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

연합뉴스, 정식 명칭은 한국연합통신사 (Yonhap News Agency) 이며, 한국의 공식 통신사로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, 본사는 서울에 있다.

• 러 여행사, 김정은 공들인 北갈마지구 관광객 모집…7월 방문(2025-01-23 23:58:55)
• 교황의 다보스포럼 경고…"AI 때문에 '진실의 위기' 악화할수도"(2025-01-23 23:58:01)
• 갤 S25 사전판매…단통법 아래 마지막 공시지원금 5만~24만원대(2025-01-23 23:54:53)
• 파월의 선택은?…트럼프 금리인하 압박에도 시장은 '잠잠'(2025-01-23 23:43:10)
• 강원 동해안·산지에 오후부터 눈·비…전국 대기질 '보통'(2025-01-23 23:40:14)
• 美의원, 트럼프 2기 출범직후 '한미관계 강화 결의안' 발의(2025-01-23 23:33:57)
• 담양서 농업 부산물 소각하려다 불 확산…80대 숨져(2025-01-23 23:30:18)
• 올림픽 영웅들의 약진…체육회장 이어 배드민턴협회장도 접수(2025-01-23 23:30:16)
• 유엔 또 '중국설' 우표 발행…서경덕 "아시아권 문화 무시"(2025-01-23 23:30:01)
• 트럼프 1기 NEC 부위원장 "韓안전지대 아냐…FTA 재협상 가능성"(2025-01-23 23:30:00)
• 부산서 다친채 발견된 열대 맹금류 관수리, 치료 후 자연으로(2025-01-23 23:29:48)
• '열대 트럼프' 브라질 前대통령, '선거불복 폭동자 사면' 요구(2025-01-23 23:22:14)
• [마켓뷰] 설 앞두고 증시 변동성 커질듯…연휴기간 미국발 빅이벤트 주의보(2025-01-23 23:17:54)
• 삼성, 갤럭시 S25 체험공간 '갤럭시 스튜디오' 국내 오픈(2025-01-23 23:16:36)
• "500만명 학생에게 500만개 교과서를"…벳쇼 출격한 AI교과서(2025-01-23 23:16:33)
• '대형산불 휴스' LA 또 비상…여의도 10배면적 확산, 수감자도 대피(2025-01-23 23:15:42)
• 崔 대행 "연휴 기간 美 정책·금융시장 동향 면밀히 모니터링"(2025-01-23 23:09:33)
• '회전교차로'에서는 '회전 차량'이 우선…진입 차량이 양보해야(2025-01-23 23:00:06)
• 동덕여대 등록금 4.2％ 인상…'래커칠' 등 복구는 민사소송 검토(2025-01-23 23:00:04)
• 삼성전자, 애플 겨냥? "가장 높은 수준 확장현실 경험 제공할것"(2025-01-23 23:00:03)
• ICC 검사장, '여성 박해' 탈레반 수장·대법원장에 체포영장(2025-01-23 22:59:12)
• 평창 국도서 1t 트럭 경계석 '쾅'…2명 사상(2025-01-23 22:57:32)
• 트럼프 美국방장관 후보자, 상원 1차 관문 통과…인준 청신호(2025-01-23 22:51:47)
• 美국무·나토 사무총장 첫 통화…'실질적인 방위비 분담' 논의(2025-01-23 22:48:24)
• 경호차장 "기관단총 평시에도 배치"…경호본부장과 경찰 출석(2025-01-23 22:46:09)
• 트럼프, 가상화폐 실무그룹 신설 명령…디지털자산 비축 논의(종합)(2025-01-23 22:45:20)
• 여주 단독주택서 불…지체 장애 60대 남성 숨져(2025-01-23 22:34:52)
• 경산 상가주택서 세탁기 발화 추정 불…10대 전신화상(2025-01-23 22:31:03)
• 트럼프 주니어와 어깨동무한 정용진…미국서 '마당발' 인맥 과시(2025-01-23 22:25:35)
• [팩트체크] 설날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?(2025-01-23 22:20:00)
• "엄마 목소리로 책을 읽어준다고?"…벳쇼 사로잡은 K-에듀테크(2025-01-23 22:18:54)
• '불혹의 홀드왕' 노경은 "3년 연속 30홀드 꼭 달성하고 싶어요"(2025-01-23 22:17:09)
• 트럼프 금리·유가 인하압박에 美 S&P 500 0.5%↑…최고가 마감(종합)(2025-01-23 22:04:25)
• 트럼프, 유가인하·中과 공조 언급하며 '우크라 협상' 對러 압박(2025-01-23 22:01:39)
• [아프리카는] ⑾'뭉쳐야 잘 산다' 대륙의 단일시장 꿈(2025-01-23 22:00:05)
• "서부지법 습격자 끝까지 찾는다"…경찰, 연휴에도 수사(2025-01-23 22:00:01)
• 北, 尹 탄핵경과 상세히 전해…"구속상태서 조사, 재판받아"(2025-01-23 21:56:53)
• 北최고인민회의 "국방력 변화에 투자 집중"…김정은 불참(2025-01-23 21:50:22)
• 뉴욕증시, 금리인하 압박한 트럼프에 반색…동반 강세 마감(2025-01-23 21:46:51)
• 트럼프 "금리 많이 내려야…적절한 시기에 연준의장과 대화할것"(2025-01-23 21:35:16)
• 마른김 아직 '금값'인데…산지 물김 3천t 폐기(2025-01-23 21:35:00)
• [2보] 뉴욕증시, 트럼프 금리압박에 강세… S&P 500 최고가 마감(2025-01-23 21:13:31)
• [1보] 뉴욕증시, 트럼프 금리압박에 강세… S&P 500 최고가 마감(2025-01-23 21:05:41)
• 국민연금 '月 300만원' 수급자 처음 나왔다…제도 도입 37년만(2025-01-23 21:00:25)
• "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화재 작년에도 121건…꼭 확인해야"(2025-01-23 21:00:08)
• 설연휴 응급신고나 병원·약국 상담은 119로…해외서도 가능(2025-01-23 21:00:07)
• 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.52%로 올라…신규연체액 늘어(2025-01-23 21:00:04)
• 해외직구 플랫폼 어린이 설 용품 9종 안전기준 '부적합'(2025-01-23 21:00:04)
• 초대 주한쿠바대사 "한국인 관광 돕겠다"…교역 확대에도 기대감(2025-01-23 21:00:02)
• 국립공원 탐방로 120여개 구간 내달 15일부터 산불 예방 통제(2025-01-23 21:00:01)
• 하마스 "토요일에 석방할 여성 인질 4명 이름 곧 전달"(2025-01-23 20:59:07)
• 트럼프, 가상화폐 실무그룹 신설 명령…규제 완화 주목(2025-01-23 20:57:57)
• [샷!] '막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'…청소년 SNS 규제 논란(2025-01-23 20:50:01)
• 전국 대체로 맑음…강원 산지 비 또는 눈(2025-01-23 20:45:16)
• 주미대사 "트럼프 행정부와 北비핵화 목표 공동으로 견지할 것"(종합)(2025-01-23 20:32:03)
• 트럼프 "EU 빅테크 규제 매우 불만"…과징금 결정앞 충돌 예고(2025-01-23 20:26:53)
• '이탈리아 유학생 살인사건' 녹스, 재심도 명예훼손 유죄(2025-01-23 20:19:47)
• 美법원, 트럼프 '출생시민권 제한' 행정명령에 제동…일시 차단(2025-01-23 20:07:32)
• 경찰, 김성훈 경호차장·이광우 경호본부장 오늘 소환(2025-01-23 20:01:00)
• [사이테크+] "생쥐 Y염색체서 정자 발달·생식능력 관여 유전자 다수 확인"(2025-01-23 20:00:00)
• 여야, 서울역 등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(2025-01-23 20:00:00)
• 트럼프 "폭탄도 파괴 못 한다"…다보스포럼서 '석탄 연료' 칭찬(2025-01-23 19:40:12)
• 트럼프, 첫 국제무대 복귀연설에서 '허위 사실·과장 발언' 지속(2025-01-23 19:36:43)
• "트럼프-김정은 밀착 어려울것…北 외교입지·핵능력에 큰 변화"(2025-01-23 19:09:44)
• '둠: 더 다크 에이지스' 제작진 "최고의 '둠' 게임이라 자부"(2025-01-23 19:00:01)
• 北, 유엔서 "정치혼란 수습부터"…韓 "민주주의 복원력 봐라"(2025-01-23 18:52:45)
• 트럼프 "中러와 비핵화 가능" 핵군축 추진 시사…北은 언급안해(종합)(2025-01-23 18:34:49)
• BYD 등 中전기차업체 3곳, '고율관세 부과' EU 제소(2025-01-23 18:33:50)
• 英어린이 댄스교실 흉기난동 18세범인 종신형…최소 52년 복역(2025-01-23 18:31:18)
• 트럼프, 다보스연설서 "미국에서 제품 만들지 않으면 관세 내야"(종합)(2025-01-23 18:01:32)
• 우크라 "평화유지군 논의 초기 단계"…러 "긴장 고조 우려"(2025-01-23 17:45:07)
• 러 "트럼프의 '추가 제재 위협' 새롭지 않아"(종합)(2025-01-23 17:31:07)
• 트럼프, 사우디 빈살만과 통화…"취임 후 첫 외국 정상 통화"(2025-01-23 17:16:26)
• 주미대사 "트럼프 행정부와 北비핵화 목표 공동으로 견지할 것"(2025-01-23 17:09:22)
• 네타냐후, '나치 경례' 논란 머스크에 "이스라엘의 친구"(2025-01-23 16:17:11)
• 트럼프, 볼턴 이어 '이란 암살위협' 폼페이오 경호도 철회(2025-01-23 16:11:43)
• "젊을 때 낳아라"…러, 저출산에 여대생 출산지원금 10배↑(2025-01-23 15:52:39)
• 트럼프 '멕시코만→미국만' 개칭에 美혼란…구글·애플도 未변경(2025-01-23 15:39:03)
• 유럽의회, 페북 '美팩트체크 폐지'에 "러 허위정보 우려"(2025-01-23 15:33:20)
• EU 재생에너지 비율 47% '사상 최대'…美는 화석연료 유턴(종합)(2025-01-23 15:13:14)
• 고위공직자 43명 재산공개…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79억원(2025-01-23 15:00:00)
• "이스라엘군, 레바논서 철수 기한 30일 늦춰달라 요청"(2025-01-23 14:30:41)
• 美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3년만에 최대…신규청구는 6주새 최대(2025-01-23 13:48:10)
• MBK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못해…'순환출자 논란' 속 주총파행(종합)(2025-01-23 13:29:34)
• '비상입법기구' 설치 의혹에 尹·김용현 "국회마비 의도 아냐"(2025-01-23 13:21:28)
• 다보스 모인 리더들 "美 관세 정책 차분히 따져봐야"(2025-01-23 13:19:34)
• 日소니, 클라우드에 밀린 블루레이디스크 생산 내달 종료(2025-01-23 12:56:18)
• 美특사 "유럽, 방위비 안내면서 안보우산 확장 요구못해"(2025-01-23 12:54:24)
• 법무부 "공수처, 경찰에 각종 영장 집행 지휘 불가"(2025-01-23 12:50:36)
•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아내 나경민 교수 "앞으로 할일 더 많아"(2025-01-23 12:41:35)
• 尹측 "계엄은 계몽령, 사기탄핵"…국회 "법치위배 분노·실망"(2025-01-23 12:40:31)
• 국회측 "말 맞출 시간 없었던 듯"…尹측 "자연스러운 것"(2025-01-23 12:30:45)
• 김용현, 체포 명단에 "필요하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"(2025-01-23 12:26:02)
• 尹 "포고령, 법규 위배되지만 놔두기로"…위법성 인식 드러내(2025-01-23 12:15:54)
• "부정선거 실체 파악, 계엄 이유되나"…김용현 "대통령 판단"(2025-01-23 12:03:02)
• '서부지법 난동'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…"도망 염려"(2025-01-23 11:59:46)
• 검찰, '김학의 관련 허위보고서 작성' 이규원에 징역 3년 구형(2025-01-23 11:57:21)
• 우크라 정보수장 "북한, 러시아에 포병 중심 추가 파병 관측"(2025-01-23 11:54:25)
• 野, '의원 아니라 요원' 김용현 주장에 "'바이든-날리면'식 기만"(2025-01-23 11:52:08)
• 캄보디아 재벌이 뿌린 세뱃돈 받으려 군중 몰려 4명 압사(2025-01-23 11:46:35)
• [속보] 법원, 서부지법 난동 '특임전도사' 구속영장 발부(2025-01-23 11:42:43)
• 伊, 리비아 전범 혐의자 석방 후폭풍…ICC, 해명 요구(2025-01-23 11:37:41)
• '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' 행정예고…기재부 내 설치(2025-01-23 11:32:13)
• 구속중 헌재 출석에 깔끔한 尹 머리…법무부 "특혜 아냐"(2025-01-23 11:21:46)
• [날씨] 모처럼 숨통 트인 하늘…오후부터 동해안 눈·비(2025-01-23 11:00:00)
• 안전모 지급도 안 한 공사장서 70대 추락사…현장소장 징역형(2025-01-23 10:47:47)
• 尹-김용현, 국회 내 군투입 다소 이견…다른 질의엔 맞장구(종합)(2025-01-23 10:38:42)
• '쯔양 공갈 협박 혐의' 구제역·카라큘라 보석 석방(2025-01-23 10:38:18)
• "제주항공 참사 영상 조작" 주장해 명예훼손 60대 구속영장(2025-01-23 10:33:02)
• MBK,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'불발'…'영풍 의결권 제한' 손묶여(2025-01-23 10:29:23)
• 윤 대통령, 헌재 탄핵심판 변론 마치고 서울구치소 도착(종합)(2025-01-23 10:23:06)
• 尹 "실패한 계엄 아닌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…野경고 아냐"(종합)(2025-01-23 10:09:33)
• 日민간단체, 북한과 민간교류 전국조직 내달 출범 추진(2025-01-23 10:03:33)
• 안세영 작심발언에 뒤집어진 한국 배드민턴, '전설' 김동문 선택(2025-01-23 09:55:01)
• '복식 전설' 김동문 신임 배드민턴협회장 "다시, 배드민턴 붐"(2025-01-23 09:51:45)
• '압구정 롤스로이스' 운전자,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1년(2025-01-23 09:49:12)
• 윤 대통령, 헌재 탄핵심판 변론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출발(2025-01-23 09:48:55)
• '미공개 정보이용 주식거래 의혹' LG家 장녀 부부 불구속 기소(종합)(2025-01-23 09:48:12)
• 경찰청장 대행, '법원난입'에 "폭동이라는데 동의…소요죄와 비슷"(종합)(2025-01-23 09:46:00)
• '트럼프 측근' 플라이츠 "트럼프, 북한과 조만간 접촉 판단"(종합)(2025-01-23 09:45:21)
• 김용현 "'의원' 아니라 '요원'들 끌어내라 한 것…봉쇄 안해"(종합)(2025-01-23 09:44:24)
• 이재명 선거법 2심 "내달 26일 종결"…李측 위헌제청 신청 검토(종합)(2025-01-23 09:39:40)
• '성상납 의혹' 日아이돌 스마프 리더 "연예계 은퇴"(종합)(2025-01-23 09:30:58)
• 서부지법원장에 김태업…법원난동 사태 속 수습·안정 도모(종합)(2025-01-23 09:29:07)
• "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시기상조…노후보장 제 기능 못해"(종합)(2025-01-23 09:26:29)
• '서부지법 난입사태' 현안질문…野 "배후 의혹" 與 "근거 없어"(종합)(2025-01-23 09:21:55)
• 검찰, '미공개 정보이용 의혹' LG家 장녀 부부 불구속 기소(2025-01-23 09:16:08)
• 김용현 "계엄 동의한 국무위원 있어…지시문건 여럿 준비"(종합)(2025-01-23 09:15:23)
• 계엄 동지에서 '내란혐의 공범'으로…尹·김용현 헌재서 재회(종합)(2025-01-23 09:10:07)
• "술에 취해서"…손님·업주 폭행한 강원지방의회 의장 자녀 송치(2025-01-23 09:06:54)
• 尹 구치소 번호 '0010' 티셔츠 사 입기도…헌재 지지자 집회(종합)(2025-01-23 09:06:15)
• 다발골수종 치료제 건보 적용 확대…설날 진료 병원에 보상 늘려(2025-01-23 09:05:30)
• 재판부의 이례적 사과에도…납북어부, 적은 위자료에 결국 항소(2025-01-23 09:00:45)
• '셔틀콕 복식의 전설' 김동문,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당선(종합)(2025-01-23 09:00:10)
• 대법 "尹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, 명백히 사실과 달라"(2025-01-23 08:59:43)
• 연금개혁 여야 공방…"미래세대 빚더미" "국고 투입 확대"(2025-01-23 08:59:24)
• '서부지법 집단난동' 남성 1명 추가 체포…방화 시도 의혹도(종합2보)(2025-01-23 08:58:17)
• 고려아연 주총서 '집중투표제' 도입…적용은 다음 주총부터(2025-01-23 08:58:10)
• 경찰, '중국 간첩 99명 체포' 보도한 인터넷 매체 수사(2025-01-23 08:56:18)
• 中, '틱톡 허가해주고 절반 가져와야' 트럼프 주장에 "반대"(종합)(2025-01-23 08:56:05)
• 김경수 "어느 한사람 독주 막아야"…비명, 개헌론 행사 결집(2025-01-23 08:55:34)
• 수도권 교육감들 "정부, 고교 무상교육 지원 중단 재고해야"(2025-01-23 08:55:16)
• 서부지법원장에 김태업…법원난동 사태 속 '원포인트' 임명(2025-01-23 08:55:14)
• '개인정보 소홀' 빅테크 정조준…입지 커지는 개인정보위(2025-01-23 08:52:36)
• 헌재 출석 김용현, 검찰 공소장 속 '尹혐의' 반박…"내가 했다"(2025-01-23 08:51:23)
• 헌재, 이진숙 탄핵소추 4대4로 기각…李 즉시 업무 복귀(종합2보)(2025-01-23 08:46:28)
• 법원 "아키에이지 워, 리니지2M 표절 아니다"…엔씨 "항소"(종합)(2025-01-23 08:43:42)
• 산은, 17조원 규모 반도체 저리대출 출시…"반도체산업에 활력"(2025-01-23 08:40:19)
• 공수처장, 尹영장청구날 회식에 "후회없어…국민보기 부적절하면 사죄"(2025-01-23 08:40:08)
• 강원 정치권 "영월∼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환영"(종합)(2025-01-23 08:39:13)
• '최윤범 우군' 분류됐던 현대차, 고려아연 임시주총 불참(2025-01-23 08:37:25)
• 검찰, '최서원 명예훼손 혐의' 안민석에 징역 1년 구형(2025-01-23 08:32:09)
• 이재명 선거법 2심 "내달 26일 심리종결"…이르면 3월말 선고(2025-01-23 08:29:57)
• '고령자 계속고용' 최적 해법은…노동계·경영계 '온도차'(종합)(2025-01-23 08:27:58)
• 윤 대통령 "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"(2025-01-23 08:26:36)
• 尹 "국회 안에 특전사 몇명 없었잖나"…김용현 "280명 곳곳에"(2025-01-23 08:24:07)
• 금요일 맑고 공기 대체로 '청정'…동해안 쪽 눈·비(2025-01-23 08:23:04)
• 한은, 내달 6조1천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(2025-01-23 08:20:08)
• 한화, 아워홈 인수 놓고 자금 부족설까지 논란 가중(2025-01-23 08:18:43)
• AI에 빠진 인류…"지난해 전세계 AI앱 결제 1조8천억원"(2025-01-23 08:15:07)
• 현대차 "1분기 내 GM과 공동구매 등 협력…보편관세엔 생산 현지화"(종합)(2025-01-23 08:07:08)
• 美국무, 연일 中겨냥 "남중국해 평화·안정 훼손"…中은 반발(종합2보)(2025-01-23 08:06:36)
• '서부지법 난입사태' 현안질문…"野 발목잡기" "與 내란동조"(2025-01-23 08:05:11)
• 트럼프, 결혼식 사진 올리며 "20주년 축하해요 멜라니아"(2025-01-23 08:04:36)
• [속보] 尹탄핵심판 김용현 증인신문 종료…2시간 30분 소요(2025-01-23 08:00:33)
• 검찰, 호송 도중 사건 피의자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 기소(2025-01-23 08:00:21)
• 화천산천어축제 100만명 돌파 초읽기…외국인 5만명 넘어(2025-01-23 07:57:36)
• "그의 말이 옳다"…'트럼프 폭풍'에 각국 일단 '맞장구·구애'(2025-01-23 07:55:43)
•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삼성화재 1%·DB손보 0.8% 인하(종합)(2025-01-23 07:51:34)
• 가짜 세금계산서로 20억 세금 포탈한 '자료상' 조직 재판행(2025-01-23 07:47:07)
• 中 "후쿠시마오염수 첫검사 이상無"…수산물 수입재개 수순 관측(종합)(2025-01-23 07:46:50)
• [속보] 尹대통령 "병력 이동 지시는 합법적…실패한 계엄 아냐"(2025-01-23 07:45:03)
• [속보] 尹대통령 "계엄 예상보다 빨리 끝나…내가 철수 지시해서"(2025-01-23 07:44:07)
• 장성군, 체력 검정 중 사망한 70대에 "재시험 보러 오세요"(종합)(2025-01-23 07:42:27)
• 中, 반체제인사 정신병원 수용 안 한다더니…"악습 부활"(2025-01-23 07:39:52)
• 이재명, '흑묘백묘' 실용주의로 중도공략…조기대선 겨냥 우클릭(2025-01-23 07:39:49)
• 트럼프 "총탄에서 나를 구해준 용기"…경호국장 발탁(2025-01-23 07:35:47)
• 김문수, 임금체불 상황 점검…"청산 노력 다해달라"(2025-01-23 07:35:10)
• 강남 학원가 '마약음료' 필로폰 공급 중국인, 캄보디아서 26년형(2025-01-23 07:34:59)
• 오픈AI-MS 우정 깨졌다?…'스타게이트'에 불화설 조명(2025-01-23 07:32:19)
• 영월∼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일제히 환영…"드디어 뚫린다"(2025-01-23 07:30:46)
• 일본서 행인 상대로 '묻지마' 흉기 공격 발생…3명 사상(2025-01-23 07:29:57)
• [속보] 尹대통령, 김용현 직접 신문…포고령 작성경위 물어(2025-01-23 07:25:36)
• 경찰청장 대행, '서부지법 사태'에 "폭동이라는 데 동의"(2025-01-23 07:18:09)
• 이진숙 "탄핵 기각·2인체제 적법은 헌재 전체 뜻"(종합2보)(2025-01-23 07:15:23)
• 한미 외교장관 "북핵 긴밀 공조"…트럼프 취임후 첫 통화(종합2보)(2025-01-23 07:15:17)
• 트럼프 IRA 손질 시동…친환경 인프라 예산 474조원 도마 위(종합)(2025-01-23 07:13:13)
• 법원, 한진해운 파산폐지 결정…파산선고 8년만에 절차 마무리(2025-01-23 07:13:09)
• 김용현 "국무위원 중 비상계엄에 동의한 사람도 있었다"(2025-01-23 07:08:03)
• 텔레그램 '지인능욕방' 운영자, 1심서 징역 2년 6개월(2025-01-23 07:06:37)
•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차익실현 2,51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(종합)(2025-01-23 07:04:48)
• 공무원 채용 시 군 가산점 제도, 20여년 만에 부활하나(2025-01-23 07:04:07)
• 이진숙 탄핵은 기각됐지만…재판관 4인 "방송신뢰 훼손" 의견(2025-01-23 07:02:52)
• "한국형 바이오클러스터 구축·AI 신약개발…CDMO 1위 키운다"(2025-01-23 07:00:04)
• 崔대행 "바이오, 경제 도약의 새 동력원…대전환 전략 추진"(2025-01-23 07:00:04)
• 서울시, 사회복무요원 1천519명 전수조사해 근무태만 7명 고발(2025-01-23 06:58:26)
• 세 자녀 가구, 주말·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20% 감면 추진(2025-01-23 06:57:23)
• '박사방 3배' 234명 잔혹 성착취…텔레그램 '자경단' 검거(종합)(2025-01-23 06:57:01)
• 저출산위 부위원장 "작년 출산율 0.75명 기대…9년만 반등 확실"(2025-01-23 06:56:53)
• 與, 李 '실용주의' 언급에 "행동 없다면 정치적 분장술 불과"(2025-01-23 06:56:42)
• 고려아연, 영풍 지분 25%에 '의결권 제한'…영풍 "강도당한 기분"(2025-01-23 06:55:48)
• [속보] 김용현 "정치인 체포 지시 사실 아냐…동정 살피라 지시"(2025-01-23 06:55:14)
• 김용현, 국회쪽 증인신문 거부했다가 번복…"왜곡될 것" 주장(2025-01-23 06:55:06)
• 무신사, 패딩 혼용률 속인 패션사 대표 사기죄 등 경찰 고소(종합)(2025-01-23 06:54:53)
•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'고점매도'…주가 2.7% 약세 마감(종합)(2025-01-23 06:49:49)
• 김용현 "최상목 쪽지는 내가 작성…尹 소수병력만 투입지시"(2025-01-23 06:49:14)
• 구글·메타, '개인정보 불법수집'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(종합)(2025-01-23 06:47:07)
• 최고 힐링 트레킹 코스 '강릉 바다부채길' 한국관광 100선 선정(2025-01-23 06:44:33)
• 공수처 "尹,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" 진술 확보(2025-01-23 06:44:13)
• '성상납 의혹' 日아이돌 스마프 리더 "연예계 은퇴"(2025-01-23 06:42:47)
• [속보] 김용현 "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동의한 사람도 있었다"(2025-01-23 06:40:48)
• 삼성바이오, 4분기 호실적 지속 전망에 주가 4% 올라(종합)(2025-01-23 06:37:59)
• 고려아연 주총 시작부터 파행…MBK "의결권 제한, 강도당했다"(2025-01-23 06:37:15)
• [속보] 김용현 "조태열 외교장관 준 문건도 내가 작성…尹 통해 줬다"(2025-01-23 06:36:08)
• 코스피 1% 넘게 하락 2,510대 마감…코스닥도 내려(2025-01-23 06:33:49)
• "게임은 시작됐다"…불법이민 460명 체포·하늘길 1만명 차단(종합)(2025-01-23 06:31:43)
• 경호본부장, 기관단총 배치 인정…"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"(2025-01-23 06:28:23)
• 구글·메타, '개인정보 불법수집'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(2025-01-23 06:24:24)
• 대법, 세아베스틸 소송서도 "조건부 정기상여는 통상임금"(종합)(2025-01-23 06:21:12)
• 일정입력·사진검색도 AI가 척척…일상속 가려운곳 긁어주는 갤 S25(2025-01-23 06:18:42)
• 헌재, '비상계엄 진술조서' 증거 채택…국정원 기밀문서 확보(2025-01-23 06:18:03)
• [속보] 김용현 태도 바꿔 "국회쪽 증인신문 응하겠다"…탄핵심판 재개(2025-01-23 06:17:30)
• 무신사 "덕다운·캐시미어 8천여종 전수조사중"…두 곳 퇴출(2025-01-23 06:15:02)
• 탄핵 피청구인-증인으로 다시 만난 尹-김용현…눈 안 마주쳐(2025-01-23 06:13:21)
• 권성동 "지역화폐 추경 불필요…1분기 조기집행 뒤 추경 검토"(종합)(2025-01-23 06:07:31)
• [속보] 김용현 "국회쪽 증인신문은 거부하겠다"…탄핵심판 휴정(2025-01-23 06:04:43)
• '트럼프 측근' 플라이츠 "트럼프, 북한과 조만간 접촉 판단"(2025-01-23 06:03:23)
• '내란 중요임무'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…법원, 보석 허가(종합)(2025-01-23 06:00:26)
• 법원, '내란 혐의' 김용현 보석 청구 기각…"증거인멸 우려"(종합)(2025-01-23 05:55:37)
• [속보] 김용현 "국회투입 병력, 실탄 가져갔지만 개인 휴대는 안해"(2025-01-23 05:52:38)
• [속보] 김용현 "尹이 소수만 투입 지시…계엄 할수 있나 의문 들었다"(2025-01-23 05:47:01)
• 현대차, 작년 매출은 역대 최대…영업익은 판매보증금 증가에 5.9%↓(종합)(2025-01-23 05:46:48)
• 검찰, '성남FC 검사 퇴정명령' 법관기피신청 항고 기각에 재항고(2025-01-23 05:45:33)
• "崔대행, 국정협의체서 법안·추경 논의 입장 변함없다"(2025-01-23 05:42:28)
• 판사실 침입한 전광훈 교회 '특임전도사' 구속심사(종합)(2025-01-23 05:42:09)
• [2보] 법원, '내란 혐의' 김용현 보석 청구 기각(2025-01-23 05:39:42)
• 연금개혁안 공방…"소득대체율 올려야" vs "보험료 인상 먼저"(2025-01-23 05:39:38)
• [속보] 김용현 "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…실무자통해 최상목 줬다"(2025-01-23 05:39:22)
• 논란만 남긴 공수처…유효한 尹 피의자조서 없이 빈손 마무리(2025-01-23 05:30:58)
• 보험사기 한해 8조원…금감원, 병·의원 연계 사기 기획조사 강화(2025-01-23 05:30:00)
• 일본 돌아갈 고려불상, 24일 서산 부석사로…100일간 일반 공개(2025-01-23 05:29:25)
• 의료사태에 간호대생 취업률 급감…정부 "내년 정원 조정 검토"(2025-01-23 05:29:09)
• [2보] '내란 혐의'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…법원 보석 허가(2025-01-23 05:27:28)
• 고객 4천만명 정보 알리에 넘긴 카카오페이·애플…과징금 83억(종합)(2025-01-23 05:24:25)
• 前수방사령관, 무죄 주장…"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"(종합)(2025-01-23 05:22:37)
• [1보] 법원, '내란 혐의' 김용현 보석 청구 기각(2025-01-23 05:21:15)
• 류현진 라면광고 계약금 가로챈 전직 에이전트 징역형(2025-01-23 05:20:50)
• [1보] LG전자, 작년 매출 87.7조로 역대 최대…영업익 6.4% 감소(2025-01-23 05:18:54)
• [1보] '내란 혐의'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…법원 보석 허가(2025-01-23 05:18:06)
• 경찰, '崔대행 늑장보고' 지적에 "정상 절차대로 보고"(2025-01-23 05:17:26)
• 트럼프, 보복시사? "난 지난 4년간 지옥…'그들은 안된다' 말못해"(종합)(2025-01-23 05:14:31)
• [속보] 헌재, '12·3 비상계엄 수사 진술조서' 일부 증거 채택(2025-01-23 05:09:25)
• 文 "헛된 망상에 헌정체제 뒤흔들어…정치행태 극단화 우려"(2025-01-23 05:08:27)
• [2보] 현대차, 작년 영업익 5.9% 감소한 14.2조원…매출은 사상 최대(2025-01-23 05:06:14)
• 금감원, PF 정보공개 플랫폼 구축…사업장 정리속도 높인다(2025-01-23 05:00:07)
• 얼어붙은 매수심리…서울 아파트값 4주째 보합(2025-01-23 05:00:04)
• 경인고속도로 지하화한다…영월∼삼척 고속도로도 예타 통과(2025-01-23 05:00:04)
• '반도체 산단' 용인 처인구 땅값 5.9% 상승…2년 연속 1위(2025-01-23 05:00:02)
• [1보]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14조2천396억원…전년 대비 5.9%↓(2025-01-23 04:57:16)
• "작년 4분기 거래 감소에도 강남 3구 아파트는 가격 상승"(2025-01-23 04:55:35)
• 국회측 "부정선거론은 심판 지연 목적"…尹측은 심판정 직행(2025-01-23 04:52:21)
• 트럼프, 보복시사? "난 지난 4년간 지옥…'그들은 안된다' 말못해"(2025-01-23 04:49:21)
• '서부지법 집단난동' 남성 1명 추가 긴급체포(종합)(2025-01-23 04:48:53)
• 민족의 명절 '황금 설 연휴', 스포츠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(2025-01-23 04:41:09)
• 대법, 세아베스틸 소송서도 "조건부 정기상여는 통상임금"(2025-01-23 04:39:27)
• [일문일답] 이재명, 당 지지율 고전에 "국민 뜻이니 겸허하게 수용"(2025-01-23 04:34:57)
• 공수처, 尹 내란혐의 사건 검찰에 기소 요구…수사 2라운드(종합2보)(2025-01-23 04:23:56)
• 주금공, 2월 보금자리론 금리 0.3%p 인하(2025-01-23 04:20:52)
• [일문일답] 공수처 "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, 혐의 소명 말해줘"(2025-01-23 04:10:11)
• 尹 탄핵심판 두번째 출석…헌재 몰려든 지지자들 "대통령 석방"(2025-01-23 04:08:29)
• '부당대출 관여' 우리은행 전 부행장 보석 석방(2025-01-23 03:45:34)
• 검찰, '이정근 취업청탁 의혹' 노영민·김현미 불구속기소(종합)(2025-01-23 03:42:32)
• 법무부, 상반기 검사 인사…"안정성 위해 최소한 범위로"(2025-01-23 03:39:13)
• '2인 방통위' 논란, 헌재도 팽팽히 대립…'법해석론'에 갈렸다(2025-01-23 03:37:00)
• 尹 대통령 서울구치소 출발…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(2025-01-23 03:33:13)
• 앞·양옆·천장까지 화면…CGV, 세계 첫 4면 스크린X관 개관(2025-01-23 03:24:11)
• "게임은 시작됐다"…불법이민 460명 체포·하늘길 1만명 차단(2025-01-23 03:23:06)
• 안병욱 회생법원장 사의…인사 앞 고위법관 사의 이어져(2025-01-23 03:22:30)
• 악뮤 이찬혁, 배우 하지수와 교제설…YG "사생활 확인 불가"(2025-01-23 03:21:11)
• 이진숙 복귀에 방통위 2인체제 재가동…'1호 의결'에 관심 집중(2025-01-23 03:20:04)
• 이재명 "이념·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아…실용주의가 성장발전 동력"(종합)(2025-01-23 03:18:36)
• 경찰, '서부지법 집단난동' 남성 1명 추가 긴급체포(2025-01-23 03:17:02)
• 10대 포함 200여명 무차별 성착취…텔레그램 '자경단' 일당 검거(2025-01-23 03:10:36)
• 초임 공무원 월급 269만원에서 2027년까지 300만원으로 인상(2025-01-23 03:09:46)
• 이틀을 보냈을 뿐인데…'무소불위' 트럼프, 수년치 정책 쓰나미(2025-01-23 03:09:38)
• 이진숙 "탄핵 기각·2인 체제 적법 판단은 헌재 전체의 뜻"(종합)(2025-01-23 03:06:09)
• 민주 여론조사 토론회…"동원된 여론이 공론으로 포장된 시대"(2025-01-23 03:05:05)
• [2보] 검찰, '이정근 취업청탁 의혹' 노영민·김현미 불구속기소(2025-01-23 03:03:27)
• 사찰서 '세븐 포커' 도박 법주사 승려 6명 벌금형 구형(2025-01-23 03:02:03)
• "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, 연간 전기료 최대 4배 차이"(2025-01-23 03:00:42)
• 설 당일 2천619곳 병의원 진료…응급의료포털 'E-gen'서 확인(2025-01-23 03:00:39)
• 손상예방법 시행…사고·재해·중독으로 인한 손상 국가가 예방(2025-01-23 03:00:37)
• 비둘기에 먹이주면 과태료 근거 마련…곰 사육도 금지(2025-01-23 03:00:37)
• 검찰,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…주요인사 체포조 혐의(2025-01-23 03:00:31)
• 1인당 쌀소비 또 최소, 30년만에 절반으로…술 빚는 용도는 증가(2025-01-23 03:00:26)
• 비먼 전 USTR 대표보 "트럼프 2기, 韓 대미흑자 우려…개선 압박할 것"(2025-01-23 03:00:25)
• 작년 화장품 등 중소기업 수출액 1천151억달러…'역대 2위'(2025-01-23 03:00:23)
• 고객 4천만명 정보 알리에 넘긴 카카오페이·애플…과징금 83억(2025-01-23 03:00:21)
• 사업체 종사자 수 증가세 둔화 지속…석 달 연속 월 10만명↓(2025-01-23 03:00:13)
• "설 연휴 전날은 오후·연휴에는 새벽 교통사고 피해자 많아"(2025-01-23 03:00:05)
• 외국인 한센병 조기 발견·치료 위해 무료검진 12→15회 확대(2025-01-23 03:00:04)
• "계엄사태 후 불안 확대"…올 1분기 기업 체감 경기 4년만 최저(2025-01-23 03:00:03)
• 해킹에 개인정보 털린 동행복권·SK스토아 과징금…"보안 소홀"(2025-01-23 03:00:03)
• 보험사 임원 성과보수 건전성 수준에 따라 주식으로 지급(2025-01-23 03:00:02)
• '스터디그룹' 이장훈 감독 "통쾌하고 유쾌하게, 만화 느낌 살렸죠"(2025-01-23 03:00:00)
• 중동 앞다퉈 트럼프 구애…사우디 "860조 투자"·이란 협상 희망(2025-01-23 02:57:45)
• 이스라엘군 포성 멈춘 틈에…가자지구 실권은 여전히 하마스에(2025-01-23 02:54:21)
• 국민의힘 38%·민주 36%…이재명 28%·김문수 14%[NBS 조사](종합)(2025-01-23 02:53:10)
• 트럼프 '관세로 감세 보완'…공화당 내서도 우려(2025-01-23 02:50:43)
• 한미 외교장관 "북핵 긴밀 공조"…트럼프 취임후 첫 통화(종합)(2025-01-23 02:50:07)
• "인생에 가장 큰 선물"…7남매 둔 일산 40대 부부 화제(2025-01-23 02:48:32)
• 尹측 "공수처 위법수사 책임 물을것…검찰 적법절차 준수해야"(2025-01-23 02:43:46)
• 설 연휴 날씨 '비상'…임시공휴일부터 전국에 많은 눈(2025-01-23 02:41:24)
• 판사실 침입한 전광훈 교회 '특임전도사' 오늘 구속심사(2025-01-23 02:40:23)
• 與, 이진숙 탄핵기각에 "민주, 억지탄핵 책임지고 사과해야"(2025-01-23 02:40:13)
• 검찰, 尹 2월 5일 전후 기소할 듯…구치소 방문조사할까(2025-01-23 02:39:38)
• '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' 유영재, 징역 2년 6월…법정구속(2025-01-23 02:36:42)
• 작년 국내 車시장 2013년 이후 가장 부진…경기민감층 수요위축(2025-01-23 02:31:30)
• 체력검정 사망자에 "시험 재개" 알린 장성군…유족 "무례" 분통(2025-01-23 02:27:45)
• '尹 탄핵인용' 57%·'기각' 38%…'尹구속 잘한 결정' 56%[NBS조사](2025-01-23 02:24:57)
• 혈세로 마라톤·볼링장 친목…지방의회 27곳, 25억원 부당사용(2025-01-23 02:23:46)
• 여학생 84% "데이트비는 절반씩"…남학생 46%는 "남자가 더"(2025-01-23 02:23:23)
• 기재차관 "美신정부 정책 면밀 분석…설 물가 안정에 최선"(2025-01-23 02:22:01)
• 최태원 "APEC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 DNA 세계에 알릴 것"(종합)(2025-01-23 02:21:00)
• '폭풍 전의 고요' 고려아연 임시주총 지연…긴장감 팽팽(2025-01-23 02:20:40)
• 건설 불황에 계엄까지…한은 전망 크게 빗나간 '성장 쇼크'(2025-01-23 02:20:39)
• '한국판 IRA'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…K-배터리 지원 기대(2025-01-23 02:20:30)
• SK하이닉스, HBM 생산 극대화…"中D램과 품질·성능 차이"(종합)(2025-01-23 02:20:19)
• 끝까지 공수처 조사 거부한 尹…'친정' 검찰에선 입 열까(2025-01-23 02:20:11)
• 前수방사령관, 무죄 주장…"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"(2025-01-23 02:19:43)
• 80년 전 하늘서 내려다본 서울은…美 소장 항공사진 첫 공개(2025-01-23 02:15:03)
• "10억 이상은 불러야죠"…서울시, 단톡방 이용 '집값 담합' 적발(2025-01-23 02:15:01)
• '인천 전세사기 건축왕' 대법 징역 7년 확정…2개 재판 진행중(2025-01-23 02:14:09)
• 작년 韓경제 성장률 2% 턱걸이…계엄충격 등에 4분기 0.1% 그쳐(종합)(2025-01-23 02:11:18)
• 한미 외교장관 "북핵 긴밀 공조"…트럼프 취임후 첫 통화(2025-01-23 02:09:43)
• 코스피 장중 1% 가까이 내려 2,520대 약세…코스닥도 하락(2025-01-23 02:08:54)
• AI폰 치고 나가는 삼성…애플 주춤한 사이 '멀티모달'로 확장(2025-01-23 02:07:52)
• 국민의힘 38%·민주 36%…이재명 28%·김문수 14%[NBS 조사](2025-01-23 02:06:36)
• 안보실 "광복회 관련 예산안 편성 과정에 개입한 바 없어"(2025-01-23 02:01:34)
• 공수처, 尹 내란혐의 사건 검찰 넘겨 기소 요구…구속 나흘만(종합)(2025-01-23 02:00:10)
• 온라인으로 더 쏠린 유통…매출 비중 '역대 최고' 50.6%(2025-01-23 02:00:08)
• "중대재해법 시행 3년간 판결 31건…중기 87％·건설업 52％"(2025-01-23 02:00:05)
• 삼성 노태문 사장 "S25 진정한 AI폰 시대 시작…전작 이상 기대"(2025-01-23 02:00:04)
• 지뢰밭 터져도 돌격앞으로…북한군 '죽음 불사'로 전선 밀어내기(2025-01-23 01:57:59)
• 뉴진스, 새 활동명 공모…"하이브·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"(2025-01-23 01:56:58)
• 헌재, 이진숙 탄핵소추 4대4로 기각…李 즉시 업무 복귀(종합)(2025-01-23 01:56:29)
• [속보] 트럼프 취임 후 한미외교장관 첫 통화…"북핵문제 긴밀공조"(2025-01-23 01:56:28)
•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, 올해부턴 별도 신고 없이 자동 처리(2025-01-23 01:54:50)
• 티웨이·에어프레미아, 대명소노로 합쳐지면…제3의 FSC 탄생할까(2025-01-23 01:51:29)
• 이재명측, 의견서에 "위헌심판 제청 신청"…오늘 2심 첫 재판(종합)(2025-01-23 01:46:56)
• LA 또 산불 '비상'…돌풍 타고 5시간만에 여의도 7배 면적 확산(2025-01-23 01:45:56)
• 산업부, '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지 예고' 속 업계와 대응회의(2025-01-23 01:45:48)
• SK하이닉스 "HBM4 하반기 공급 시작 목표…TSMC와 '원팀' 구축"(2025-01-23 01:44:26)
• 이진숙 "2인 방통위로 직무수행할 수 있게 돼 감사"(2025-01-23 01:42:22)
•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…"수도권은 역대 최저"(2025-01-23 01:38:48)
• 트럼프 IRA 손질 시동…전기차 충전기 예산 등 제한적 중단(2025-01-23 01:34:15)
• 與 "이재명, 본인 생존 위해 나라 선거법 바꿔 달라는 것"(2025-01-23 01:32:19)
• 국내서 20년 만의 'APEC 회의'…기업인들 "韓 굳건함 알릴 것"(2025-01-23 01:30:01)
• [속보] 이재명 "崔권한대행, 권한행사 기준 오락가락…대놓고 법 무시"(2025-01-23 01:29:25)
• 한국문화원서 공기놀이·윷놀이 즐기세요…'설 전통문화' 행사(2025-01-23 01:27:06)
• "이상식 배우자 허위 학력" 명예훼손 50대 실형…3명은 벌금형(2025-01-23 01:22:49)
• [속보] 이재명 "당 지지율, 국민의 뜻이니 겸허히 수용"(2025-01-23 01:19:38)
• "초고화질 영화 한 편을 2초 만에 저장" 6G 최초 개념증명(2025-01-23 01:15:48)
• 박찬대 "崔, 특검법 공포 안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맞을 것"(2025-01-23 01:13:18)
• [속보] 이진숙 탄핵 기각의견 4인…"2인 체제, 방통위법 위반 아냐"(2025-01-23 01:11:09)
• 이별 후 집착하다 옛 남친 살해 시도…'경동맥 위치'도 검색(2025-01-23 01:08:45)
• [2보] 헌재,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…직무복귀(2025-01-23 01:07:19)
• 권성동 "李 '전국민 25만원 상품권', 조기 대선 염두 현금살포"(2025-01-23 01:05:43)
• 삼성, 구글과 손잡고 AR 안경 개발중…애플·메타와 경쟁할 듯(2025-01-23 01:02:27)
• BTS 진, 고대의료원에 1억 기부…"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지길"(2025-01-23 01:00:47)
• 김병환 "개정 대부업법 시행 준비…서민금융 지원책 내달 발표"(2025-01-23 01:00:02)
• 정부, LCC 운항 안전 집중감독…정비시간 늘리고 안전투자 확대(2025-01-23 01:00:00)
• 李 "이념·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아…실용주의가 위기극복 동력"(2025-01-23 01:00:00)
• 이재명측, 17일 법원 의견서에 "위헌심판 제청 신청하겠다"(2025-01-23 00:49:49)
• "미세먼지 노출이 신장암·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여"(2025-01-23 00:48:26)
• 권영세 "野, 카톡·여론조사 '검열계엄'…李 비판 막겠다는 것"(2025-01-23 00:45:52)
• "설연휴 전국 눈·강추위 예상"…정부, 관계기관 대처계획 점검(2025-01-23 00:43:20)
• 코스피 외인·기관 '팔자' 2,520대로 밀려…SK하이닉스 3%대↓(종합)(2025-01-23 00:42:57)
• [사이테크+] "한번 투여로 유방암 종양 제거…생쥐서 신약물질 효과 확인"(2025-01-23 00:40:53)
• 민주 "이재명,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안 해…신중히 검토 중"(2025-01-23 00:39:26)
• '700조 AI사업' 머스크 비판에…"찬물 끼얹어, 트럼프 화 부를수도"(2025-01-23 00:37:58)
• 공수처, 오늘 윤대통령 사건 검찰 보낼 듯…오전 11시 브리핑(2025-01-23 00:35:30)
• [특징주] 삼성바이오, 4분기 호실적 지속 전망에 4% 올라(2025-01-23 00:28:33)
• 지난해 12월 서울 전월세 동반 하락…평균 전셋값 1억9천977만원(2025-01-23 00:27:18)
• [특징주]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도…고점매도에 장중 3%대 약세(2025-01-23 00:23:57)
• 설악산 잦은바위골 인근서 70대 등산객 추락사(2025-01-23 00:22:40)
•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, 삼성전자 추월…상장사 1위도 유력(2025-01-23 00:14:30)
• '대형 신인 포수' 이율예 "철저히 준비하고 기회오면 잡아야죠"(2025-01-23 00:14:22)
• 여전한 '얼죽신' 인기…작년 서울 신축 아파트값 7.8%↑(2025-01-23 00:13:20)
• 롯데월드타워·몰, 수중 퍼포먼스·국악공연 '설맞이 이벤트'(2025-01-23 00:13:17)
• [포성멈춘 가자] '수류탄 대신 꽃을' 뱅크시 벽화 인상적…휴전현장 일주일(2025-01-23 00:12:18)
• 사면 거부한 미 의사당 폭동범 "난 유죄…부정선거는 거짓말"(2025-01-23 00:09:36)
• '진정한 AI 스마트폰'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 내일 시작(2025-01-23 00:06:34)
• 코스피 2,540대 약세 출발…코스닥도 내려(2025-01-23 00:04:18)