)
• [속보] 경찰, 안가 CCTV 압수수색 또 불발…경호처가 불허(2025-01-20 08:54:24)
• 7개월 새 공사 현장 참사로 24명 사상…경영진은 무죄(2025-01-20 08:46:22)
• 사직 전공의 2.2%만 복귀 택해…9천220명 모집에 199명 지원(2025-01-20 08:41:10)
• '법원난입' 현안질의…與 "경찰 대응 실패" 野 "與가 선동"(종합)(2025-01-20 08:40:02)
• 與, 법원난입 사태에 "폭력불가" 원칙 강조…여당 책임론엔 선긋기(종합)(2025-01-20 08:38:50)
• [트럼프 취임] 美 국무 지명자 만난 이영훈 "한미동맹 강화 위해 기도"(2025-01-20 08:33:29)
• 법원,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책임자 5명 징역 2∼4년(종합)(2025-01-20 08:33:06)
• 법원 가족관계등록 시스템 일시 오류…법원 "조치 완료"(종합)(2025-01-20 08:32:55)
• "트럼프, 가자주민 인니 이주검토" 보도에 인니 "제안 없었다"(2025-01-20 08:31:46)
• 폭력난동 후 첫날 서부지법 재판…방청금지·삼엄경비 '썰렁'(2025-01-20 08:30:35)
• 국회 특별방문단, 日이시바 면담…"수교 60주년 유의미한 해로"(2025-01-20 08:29:19)
• 화요일도 전국 미세먼지 뒤덮여…올겨울 첫 '비상저감조치' 전망(2025-01-20 08:28:14)
• 尹 "총쏠수 없나"·경호차장 "알겠습니다" 진술확보…尹측 반박(종합)(2025-01-20 08:18:06)
• 군, '계엄 실행' 방첩·수방·특전·정보사령관 보직해임(2025-01-20 08:17:29)
• 與 "법치준수 반대말이 이재명…민생 외치는 건 위선"(종합)(2025-01-20 08:12:43)
• 합성마약 만들어 판 몽골 국적 유학생 징역 3년 6월(2025-01-20 08:11:27)
• 법원행정처장·법무대행 "사법훼손"…내란여부엔 "검토필요"(종합)(2025-01-20 08:11:20)
• 中, '트럼프, 100일내 방중 의향' 보도에 "中美관계 진전 용의"(2025-01-20 08:08:38)
• 中, '美中 틱톡 지분 절반씩' 트럼프 주장에 "中 법규 부합해야"(2025-01-20 08:04:13)
• [속보] 법무부 "반인권적 시효 특례법, 재의요구 건의 적극 검토중"(2025-01-20 08:03:19)
• 안산 상가건물 옥상 난간 걸터앉은 30대, 경찰관이 구조(2025-01-20 08:03:03)
• 감사원, 文임명 김인회 대행 체제…尹임명 백재명 위원 취임(2025-01-20 08:02:04)
• 공수처, '조사 거부' 尹 서울구치소 방문…강제구인 나서나(2025-01-20 08:01:43)
• 비트코인, 트럼프 취임 직전 최고가 행진…10만9천달러 돌파(2025-01-20 08:01:25)
• 8천40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40대 징역 4년에 235억원 추징(2025-01-20 07:58:03)
• 23일 헌재 탄핵심판 선고…이진숙 복귀 여부 기로(종합)(2025-01-20 07:56:53)
• 中관영지, 트럼프 취임에 "미중 좋은 출발을…대만문제 신중히"(종합)(2025-01-20 07:56:49)
• 주한미군, '선거연수원서 중국인 99명 체포' 보도에 "완전 거짓"(2025-01-20 07:50:54)
• 尹 "총 쏠 수 없나"·경호차장 "알겠습니다"…경찰 진술 확보(2025-01-20 07:50:46)
• 간호협회 회장 선거 신경림·탁영란 후보 출마…17년 만에 경선(2025-01-20 07:48:30)
• 변협 "서부지법 테러 사건 심각 우려…신속·엄정수사 촉구"(종합)(2025-01-20 07:45:57)
• 방심위, 수어 비하 논란 MBC '지금 거신 전화는' 법정제재(2025-01-20 07:45:00)
• 언론단체 "서부지법 폭동은 민주주의·언론자유에 대한 테러"(2025-01-20 07:43:03)
• 대법관회의 "법원 공격은 법치주의 부정…매우 중대한 범죄"(2025-01-20 07:42:58)
• 억만장자 명단 작년 204명 추가…'하루 만원' 빈곤층 36억명(2025-01-20 07:42:10)
• 尹 구속 이튿날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 "석방하라" 엿새째 집회(2025-01-20 07:38:57)
• 쿠팡 김범석, 밴스 美부통령 당선인 글로벌 CEO 초청 만찬 참석(2025-01-20 07:37:41)
• [트럼프 취임] "더 필요치 않다" 압박…美국무부 베테랑 외교관 줄줄이 사표(2025-01-20 07:37:36)
• [트럼프 취임] 워싱턴DC 호화주택 동났다…몰려드는 거부들(2025-01-20 07:34:46)
• 자유총연맹 "헌정질서·법치 회복해 혼란 극복해야"(2025-01-20 07:31:44)
• 정부 외청장 회의…국조실장 "민생·경제 안정에 역량 집중"(2025-01-20 07:30:00)
• [트럼프 취임] 바이든, 백악관서 마지막 밤…트럼프에 손편지(2025-01-20 07:27:32)
• 尹 체포 당일 공수처 인근 분신 50대, 사고 엿새째 사망(2025-01-20 07:22:10)
• 국토장관 "제주항공 참사 처절한 반성…반복 없도록 해야"(2025-01-20 07:18:12)
• 中, '광둥성 차량돌진'·'장쑤성 칼부림' 범인들 사형 집행(2025-01-20 07:15:58)
• [속보] 대법관회의 "법원 공격은 법치주의 부정…매우 중대한 범죄"(2025-01-20 07:15:26)
• '8인 체제' 헌재 23일 심판 선고…이진숙 탄핵 등 40여건(종합)(2025-01-20 07:12:34)
• 민주당 친 이재명 원외조직 광폭 행보…조기 대선 가능성 주목(2025-01-20 07:10:51)
• 수능 논·서술 도입 논의…고교학점제·2028대입 엇박자 지적도(종합)(2025-01-20 07:03:56)
• 코스피 '트럼프 경계감' 2,520대 약보합 마감…외인 '팔자'(종합)(2025-01-20 07:02:40)
• 트럼프 "첫날에만 거의 100개 행정명령…역사적 속도로 행동"(종합2보)(2025-01-20 07:02:30)
• 이재명, 민생경제 행보에 초점…'수권정당' 면모 부각 주력(종합)(2025-01-20 06:59:20)
• 10개월 만에 경기지역 초미세먼지 특보…내일도 이어질 듯(2025-01-20 06:58:50)
• 검찰, 공수처에 尹대통령 사건 송부 일정 협의 요청(2025-01-20 06:57:54)
• 崔대행 "미국 신정부 집권초기 대응, 중대한 골든타임"(2025-01-20 06:53:19)
• 경찰, 김건희 여사 '쥴리 의혹' 제기 안해욱씨 피의자 조사(2025-01-20 06:48:00)
• 23일 헌재 탄핵심판 선고…이진숙 복귀 여부 기로(2025-01-20 06:46:44)
•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 주가 널뛰기…10% 급등하다 약세 마감(종합)(2025-01-20 06:46:30)
• 공수처, 尹 강제구인 검토…집행되면 역대 대통령 처음(2025-01-20 06:46:09)
• 이주호 "의대생 복귀 필요한 시점…내년도 정원 조속 확정"(종합)(2025-01-20 06:45:30)
• '광주 붕괴사고' 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급물살 탈 듯(2025-01-20 06:44:54)
• 李 "트럼프 2기 대전환 시대…미국우선주의 대응책 준비해야"(종합)(2025-01-20 06:43:58)
• 이번엔 진짜 바닥 통과? 이차전지 밸류체인 종목 동반 급등(종합)(2025-01-20 06:42:04)
• 지스트 "LA산불·뉴욕폭설, 증폭된 대기순환이 영향 줘"(2025-01-20 06:40:17)
• "헌재 방화" "국회 테러" 온라인 게시물 잇달아…경찰 조사 착수(종합)(2025-01-20 06:38:33)
• [일지] '6명 사망'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1심 선고까지(2025-01-20 06:36:57)
• 제주 특급호텔서 버젓이…8억상당 가상화폐 빼앗은 중국인 일당(2025-01-20 06:34:51)
• 코스피 2,52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은 올라(2025-01-20 06:33:31)
• 5일장에 원정 화장 속출…부산 영락공원 화장시설 가동 확대(2025-01-20 06:28:34)
• 충남 북부 3개 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(2025-01-20 06:28:29)
• 화천산천어축제 찾은 원어민 교사들, 해외 홍보대사 역할 '톡톡'(2025-01-20 06:28:11)
• 법원,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책임자 5명 징역 2∼4년(2025-01-20 06:23:39)
• 제주 해안가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 발견(2025-01-20 06:19:26)
• 방통위 "TV수신료 결합징수시 혼란" vs KBS "통합징수 필요"(종합)(2025-01-20 06:17:05)
• "트럼프, 참모진에 푸틴과 며칠 내 통화 조율 지시"(2025-01-20 06:14:47)
• 법원 가족관계등록 시스템 일시 오류…법원 "조치 중"(2025-01-20 06:11:04)
• 경찰청장 대행 "서부지법 난동 체포자들 훈방 약속한 적 없다"(2025-01-20 06:03:53)
• 尹 21일 탄핵심판 나올까…"곧 출석"·헌재 "밝힐 단계 아냐"(2025-01-20 06:02:14)
• '소리로 세상 연다'…남원 춘향제, 4월 30일부터 7일간 개최(2025-01-20 06:02:07)
• 송미령 "트럼프 2기 영향 주시…시나리오별로 방안 준비"(2025-01-20 06:00:01)
• 수도권에 '초미세먼지주의보'…서울은 올겨울 첫 발령(2025-01-20 05:56:30)
• 커피 가격 줄인상…스타벅스, 아메리카노 톨 4천700원으로 올려(종합)(2025-01-20 05:51:16)
• 尹측 "접견 제한은 대통령에 대한 분풀이…즉시 철회해야"(2025-01-20 05:43:48)
• 시민단체, '내란선동 혐의' 전광훈 목사 잇단 고발(2025-01-20 05:41:32)
• 헌재 "'서부지법 난동사태' 관련 심판정·외곽 경비 강화"(2025-01-20 05:37:30)
• 지난해 택배업 산재 신청 1천556건…2020년 대비 5배 증가(2025-01-20 05:37:29)
• 민주, '국가인권위 尹방어권' 논란에 당내 인권위 출범(종합)(2025-01-20 05:34:09)
•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60% "수능 논·서술형 도입 필요"(종합)(2025-01-20 05:24:31)
• 길어진 설 연휴, 포항서 즐기세요…체험행사 다양(2025-01-20 05:24:19)
• 평창송어축제, 100% 당첨 행운 룰렛·황금송어잡기 이벤트 풍성(2025-01-20 05:23:58)
• 검찰, 사건무마 등 경찰 간부·건설업자 유착 의혹 본격 수사(2025-01-20 05:17:20)
• 경기 전역 초미세먼지주의보 확대 발령…동부·남부·북부 추가(2025-01-20 05:17:18)
• 헌재,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…5달만에 결론(2025-01-20 05:13:30)
• 스타벅스, 커피·티가격 인상…아메리카노 톨 4천700원으로 올려(2025-01-20 05:11:54)
• 경찰, 안가·경호처 압수수색…CCTV·계엄문건 확보 재시도(종합)(2025-01-20 05:08:04)
• [속보] 조지호 경찰청장,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…건강 등 사유(2025-01-20 05:07:23)
• [속보] 헌재 "심판정 보안 강화…외곽경비도 강화 요청"(2025-01-20 05:02:19)
• 올해 특목고 경쟁률 작년 수준…"정책 불확실성·학비 부담"(2025-01-20 05:01:24)
• 수능에 논·서술형 도입 논의…"공통출제·대학별채점" 견해도(2025-01-20 05:00:02)
• "역사적 속도·힘으로 행동" 오늘 취임…'트럼프 폭풍' 시작됐다(종합)(2025-01-20 05:00:02)
• [속보] 헌재,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(2025-01-20 04:50:37)
• 경찰, 대통령실·안가 압수수색…CCTV·계엄문건 확보 시도(2025-01-20 04:46:56)
• 신문선 후보 "축협 공정위, 정몽규 회장 징계절차 밟아야"(2025-01-20 04:42:03)
• FCP, KT&G에 1조원대 주주대표소송…사측 "사실과 달라"(종합)(2025-01-20 04:41:36)
• 법무장관 대행 "대통령 경호, 예우 아닌 의무…조화롭게 운영"(종합)(2025-01-20 04:37:27)
• 탈레반 고위인사 "여성교육 문 열어야"…최고지도자에 공개 촉구(2025-01-20 04:12:31)
• 다시 문 연 서부지법…내부엔 파손 집기 뒹굴고 상흔 여전(종합)(2025-01-20 04:03:56)
• 긴박했던 서부지법 난동 새벽…"영장판사실 의도적 훼손·폭력"(종합)(2025-01-20 03:52:23)
• 창당 1년 개혁신당, 내홍 극심…'許 사퇴' 당원소환에 몸싸움도(2025-01-20 03:44:33)
• 이재명, 민생경제 행보에 초점…'수권정당' 면모 부각 주력(2025-01-20 03:39:46)
•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…미세먼지주의보 유지(2025-01-20 03:32:57)
• 경찰, '서부지법 사태' 66명 구속영장…유튜버도 3명(2025-01-20 03:27:11)
• '탁구대부' 조양호 회장 묘소 찾은 유승민 "가장 큰 영향 준 분"(2025-01-20 03:15:05)
• 요지부동 전공의·대화거부 의협…정부 손짓에도 의료계 '싸늘'(2025-01-20 03:09:39)
• 법무장관 대행 "경호는 예우와 달라…현직 대통령 경호는 의무"(2025-01-20 03:07:40)
• '법원난입' 현안질의…與 "법원·경찰 대비했어야" 野 "與가 선동"(2025-01-20 03:05:21)
• '트럼프 취임식 못보나'…참석인원 축소에 韓사절단 '노심초사'(2025-01-20 03:00:59)
• 박찬대, 최상목에 면담 제안…"민생·경제 위기 해법 마련하자"(2025-01-20 03:00:53)
• 고무 보트타고 일본에 밀입국 시도 중국인 일가족 검거(2025-01-20 03:00:42)
• 작년 12월 외화예금 29억달러↑…기업 예비용 달러 확보 등 영향(2025-01-20 03:00:20)
• 고환율에 산업계 대부분 '흐림'…원자재가·해외투자 이중고(2025-01-20 03:00:17)
• '무료배송 표시 강요' 카카오, 상생안 마련…동의의결 절차 개시(2025-01-20 03:00:14)
• 뇌졸중 조기증상 기억하세요…어눌한 말투·편마비·심한 두통(2025-01-20 03:00:13)
• "유주택자는 월세 공제 못받아요"…회사대출은 임차 공제 불가(2025-01-20 03:00:12)
• 법원행정처 차장 "尹 영장심사, 내규 따라 당직법관이 맡아"(2025-01-20 03:00:11)
• 토지신탁 건전성규제 강화…예상위험액 자기자본 이내로 제한(2025-01-20 03:00:01)
• 2028학년도 사회·과학 영향력 커지나…문항 늘고 배점 삼원화(2025-01-20 03:00:01)
• 혈액검사 횟수 천차만별 '평균 12배까지'…"과다검사 관리해야"(2025-01-20 02:59:28)
• 트럼프 복귀에…경제전문가들, 美 인플레 전망치 높였다(2025-01-20 02:57:50)
• 이스라엘 인질 셋 이어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 석방…첫 맞교환(종합)(2025-01-20 02:57:29)
• 崔대행, 내란특검법 재의요구 무게…내일 상정은 유보할 듯(2025-01-20 02:56:20)
• 中관영지 "미중, 양국 정상 지도 아래 더 큰 진전 이뤄야"(2025-01-20 02:53:29)
• 5세 입양아 홀로 방치해 화재로 사망…법원, 부모 '실형'(2025-01-20 02:53:06)
• 공수처 "尹 강제구인 유력 검토…방문조사도 배제 안해"(종합)(2025-01-20 02:53:01)
• 민주, '국가인권위 尹방어권' 논란에 당내 인권위 출범(2025-01-20 02:49:53)
• 온라인 커뮤니티에 "헌재 불 지르자" 게시물…경찰, 내사 착수(2025-01-20 02:46:22)
• 與, 법원 난동에 "폭력불가" 원칙 강조…여당 책임론엔 선긋기(2025-01-20 02:42:39)
• 野 "국민의힘, 법원 폭동에 큰 책임"…'尹 당적제명' 촉구(2025-01-20 02:42:11)
• 대법관들 '서부지법 난동'에 "법치주의 무시, 나라존립 불가"(2025-01-20 02:35:26)
• 인천 동남부·서부 초미세먼지주의보(2025-01-20 02:29:18)
• 한국 국민 '정부·기업·언론' 신뢰도 합치면…28개국 중 27위(2025-01-20 02:26:08)
• '尹 탄핵심판' 헌재 첫 증인은 김용현…23일 출석해 증언(2025-01-20 02:25:47)
• 한은 "올해 성장률 전망치 1.6~1.7%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판단"(종합)(2025-01-20 02:25:34)
• 與 "트럼프 취임, 한미동맹 강화·한반도 평화에 전환점 되길"(2025-01-20 02:22:38)
• 국가교육위 국민참여위원 60% "수능 논·서술형 도입 필요"(2025-01-20 02:15:10)
• 법원 습격 100여명 중 46명 검거…경찰 부상자 51명으로 늘어(2025-01-20 02:15:06)
• '저출생 극복' 서울시 올해 탄생응원 프로젝트에 3조2천억 투자(2025-01-20 02:15:02)
• 인권위, '尹방어권 보장 안건' 전원위 당일 취소…"소요 예상"(2025-01-20 02:14:08)
• 경기 중부 11개 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(2025-01-20 02:13:27)
• 中장쑤성 "작년 경제성장률 5.8%로 전국 1위…올해도 5% 이상"(2025-01-20 02:09:30)
• 오세훈, 규제철폐안 '입체공원' 도입 대상지 미아동 방문(종합)(2025-01-20 02:09:24)
• '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' 첫 재판, 피해자 대리인 "엄벌해야"(2025-01-20 02:09:20)
• 코스피 장중 상승폭 둔화 2,520대 강보합…코스닥 0.2% 올라(2025-01-20 02:06:28)
• [속보] 법원행정처장 "시위대, 서부지법 영장판사실만 의도적 파손"(2025-01-20 02:06:15)
• 8년 전 '미국의 상징'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, 이번엔(2025-01-20 02:04:07)
• 긴박했던 '서부지법 난동'의 새벽…직원들 입구막고 옥상대피(2025-01-20 02:01:56)
• 9개월앞 다가온 경주 APEC 정상회의…성공 개최 밑그림 마련(2025-01-20 02:00:31)
• "설 차례 지내겠다" 48.5%…농산품 선물은 3만∼5만원대 선호"(2025-01-20 02:00:11)
• '한국형 아이언돔'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 본격화(2025-01-20 02:00:09)
• 주요 대기업, 협력사 납품대금 6.3조원 설연휴 2주前 조기지급(2025-01-20 02:00:03)
• 두 달 침묵 깬 김여정, 한미 아닌 벨라루스 관련 입장 내놔(종합)(2025-01-20 01:58:11)
• 출발부터 불안한 이스라엘-하마스 휴전…순조롭게 유지될까(종합)(2025-01-20 01:55:33)
• 서울변회 "사법경찰관 평균 77.89점…작년보다 0.24점 하락"(2025-01-20 01:54:53)
• 공수처 "尹 강제구인 유력검토…구속기간 연장시 2월7일까지"(2025-01-20 01:51:31)
• 설연휴 앞두고 치솟는 유가…서울 휘발윳값 1천800원 코앞(2025-01-20 01:50:29)
• 교정본부장 "尹, 어제 일반수용동 이동…전담 교도관 배치"(2025-01-20 01:49:02)
• '서울∼양주 민자고속도로' 착공 내년으로 미뤄질 듯(2025-01-20 01:44:54)
• 오뚜기, 내달 편의점 제품가격 인상…컵밥 13%·사골곰탕 20%↑(2025-01-20 01:44:23)
• 중학생들의 대범한 '무인점포 망치털이'…미수 그친 3명 송치(2025-01-20 01:43:18)
• 트럼프 취임식 대신 베이징 간 엔비디아 수장…"위대한 시장"(2025-01-20 01:42:48)
• 관세장벽 현실화하나…트럼프2기 행정명령 앞두고 국내기업 촉각(2025-01-20 01:37:21)
• 가자 휴전 적극 압박한 트럼프…속내는 노벨평화상 욕심?(2025-01-20 01:34:38)
• 국내 기업 골프장 보유 순위…골프존카운티·삼성·신안그룹 순(2025-01-20 01:33:56)
• 비상계엄 후 "헌법 공부하자"…헌법 관련서 판매 급증(2025-01-20 01:33:54)
• [속보] 공수처 "尹 1차 구속기한 28일까지…연장시 2월7일"(2025-01-20 01:32:10)
• 尹측 "외부인 접견 금지, 현직 대통령 눈과 귀 막는 것"(2025-01-20 01:28:48)
• 박찬대 "서부지법 폭동 배후·선동세력까지 발본색원해야"(2025-01-20 01:28:16)
• '트럼프 트레이드' 명암…민간 구금시설 업체 주가 급등(2025-01-20 01:23:16)
• 오세훈, 규제철폐안 '입체공원' 도입 대상지 미아동 방문(2025-01-20 01:20:00)
• '체포저지'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…"대통령 지시 아냐"(2025-01-20 01:15:55)
• 中, '사실상 기준금리' 3개월째 동결…5년물 3.6%·1년물 3.1%(2025-01-20 01:15:07)
• JLL코리아 "올해 韓상업용 부동산 점진적 개선…금리 인하 영향"(2025-01-20 01:13:55)
• 바이든, 승리 추억 깃든 곳에서 마지막 연설 "희망 붙잡아야"(2025-01-20 01:12:31)
• 한국조각가협회 창립 기여…조각가 이운식씨 별세(2025-01-20 01:09:33)
• [르포] "20일 나라 되찾는다"…트럼프 취임 하루前 '마가' 승리 집회(종합)(2025-01-20 01:07:13)
• 고려아연 이사회 누가 과반 차지할까…승부처는 '집중투표제'(2025-01-20 01:05:53)
• 野정일영 "비상계엄 후 극우 유튜버 수입 2배…세무조사해야"(2025-01-20 01:04:55)
• 권성동 "野 특검법, 정부·여당·일반 국민 모두 수사 가능"(2025-01-20 01:02:38)
• [속보] 中, '사실상 기준금리' LPR 동결…5년물 3.6%·1년물 3.1%(2025-01-20 01:01:59)
• 깨진 유리창·부서진 현판…서부지법 '난동' 흔적 그대로(2025-01-20 01:00:04)
• 퇴직금 투자해 손실 낸 아내 폭행…이웃신고로 60대 체포(2025-01-20 00:57:53)
• 트럼프 코인·멜라니아 코인 급등…"가족이익 추구 지나쳐" 비판(2025-01-20 00:56:05)
• [이슈 In] 尹 11전11패…법꾸라지 전략의 태생적 한계(2025-01-20 00:55:32)
• 출발부터 불안한 이스라엘-하마스 휴전…순조롭게 유지될까(2025-01-20 00:54:27)
• 李 "트럼프 2기 대전환 시대…미국우선주의 대응책 준비해야"(2025-01-20 00:53:59)
• 검사 몰래 '사건 누설' 창원지검 진주지청 공무원 집행유예(2025-01-20 00:53:55)
• 갤럭시 S25 가격, 전작과 동일 전망…'더블 스토리지' 혜택도(2025-01-20 00:53:02)
• 미국인 60% "트럼프 2기 4년 낙관적"…경제호전 전망 우세(2025-01-20 00:50:07)
• "조짐 보였는데 지휘부 뭐했나"…현장 경찰들 '부글'(2025-01-20 00:44:36)
• 두 달 침묵 깬 김여정, 한미 아닌 벨라루스 관련 입장 내놔(2025-01-20 00:42:09)
• [특징주] 국민연금 '집중투표제' 찬성…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 8% 급등(2025-01-20 00:41:24)
• '밸런타인데이에는 솔로 탈출!'…정선행 '커플 열차' 달린다(2025-01-20 00:39:40)
• 코스피 개인·기관 '사자' 속 2,530대 강세…코스닥 강보합(종합)(2025-01-20 00:31:02)
• 인천 영종·영흥권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(2025-01-20 00:28:54)
• 권영세 "폭력은 어떤 명분도 정당화 안돼…언행 각별 주의해야"(2025-01-20 00:25:30)
• 소진공 "전통시장 설 차례상 비용, 마트보다 7만3천원 저렴"(2025-01-20 00:20:37)
• "용기백배하라"…김정은, 우크라전 파병군에 신년 메시지(2025-01-20 00:16:58)
• 정권 연장 48.6%·정권 교체 46.2%…국민의힘 46.5%·민주 39.0%[리얼미터](종합)(2025-01-20 00:05:10)
• 코스피 2,530대에서 강세 출발…코스닥도 올라(2025-01-20 00:03:41)
• 포근한 '대한'…낮부터 미세먼지 유입돼 대기질 '나쁨'(2025-01-20 00:01:35)
• 설 연휴에 4대 궁·왕릉 무료개방…"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"(2025-01-20 00:00: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