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정부, 美주재 퀀텀회의 참석…"양자과학 활발한 협력 기대"(2025-01-08 23:45:31)
• 권성동 "설연휴 도로·항공 안전관리 주의…예산 대폭 확대해야"(2025-01-08 23:44:41)
• 정부, 설 성수품 평시 대비 1.5배 이상 확대 공급(2025-01-08 23:38:35)
• 엔비디아 젠슨 황 "새 게임용 그래픽에 삼성 메모리도 탑재"(2025-01-08 23:34:29)
• "美, AI칩 수출통제 전세계로 확대…한국 등 동맹은 예외"(종합)(2025-01-08 23:16:44)
• [imazine] 말레이시아 열대 고원의 복합 휴양도시와 힌두사원-②(2025-01-08 23:00:06)
• "임금피크제 불이익 있어도 필요성·타당성 인정"…직원 패소(2025-01-08 23:00:05)
• 참사 여파에 방학 극성수기·설 황금연휴에도 여행업계 '울상'(2025-01-08 23:00:04)
• [CES 2025] 젠슨 황 만난 최태원 "HBM 개발 속도, 엔비디아 요구보다 빨라"(2025-01-08 23:00:02)
• [마켓뷰] 꺾이지 않는 기세에 힘 얻는 코스피 '바닥론'…차익실현 변수(2025-01-08 22:58:23)
• 바이든, 퇴임 12일 남기고 증손자 얻어(2025-01-08 22:55:57)
• "北병사들 피가 울부짖어"…안보리서 北파병·미사일 발사 규탄(2025-01-08 22:52:23)
• 홍보물 초과 발행 부산 지자체 15곳, 선거법 위반 조사 받을 듯(2025-01-08 22:39:05)
• 관악구, 신림5구역 재개발 주민공람…25개동 3천947세대 단지로(2025-01-08 22:37:28)
• [인&아웃] '좌충우돌' 내란죄 수사(2025-01-08 22:37:10)
• 적십자 상징, 상표등록 예고…무단사용 처벌강화(2025-01-08 22:07:00)
• '부당광고' 위키드랩·'품질검사 위반' 김정문알로에 행정처분(2025-01-08 22:01:03)
• 한파에 세탁기 결빙 주의보…"수도꼭지 보온, 잔수 제거로 예방"(2025-01-08 22:01:02)
• [CES 2025] 구글·아마존·인텔, 로보택시 '격돌'…테슬라와도 경쟁 예고(2025-01-08 22:00:20)
• 한때 경기도서 인구 1위였던 부천시…30년 전 인구로 회귀(2025-01-08 22:00:04)
• 소공연 "작년 상생사업으로 8만여명 혜택…소상공인 허브 될 것"(2025-01-08 22:00:03)
• 경기지역 올겨울 최강 한파…연천 신서 영하 16.1도(2025-01-08 21:55:13)
• 트럼프, LA산불에 민주당 주지사 책임론…"모든 게 뉴섬 탓"(2025-01-08 21:52:38)
• 美법원, 가상화폐 테라 폭락사태 권도형 형사재판 내년 1월 시작(종합)(2025-01-08 21:51:00)
• 뉴욕증시, 재료는 많은데 먹을 게 없다…보합권 마감(2025-01-08 21:43:06)
• 전북 굵은 눈발에 한파 겹쳐…무주 덕유산에 22.6㎝ 적설(2025-01-08 21:40:38)
• 美국방부 "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…상황 계속 모니터링"(2025-01-08 21:34:45)
• [CES 2025] 삼성SDS, 세계 최초 3개 이상 언어 통번역 서비스 공개(종합)(2025-01-08 21:33:58)
• 니카라과, NGO 15곳 또 폐쇄…세이브더칠드런도 결국 철수(2025-01-08 21:31:41)
• 길어진 설 연휴에 해외여행 '들썩'…소상공인 '텅 빈 도심' 걱정(2025-01-08 21:15:01)
• 미래에셋, '삼성증권 어닝쇼크' 리포트 냈다가 수정해 구설수(2025-01-08 21:10:00)
• 美재무 "코로나 때 경기 회복용 지출, 인플레에 '약간' 영향"(2025-01-08 21:09:18)
• 대전·세종·충남 한파에 폭설 겹친 출근길…낮에도 -7도(2025-01-08 21:08:48)
• 올해 1분기 만기 도래 회사채 25조원…전년 대비 27% 늘어(2025-01-08 21:05:00)
• 30대그룹 사외이사 관료 출신↑…전문분야 법률·정책 쏠려(2025-01-08 21:01:01)
• 최윤범 회장 "영풍·MBK, 흑색선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시도"(2025-01-08 21:01:00)
• [일문일답]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"임시주총 표대결서 '안 지면' 이긴다"(2025-01-08 21:00:26)
• 초등 4∼6학년생 43% "연기자나 가수, 운동선수가 꿈이에요"(2025-01-08 21:00:24)
• 대기업 63% "올해 사업계획에 환율 1300원대 적용…대책 마련 불가피"(2025-01-08 21:00:23)
• 서울 5060 소비 5년 새 큰폭 증가…40대는 둔화해 세대차(2025-01-08 21:00:04)
• 한국, 파키스탄과 '경제동반자협정' 추진…협상개시 공식선언(2025-01-08 21:00:03)
• 우이신설선 새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…정상화 마침표(2025-01-08 21:00:03)
• [CES 2025] 중국끼리도 카피…"옆집 로봇청소기랑 같은데요?"(2025-01-08 21:00:02)
• [이런말저런글] '데'와 '간'을 대강대강 써서야(2025-01-08 20:55:01)
• [샷!] 이름없는 천사들…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(2025-01-08 20:50:00)
• 한국, 연초 정례 나토 軍수뇌부 회의에 2년 연속 참석(2025-01-08 20:45:00)
• 밤사이 담양 적설량 5.3㎝…광주·전남 10일까지 최대 15㎝ 더(2025-01-08 20:41:26)
• 낮 기온도 영하권 강추위…곳곳에 눈·비(2025-01-08 20:39:20)
• 美여야, 트럼프의 '그린란드·파나마운하 무력사용 非배제' 공방(2025-01-08 20:31:59)
• 트럼프 때문?…나토 수장, '우크라 지원사령부' 방문·회견 취소(2025-01-08 20:23:24)
• 민주, '제삼자 추천' 내란 특검법 재발의(2025-01-08 20:15:00)
• 국회, 비상계엄·여객기 참사 긴급 현안질문(2025-01-08 20:10:00)
• "전 세계 담수 동물종 24% 멸종 위기…생물다양성 보호 시급"(2025-01-08 20:00:01)
• 당정, 설 물가 안정·소비 진작 대책 논의(2025-01-08 20:00:00)
• '공천 헌금 의혹' 건진법사 구속 기로…오늘 오후 영장심사(2025-01-08 20:00:00)
• 美 연준위원들 지난달 회의서 인플레·트럼프정책 불확실성 우려(2025-01-08 19:56:13)
• 美LA에 대형 산불 4건 동시발생 '비상'…2명 사망·수만명 대피(2025-01-08 19:51:21)
• '팀 코러스' 공감한 한미…체코원전 수주 긍정 영향줄까(2025-01-08 19:27:26)
• 한미, '원자력 수출·협력 MOU' 정식 서명…"원전 협력 강화"(2025-01-08 19:27:10)
• 美법원, 가상화폐 테라 폭락사태 권도형 형사재판 내년 1월 시작(2025-01-08 19:19:13)
• 젠슨 황 "유용한 양자컴 20년은 걸릴 것"…아이온큐 주가 41%↓(2025-01-08 19:00:08)
• [CES 2025] 삼성SDS, 세계 최초 3개 이상 언어 통번역 서비스 공개(2025-01-08 19:00:01)
• 멕시코 대통령 "미국을 '멕시코 아메리카'로 부르는 건 어때요?"(2025-01-08 17:47:52)
• 러, 우크라 자포리자 유도폭탄 공격…최소 13명 사망(2025-01-08 17:35:11)
• 앤디김 "韓, 안정이 시급…정치 야심에 현상황을 이용해선 안돼"(종합)(2025-01-08 17:24:01)
• 우크라 드론 공격에 러 석유시설 화재…비상사태 선포(종합2보)(2025-01-08 17:04:21)
• 블링컨, 트럼프 '그린란드 눈독'에 "좋은 아이디어 아냐"(2025-01-08 16:55:16)
• 독·프, '그린란드 눈독' 트럼프에 "무력사용 안돼"…EU는 회피(종합)(2025-01-08 16:53:34)
• 가자 땅굴서 인질 시신…같이 붙들린 아들도 생존 불확실(2025-01-08 16:48:14)
• 이집트 4천년전 하트셉수트 여왕 시대 유물 공개(2025-01-08 15:30:44)
• 덴마크 "그린란드 원하면 독립하겠지만 미국땅은 아닐것"(종합)(2025-01-08 15:25:58)
• 바이든 "지난해 대선에 출마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이라 생각"(2025-01-08 15:08:44)
• 영국 가려면 전자여행허가 받아야…한국 포함 48개국 확대(2025-01-08 14:51:59)
• WHO "북반구 호흡기 질환 늘었지만 예상 범위…계절적 경향"(2025-01-08 14:18:31)
• 강신욱 체육회장 후보 '선거 중지' 가처분신청…"피선거권 침해"(종합2보)(2025-01-08 13:44:49)
• 강신욱 체육회장 후보 '선거 중지' 가처분신청…"피선거권 침해"(종합)(2025-01-08 12:52:59)
• 대한체육회장 출마 강신욱 후보,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(2025-01-08 12:18:07)
• 화성서 부부싸움 중 남편 살해한 50대 아내 구속(종합)(2025-01-08 12:15:14)
• "트럼프, 보편관세 위해 '국가경제 비상사태' 선포 검토"< CNN>(2025-01-08 12:12:59)
• 검찰, 서울경찰청장 대행 소환…국회 봉쇄 상황 조사(2025-01-08 12:02:50)
• 崔대행, 尹체포영장에 "정부기관간 물리적 충돌 불상사 없어야"(종합)(2025-01-08 12:00:21)
• 의협 새 회장에 김택우…"폭주기관차 멈춰야, 투쟁은 최후 수단"(종합)(2025-01-08 11:56:13)
• 인도 종교축제서 코끼리가 코로 사람잡아 마구 흔들다 던져(2025-01-08 11:53:30)
• 崔대행 "내달 비상수출대책 수립"…수출전략회의 직접 주재한다(종합)(2025-01-08 11:28:11)
• 페북 팩트체킹 폐지에 "혐오발언·가짜뉴스 고삐 풀린다" 경악(2025-01-08 11:22:56)
• "공화국의 적 사라져"…佛 '극우 대부' 사망에 축하 폭죽도(2025-01-08 11:22:47)
• '다시 강성' 김택우號 의협…2026학년도 의대정원 격돌 예고(2025-01-08 11:15:50)
• 트럼프 '강압적 확보' 시사 직후 그린란드 총리 덴마크행(2025-01-08 11:08:19)
• [날씨] 아침 최저 -18도…전국 온종일 영하권 강추위(2025-01-08 11:00:00)
• '민주당 돈봉투' 사건 핵심 변수 된 '위법수집증거'(2025-01-08 10:58:48)
• 中티베트 강진 '수색·구조' 일단락…당국 "재난 복구로 전환"(2025-01-08 10:53:23)
•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 시도의사회장…"의료개혁 중단" 강경파(2025-01-08 10:27:59)
• 여야, 내란특검법 놓고 다시 수 싸움…수정안 논의 급물살 탈까(2025-01-08 10:21:04)
• 野이상식 '국수본 메신저' SNS에…與 "野 수사지휘 자백"(종합)(2025-01-08 10:18:58)
• 李, 한은·기재부와 외환시장 점검…"당국 노력에 적극 협력"(종합)(2025-01-08 10:15:46)
• 野 "권성동도 과거 '탄핵소추안 재구성 문제 없다'고 설명"(종합)(2025-01-08 10:13:09)
• 野, 운영위 '계엄 현안질의' 불출석 대통령실 참모 22명 고발(종합)(2025-01-08 10:11:40)
• 佛외무, '그린란드 눈독' 트럼프에 "주권 침해 안돼"(2025-01-08 10:07:21)
• "공수처도 응하겠다" 한발 물러선 尹측…'체포지연 의도' 관측도(2025-01-08 10:01:11)
• 올해 정책 서민금융 11조로 확대…6월부터 우체국서 은행업무(종합)(2025-01-08 10:00:28)
• 檢, 송영길 돈봉투 무죄에 "도저히 수긍 어려워…항소 등 대응"(2025-01-08 09:59:29)
• 권성동, 김상욱에 탈당 권유…"당론 반대하면 같은 당 어려워"(2025-01-08 09:52:29)
• 내란·김여사특검 '2표·4표차' 부결…與 이탈 6표·4표 추정(2025-01-08 09:48:10)
• 전세대출 보증비율 90%로 하향…3단계 스트레스DSR 7월 시행(종합)(2025-01-08 09:43:18)
• 권성동 "쌍특검법, 독소조항·위헌요소 제거해 의총서 논의"(2025-01-08 09:42:53)
• 尹체포영장 손에 든 경찰, '2차 작전' 시점·강도 저울질(종합)(2025-01-08 09:40:39)
• 이재명 강조한 '생계비통장 압류 금지법' 국회 본회의 통과(2025-01-08 09:40:01)
• 충청·호남 대설에 중대본 1단계 가동…위기경보 '주의' 상향(2025-01-08 09:38:23)
• 법인 가상자산 거래 가능해진다…실명계좌 단계적 허용 검토(종합)(2025-01-08 09:34:08)
• '오징어게임2' 배우들 잇단 SNS 실수…이번엔 시즌3 '스포' 논란(2025-01-08 09:34:04)
• "더치페이 왜 안 해" 술자리 동석 여성 때린 20대 구속(2025-01-08 09:22:30)
• 尹관저 인근 집회서 경찰 폭행한 50대 구속영장 기각(2025-01-08 09:17:24)
• 방심위, 항공참사 회의 취소…예산 삭감 여파 지속(종합2보)(2025-01-08 09:08:40)
• 관저서 尹 추정 인물 포착…대통령실 "군사시설 촬영 고발"(종합)(2025-01-08 09:08:24)
• 긴장 고조 尹관저 앞 찬반집회…"탄핵무효" vs "즉각체포"(종합)(2025-01-08 09:05:39)
• 서울시 "제주항공 참사 당일 '불꽃쇼' 유람선 제재 감경 검토"(2025-01-08 09:03:08)
• 경찰 1·2인자 초유의 동시 기소…수뇌부 공백 장기화 전망(2025-01-08 08:57:55)
• '짱구는 못 말려'·'어벤져스' 성우 유호한 별세(2025-01-08 08:55:14)
• [속보] 민주 "내란 특검법,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최우선 재발의"(2025-01-08 08:52:56)
• 정용진·우오현·허영인 등 재계 인사 트럼프 취임사 간다(종합)(2025-01-08 08:52:45)
• 검찰 특수본, '국회 봉쇄·체포조 관여' 조지호 경찰청장 기소(종합)(2025-01-08 08:51:27)
• 헌재, '검사 탄핵' 소추사유 모호성 지적…"각하사유 될 수도"(2025-01-08 08:50:54)
•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 "정몽규 축구엔 50억…피해복구는 안해"(2025-01-08 08:46:42)
• 목요일 한반도 꽁꽁 언다…서울 아침 체감 -19도 인천 -20도(2025-01-08 08:43:08)
• 트럼프 취임식에 정부 대표로 주미대사 참석 가닥(2025-01-08 08:34:24)
• '폭행·음주운전' 전직 야구선수 정수근 징역 2년 법정구속(2025-01-08 08:30:25)
• 이준석, 허은아 대표 겨냥 "당원소환제" 압박…許 "사퇴 안해"(2025-01-08 08:22:19)
• 中티베트 강진 하루만에 서부 칭하이성서 규모 5.5 지진(2025-01-08 08:19:57)
• S&P "신동아건설 사태, 비은행금융사 리스크 부각…노출규모는 미미"(2025-01-08 08:14:29)
• 야권발 '도주설' 속…관저에선 윤 대통령 추정 인물 포착(2025-01-08 08:13:51)
• 국회, '제주항공 여객기 참사' 특위 가동…6월 30일까지 활동(2025-01-08 08:13:48)
• [2보] 검찰, '국회 봉쇄' 조지호 경찰청장·김봉식 전 서울청장 기소(2025-01-08 08:09:26)
• 아리셀 유족들 방청석서 눈물의 탄원…"엄중 처벌해달라"(2025-01-08 08:09:06)
• 교육부 "국립대 등록금 동결해야"…총장協 "신중히 검토하겠다"(2025-01-08 08:07:43)
• 태국서 실종됐던 中 배우, 미얀마서 구출…"인신매매 추정"(2025-01-08 08:07:09)
• 헌재, 감사원장 탄핵심판서 "무슨 직권 남용했는지 특정해 달라"(2025-01-08 08:04:23)
• '헌재소장 권한대행 임명절차 규정' 법안, 국회 본회의 통과(2025-01-08 07:56:55)
• 中 "티베트 강진에 러·일 등 29개국 위로…진심으로 감사"(2025-01-08 07:56:31)
• 서울 전역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…24시간 상황관리 돌입(종합)(2025-01-08 07:53:34)
• '불법 정치자금 수수' 송영길 징역 2년…'돈봉투'는 무죄(종합)(2025-01-08 07:46:22)
• 野 "내란 특검법 신속 재추진"…쌍특검법 부결에 규탄대회(종합)(2025-01-08 07:44:57)
• '음란물 게시' 논란 박성훈 "큰 실수로 작품에 누 끼쳐 죄송"(2025-01-08 07:41:18)
• 민주, 尹대통령·윤상현 부정선거운동죄·업무방해죄 고발(2025-01-08 07:38:40)
• LA 산불 키우는 '악마의 바람'…하루에 여의도 3배 삼켜(2025-01-08 07:34:57)
• 中해커집단, JAXA 등 日정부기관 등에 6년간 210건 사이버공격(2025-01-08 07:34:04)
• "中 관변 해커들 필리핀 정부 공격…남중국해 군사문서 등 훔쳐"(2025-01-08 07:32:09)
• [속보] 박찬대 "신속하게 내란 특검법 재추진할 것"(2025-01-08 07:30:47)
• 긴장 고조 尹관저 앞 찬반집회…"탄핵무효" vs "즉각체포"(2025-01-08 07:30:45)
• 인천서 중학생 성추행 피해 신고…60대 노인 검거(종합)(2025-01-08 07:30:05)
• 尹측 "기소하거나 구속영장 청구하라…특공대 동원하면 내란"(종합)(2025-01-08 07:28:57)
• 민주, 쌍특검법 재표결 부결에 본회의장 퇴장…국회서 규탄대회(2025-01-08 07:20:32)
• '내란·김여사 특검법' 등 재의요구 8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(2025-01-08 07:19:24)
• "티베트 위해 기도합니다"…300여명 사상 소식에 SNS 애도 물결(2025-01-08 07:16:27)
• 코스피 겹악재 딛고 나흘째 '훨훨' 6주만에 2,520대 회복(종합)(2025-01-08 07:11:08)
• 올해 정책 서민금융 11조로 확대…6월부터 우체국서 은행업무(2025-01-08 07:10:38)
• 전세대출 보증비율 90%로 하향…3단계 스트레스DSR 7월 시행(2025-01-08 07:10:14)
• 尹측 "선임계 내러 갔으나 무반응"…공수처 "거부한 적 없다"(2025-01-08 07:10:08)
• 법인 가상자산 거래 가능해진다…실명계좌 단계적 허용 검토(2025-01-08 07:09:56)
• [속보] 네번째 '김여사 특검법' 국회 재표결서 부결(2025-01-08 07:09:24)
• [속보] '쌀값 폭락시 정부 매입' 양곡법 등 농업 4법, 재표결서 부결(2025-01-08 07:08:38)
• [속보] '청문회 불출석시 동행명령' 국회증감법, 재표결서 부결(2025-01-08 07:07:33)
• 이석연 "직무정지 대통령 경호는 최소한 그쳐야…과잉경호 안돼"(2025-01-08 07:06:37)
• 'MBC 질문 거부' 파문 대전시장 '정책 브리핑'도 돌연 연기(2025-01-08 07:05:47)
• '법정관리' 신동아건설,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입주자 모집 취소(2025-01-08 07:03:37)
• 崔대행, 尹체포영장에 "정부기관간 물리적 충돌 불상사 없어야"(2025-01-08 07:01:44)
• 정부, 올해 2천억원 이상 농식품 펀드 결성(2025-01-08 07:00:12)
• 중기부, 고환율 수출입 피해 중소기업에 1조5천억원 지원한다(2025-01-08 07:00:11)
• "적시에 받을 돈 받게"…공정위, 중기·소상공인 보호 강화(2025-01-08 07:00:04)
• 공정위 "'중소기업·민생 영역 침범' 대기업 부당거래 척결"(2025-01-08 07:00:03)
• "미국 관세 예외되게 노력…미 흑자 상당 부분이 투자 관련"(2025-01-08 07:00:02)
• 반도체 등 주력산업 지원강화… AI·로봇 등 미래산업 키운다(2025-01-08 07:00:01)
• [CES 2025] 삼성 한종희 "로봇 승산 있어…'세상에 없는' 제품 하반기 공개"(종합)(2025-01-08 06:50:40)
• 독감 등 전염병 유행에 진단키트株 '쑥'(종합)(2025-01-08 06:50:23)
• '성추행'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(2025-01-08 06:48:52)
• 방심위, 내주 초까지 회의 줄취소…예산 삭감 후폭풍(종합)(2025-01-08 06:48:38)
• 애플 '시리 엿듣기' 의혹에…국내 이용자들 "실망스럽다"(종합)(2025-01-08 06:46:16)
• 한화엔진, 대규모 공급계약에 13% 급등…52주 신고가(종합)(2025-01-08 06:39:48)
• 법원 "연세대, 정보라 작가에 퇴직금 등 3천여만원 지급해야"(2025-01-08 06:39:11)
• 신세계그룹株, 정용진 회장 '트럼프 무도회 참석' 소식에 일제 강세(2025-01-08 06:38:21)
• 코스피 나흘째 올라 6주만에 2,520대 마감…코스닥도 상승(2025-01-08 06:34:17)
• '트럼프 눈치보기 논란' 워싱턴포스트, 사업부문 인력 4% 감축(2025-01-08 06:33:02)
• 사라진 비트코인 1천400개…"경찰이 가져가" 무고 30대 추가기소(2025-01-08 06:30:08)
• 中관영지 "韓여당 일부, 尹탄핵서 관심돌리려 중국인 개입 과장"(2025-01-08 06:29:45)
• 20년전 세기의 커플→파혼→재결합…로페즈-벤 애플렉 결국 이혼(2025-01-08 06:27:55)
• "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성폭행"…유흥주점 여성 업주 피소(2025-01-08 06:27:54)
• 철원 화강 얼음꽁 놀이터, 운영 나흘간 1천500여명 방문(2025-01-08 06:24:41)
• 자녀 부정행위 적발에 수능감독관 위협한 유명강사 실형(2025-01-08 06:21:30)
• AWS, 미국 조지아주에 16조원 AI 투자…데이터센터 확충(2025-01-08 06:21:25)
• 경기지역 올해 학교 6곳 폐교…분당 청솔중 1기 신도시 최초(2025-01-08 06:20:20)
• 경호처 간부 전부 출석불응…경찰, 경호차장에 11일 3차 요구(2025-01-08 06:17:05)
• [2보] '불법 정치자금 수수' 송영길 징역 2년…'돈봉투'는 무죄(2025-01-08 06:15:33)
• 미국 호황 아니었어?…기업 파산 14년 만에 최대(2025-01-08 06:12:45)
• [1보]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, 1심서 징역 2년(2025-01-08 06:09:04)
• 이시바, 히단쿄와 면담…핵무기금지조약 참여 요청에 확답 안해(2025-01-08 06:08:59)
• '명문대 마약동아리' 회장 징역 3년…법원 "죄질 좋지 않아"(2025-01-08 06:02:39)
• "작년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 17% 성장…삼성전자 1위"(2025-01-08 06:01:14)
• [CES 2025] 삼성 한종희 "휴머노이드 빨라진다…우리도 충분히 승산 있어"(2025-01-08 06:00:00)
• '오송참사 보고서 허위 작성' 전 청주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(2025-01-08 05:46:29)
• [속보] 윤측 "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"(2025-01-08 05:45:56)
• 우의장 "대통령 법 집행 거부 참담…나라 혼란 빠뜨리지 말아야"(2025-01-08 05:42:22)
• 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교사…2심도 징역 27년(2025-01-08 05:39:44)
• [IPO챗] 와이즈넛 "독보적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"(2025-01-08 05:39:12)
• 국회측 '내란죄 철회 논란'에 헌법학자 "尹 지연전략 우려"(2025-01-08 05:33:48)
• 尹측 "기소하거나 구속영장 청구하라…법원 재판에 응할 것"(2025-01-08 05:25:27)
• 崔대행, 주한中상의에 "한국 경제 믿고 적극 투자해달라"(종합)(2025-01-08 05:18:12)
• 제6회 광화문문화예술상에 '삶과 꿈' 김용원·신갑순 부부(2025-01-08 05:12:10)
• [CES 2025] 델타항공, 스피어서 첫 기조연설…"진짜 비행기 탄것 같아요"(2025-01-08 05:11:38)
• [르포] 침팬지·코끼리도 겨울은 힘들다…썰렁한 대구 달성공원(2025-01-08 05:07:29)
• '트리거' 김혜수 "허벅지 근육 파열돼도 몸 쓰는 장면 즐거워"(2025-01-08 05:05:31)
• 5만원권 위조지폐 수천장 제조·사용 시도 40대 징역 5년 구형(2025-01-08 05:04:25)
• 교총 회장 "교원 정치기본권 단계적 확대 추진할 것"(2025-01-08 05:00:10)
• 崔대행, 주한中상의 간담회…한국경제 안정성 강조(2025-01-08 05:00:01)
• 기재부, 국채매도 우려에 "만기상환 요인…외국인 투자 견조"(2025-01-08 05:00:00)
• 헌재, '여권 압박에 재판 지연' 주장에 "사실과 전혀 달라"(2025-01-08 04:38:11)
• 호주, 이스라엘 참가 아이스하키 대회 취소…반유대 테러 우려(2025-01-08 04:37:33)
• 돌아온 '솔로지옥'…"가장 진화한 시즌, '여자 이관희' 등장"(2025-01-08 04:36:22)
• 日이시바, 中시진핑·리창에 '티베트 강진' 애도 메시지(종합)(2025-01-08 04:26:58)
• '효녀 가수' 현숙, 제20회 '자랑스런 전북인 상' 수상(2025-01-08 04:23:23)
•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7명 영면…2명 남아(2025-01-08 04:12:06)
• [마켓人] 김광일 MBK 부회장 "고려아연 10년뒤 전기차 배터리 소재 회사로 성장"(2025-01-08 04:00:00)
• 與, 쌍특검법 부결 당론 유지…"부결 뒤 수정안 논의"(2025-01-08 03:46:42)
• 보호출산제 시행 6개월…'가명 출산' 택한 임산부 52명(2025-01-08 03:35:50)
• 풍랑주의보 내려졌는데…출항금지 어기고 조업한 어선 적발(2025-01-08 03:34:03)
• 영장 재발부로 시간 번 경찰, '尹 2차체포 작전' 고민 거듭(2025-01-08 03:25:56)
• 민주 "추경 규모, 20조원이 출발선…적자국채 발행해야"(2025-01-08 03:22:37)
• 한국, CES 2025 '최상위' 이노베이션 챔피언 그룹 선정(2025-01-08 03:21:46)
• 野, 운영위 '계엄 현안질의' 불출석 대통령실 참모 22명 고발(2025-01-08 03:18:16)
• '尹 체포' 절치부심 공수처…경호처 철통방어 돌파 고심(2025-01-08 03:06:58)
• 티베트 강진 수색작업 이틀째…'영하 18도에 저산소' 극한 환경(종합)(2025-01-08 03:02:46)
• 배민, 다음달 상생안 시행…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(2025-01-08 03:00:43)
• '트럼프 눈독' 그린란드엔 희토류 풍부…중국 장악력에 견제구(2025-01-08 03:00:11)
• 지난해 동행축제 매출 4조5천억원 기록…12월 축제는 8천89억원(2025-01-08 03:00:03)
• 장비·공구 필요하면 '공유누리' 앱에서 빌려 쓰세요(2025-01-08 03:00:02)
• "담배 금단증상 조절 새로운 뇌부위 찾아"…금연 새 실마리 될까(2025-01-08 03:00:01)
• 소상공인 3명 중 1명 "대출 증가"…55% "경영환경 악화 전망"(2025-01-08 03:00:01)
• KDI, 2년만에 "경기 하방위험 증대"…정치로 심리악화 우려(2025-01-08 03:00:01)
• '보상금 받아 신나겠다' 해도 너무한 악플들…"생각없이 올렸다"(2025-01-08 02:58:45)
• 권성동 "쌍특검법 부결시켜야…보수우파 초토화하겠다는 것"(2025-01-08 02:56:57)
• 애플 '시리 엿듣기' 의혹에…"마케팅에 사용된 적 없어" 입장(2025-01-08 02:53:08)
• 美 핵전략 전문가 "트럼프도 한국 독자핵무장 지지 안할 것"(2025-01-08 02:52:30)
• 대통령실 "尹대통령, 관저에 있는 것으로 전해 들어"(2025-01-08 02:51: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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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野 이상식 "당과 국수본 간 메신저 역할"…與 "내통 자백"(2025-01-08 02:44: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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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줄인상' 조짐 속 교육부·국립대총장 등록금 논의…"동결 독려"(종합)(2025-01-08 02:41:53)
• 파나마 "운하주권은 협상대상 아냐"…트럼프 군사력 위협에 반발(종합)(2025-01-08 02:35: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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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보] LG전자 지난해 매출 87.7조원…역대 최대 경신(2025-01-08 02:11:57)
• 경찰, 야권발 '윤대통령 도주설'에 "위치 파악 중"(2025-01-08 02:09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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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野 "공수처, 임전무퇴·사즉생 각오로 尹체포해야…사활 걸라"(2025-01-08 02:02: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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