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"한식이 中 동북지방 음식?"…방콕 대형 쇼핑몰 식당 황당 오류(2025-01-13 23:30:00)
• 뇌 인공 장기의 초미세 전기신호도 읽어낸다(2025-01-13 23:29:11)
• 재난도 정쟁 삼나…美하원의장 "산불피해지역 지원에 조건 필요"(2025-01-13 22:49:43)
• 정진석 "尹, 제삼장소·방문조사 가능…자기방어권 보장해야"(종합)(2025-01-13 22:06:44)
• "MS·아마존·구글, 엔비디아 블랙웰 주문 연기…결함 탓"(2025-01-13 22:06:22)
• 스타링크 2분기 국내 개시될 듯…"3월 국경간 공급협정 승인"(2025-01-13 22:00:02)
• 트럼프 취임행사 18일 골프클럽서 시작해 21일 기도회로 종료(종합)(2025-01-13 21:31:17)
• 울산을 '글로컬 관광도시'로 만든다…이색 전기형 마차도 도입(2025-01-13 21:01:02)
• [삶] "한국 1년내 핵폭탄 3∼6개 제조가능…5년내 北 추월할수 있다"(2025-01-13 21:01:01)
• [샷!] "울지 말고 잘 가"…참사로 '둥이'도 가족을 잃었다(2025-01-13 20:50:00)
• 트럼프 취임식 최고수위 보안…펜스 48㎞·군경 2만5천명 동원(2025-01-13 20:27:01)
• [사이테크+] "장내 미생물이 단 음식에 대한 식탐에도 영향 미쳐"(2025-01-13 20:00:01)
• LA에 또 강풍 경보…대형 산불 2건 추가 확산 위협에 '비상'(2025-01-13 18:53:33)
• 또 난카이 대지진 공포…日규슈 앞바다 규모 6.9 지진(종합3보)(2025-01-13 15:34:13)
• 경호처, 경찰에 경호부대 투입 거절당하자…崔 대행에 'SOS'(2025-01-13 10:21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